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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AI 시대 인간의 조건과 생존 전략

INTRO ‘인간’은 유리하다. 다만 ‘모든 인간’은 아니다!
AI가 진화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누구나 휴먼 스킬을 충분히 가졌을까?
‘자동화가 일자리를 없앤다’의 최근 연구 방향: 패러다임 전환
AI와 협업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는 ‘유능한 인간’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관점을 재정립하려고 한다
“To be, or not to be, it’s AI”

Chapter 1 - AI 시대 계급: 유능한 인간 〉 AI 〉 보통 인간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
주요 LLM을 인간처럼 창의성 검사해봤더니
인류는 왜 계급을 나누고 유지해왔나
AI 시대 대두되는 새로운 계급 구조
AGI, 얼마 남지 않았다
특이점, 그리고 쓸모없는 세대
쓸모없는 계급이 될 위험이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
AI 스킬 프리미엄의 실체는?
AI와 함께 일하되 지휘당하지 않는 법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
엔트리 레벨 일자리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지금 트렌드
이제 채용에서 ‘신입’은 무경력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비효율’이 된 신입
천 년 만에 걸린 제동: 신입의 종말은 조직의 종말로
중개층의 붕괴? 양극화와 분리
회사형 인간의 종말
리더와 오케스트레이터만 남는다

Chapter 2 - 빅테크의 조직 실험, 그리고 미래 인재상
“계층에서 지능으로”: 결국 AI로 관리직 대체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간 관리직 퇴출: 구조조정이 아니라 인력 재배치다
AI발 구조조정? 빅테크의 직원 수는 왜 줄어들지 않았을까?
AI 시대의 이상적 기업 모델, 커서
메리토크라시 펠로십: ‘대학은 시간 낭비다’
반지의 제왕과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끈끈한 유대
틸 펠로십: ‘대학을 중퇴하라’
기업 견습제: 다시 부활한 도제의 시대
배우는 것과 일하는 것의 순서가 잘못되었다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샘 올트먼의 직원 채용 3가지 기준
왜 AI 시대에 무례함(예의 없음)이 중요 화두가 되었나?
채용의 시대가 끝나고 인재 영입의 시대가 왔다
미래의 인재상은 솔로프러너가 가능한 사람이다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Work Trend Index〉를 만들까?

Chapter 3 - AI 네이티브의 미래, AI 네이티브 세대
혼자서 2조 7천억 원을 번다고?
샘 올트먼이 말한 1인 유니콘이 가능해진 시대
세계 최고의 빅테크들도 시작은 솔로프러너였다
생성형 AI 확산이 1인 창업에 미친 영향
피터 레벨스: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
공무원이 진화한다: AI가 일으킨 균열
‘독특함 프리미엄’과 ‘에지 케이스’
유튜브의 AI 영상 수익화 원칙이 보여주는 휴먼 인텔리전스의 중요성
알렉스 카프가 말한 ‘AI 시대에 성공할 두 종류’는 누구?
가장 숨겨진 인재 집단: AI가 신경다양성을 가치 있는 인재로 만든다
신경다양성 인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긁지 않은 복권
AI 열풍이 블루칼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이유
배관공 연봉이 왜 2배 올랐을까?
몸이 자산이 되는 시대: 손재주와 신체 능력

Chapter 4 - 휴먼 인텔리전스, 휴먼 스킬, 그리고 인간력
AI 시대에 급부상한 휴먼 인텔리전스와 휴먼 스킬
왜 링크드인 CEO는 ‘AI 시대 앞서가는 법’에 대한 책을 썼을까?
링크드인이 찾은 대체 불가한 인간 역량 5Cs
아니시 라만의 ‘AI 시대에 필수적인 6가지 인간 역량’
소프트 스킬이 하드 스킬보다 중요해졌다
MIT 슬론경영대학원, 미래 인재의 조건 EPOCH
세계경제포럼의 〈Future of Jobs Report〉가 주목한 휴먼 스킬
AI가 대체할 수 없는 6가지 지속 가능한 기술, Durable Skills
4C: 21세기 핵심 역량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6개 주요 프레임워크 역량 비교
중세 유럽 교육에서 찾은 AI 시대 인재상
최상위 휴먼 인텔리전스는 실패와 눈물에서 나온다?

Chapter 5 -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중요한 질문
공포는 과장된다: 공포가 사라지면 진짜 본질이 보인다
한국은 신기성 편향의 임상 실험장
일론 머스크, “의대에 가지 마세요… 의미 없습니다”
인간의 목적과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일’이 사라지면 인간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
질문을 바꿔야 할 때다
10년 수학 난제, 어떻게 AI는 80시간 만에 풀었을까?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반대말은 뭘까?
1997년의 체스, 2016년의 바둑: 졌지만 오히려 이겼다
AI가 인간을 만든 게 아니다. 인간이 AI를 만들었다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워크숍이 역사의 시작이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 가장 인간적인 청년들
가장 정교한 AI 캐릭터 HAL 9000: 모순된 딜레마를 가진 이름
“AI는 인문학 관련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다”
AI가 “인문학의 복수”를 이끌까?
인문학 열풍은 다시 불지 않을 것이다
AI 시대의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좋은 것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Epilogue 나는 왜 불안감이 기대감으로 바뀌었을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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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유리하다 = The human advantage : AI 시대, 인간에게만 허락된 것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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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이용)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저자가 신작 《인간이 유리하다》를 출간했다. 《언컨택트》로 비대면 사회의 변화를,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로 자기계발과 자녀교육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짚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AI 시대 인간의 조건과 생존 전략’이라는 정면 승부의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이 책은 생성형 AI 열풍 이후 수년간 이어온 일자리 쇼크, 미래 인재상, 인재 전쟁과 조직문화 연구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AI를 둘러싼 공포 담론이나 막연한 낙관론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냉정한 현실 인식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다
AI를 둘러싼 가장 익숙한 질문은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질문이 이미 낡았다고 말한다. 20년 넘게 변화의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분석해온 저자 김용섭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내놓은 답은 명확하다.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다.
AI가 모든 인간을 똑같이 밀어내는 것이 아니다. AI를 장악하고 지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가 전례 없이 커진다. AI 도구는 점점 상향 평준화되지만, 인간의 역량은 오히려 더 선명하게 갈라진다. AI를 도구로 활용하며 자신의 일을 확장하는 사람과, AI에 지휘당하거나 기존 방식에 머무는 사람 사이의 간극은 앞으로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은 AI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인간끼리 우위를 두고 싸우며, 이 싸움에서 AI는 무기다. 봉건제의 계급 기준이 땅이었고, 자본주의의 계급 기준이 자본이었다면, AI 시대의 계급 기준은 ‘AI 장악력’이다. 이 책은 AI 시대의 불안을 막연한 공포로 소비하지 않고, 그 불안의 실체가 어디에 있는지 냉정하게 보여준다.

인간은 유리하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
《인간이 유리하다》라는 제목은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다. 저자는 인간이 AI보다 무조건 우월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차가운 단서를 붙인다. 인간은 유리하다. 다만 모든 인간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 휴먼 스킬을 갖춘 소수의 유능한 인간만이 AI 시대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AI 시대의 새로운 구도는 ‘유능한 인간 〉 AI 〉 보통 인간’으로 재편된다. AI는 무능한 사람을 유능하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유능한 사람을 더 유능하게 만드는 도구에 가깝다. 따라서 이 책이 말하는 생존 전략은 AI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AI를 무기로 삼아 인간에게 유리한 싸움을 설계하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다루는 인간의 역량이다. 이 책은 새로운 계급 구도를 정면으로 제시하며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AI 시대에 유능한 사람인가? AI를 지휘할 것인가, AI에 지휘당할 것인가? 승자로 살 것인가, 패자로 사라질 것인가?

당신의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 × 휴먼 스킬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AI 자격증, 프롬프트 기술, 도구 사용법에 몰두한다. 물론 AI 도구 활용 능력은 중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AI 도구 활용 능력은 곧 기본이 된다.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 × 휴먼 스킬’이다.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다. 어느 한쪽이 0이면 전체 경쟁력도 0이 된다.
진짜 격차는 AI에게 무엇을 지시하고, 어떤 결과를 판단하며, 어떤 문제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느냐에서 갈린다. 창의성, 비판적 사고, 판단력, 공감, 회복탄력성, 적응력, 소통 능력, 리더십. AI가 강력해질수록 이런 휴먼 스킬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해진다. AI 시대의 핵심 능력은 단순한 ‘사용 능력’이 아니라 ‘지휘 능력’이며, 그 지휘 능력은 결국 인간만이 가진 휴먼 인텔리전스에서 나온다.
AI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앤스로픽 공동 창업자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이 덜 중요해지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훌륭한 커뮤니케이터, 뛰어난 EQ와 공감 능력, 호기심을 가진 사람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 마르코 아르젠티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대학생 딸에게 공학 수업과 함께 철학을 공부하라고 권했고, 맥킨지 CEO 밥 스턴펠스는 앞으로 인문학 전공자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콘 페리(Korn Ferry)가 전 세계 인재 확보 리더 1,6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채용 담당자들이 1순위로 꼽은 역량은 AI 스킬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었다.
이 책은 말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기계 같은 인간이 아니다. 진짜 인간 같은 인간이다.

스펙 쌓기의 시대가 끝나고, 진짜 역량을 증명하는 시대가 왔다
일의 세계는 이미 바뀌고 있다. 무신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없애고 AI 에이전트 코딩 테스트로 신입 개발자 66명을 뽑았다. EBS는 독자 개발한 독서능력평가로 인재를 선별한다. 팔란티어는 “대학은 시간 낭비”라며 대학 대신 고졸 인재를 직접 키우는 펠로십을 운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간 관리자를 내보내고, 코인베이스는 ‘관리만 하는 직군’ 자체를 없앴다. 빅테크의 조직 실험, 중간 관리자 퇴출, 신입의 종말, AI 네이티브 채용, 솔로프러너와 1인 유니콘의 등장까지 ? 채용의 시대는 끝나고 인재 영입의 시대가, ‘먼저 배우고 나중에 일하는’ 시대는 끝나고 ‘배우면서 일하는’ 시대가 열렸다.
자기계발의 방향도 다시 물어야 한다. 과거의 자기계발은 자격증, 학위, 외국어, 경력 같은 스펙을 쌓는 일이었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남들도 가진 스펙, AI가 더 잘할 수 있는 기능적 능력만으로는 경쟁력이 되기 어렵다. 이제 필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제 결과로 증명하는 능력이다. 이 거대한 전환 앞에서, 이 책은 공부도 대학도 자기계발도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공포 담론도, 장밋빛 기대도 아닌 ‘차가운 진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공포 담론과 “AI만 배우면 된다”는 장밋빛 기대가 쏟아지는 시대다. 저자는 둘 다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희망을 주거나 위기감을 주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상황을 제대로 보게 하기 위한 책이다.
《인간이 유리하다》는 2021년 《프로페셔널 스튜던트》가 제시한 ‘미래 인재의 조건’ 연구를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고 완성한 결과물이다. 생성형 AI 열풍 이후 ‘AI 혁명이 초래한 일자리 쇼크’, ‘기업이 원하는 미래 인재상’, ‘인재 전쟁과 새로운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해 ‘AI 시대 인간의 조건과 생존 전략’이라는 하나의 답에 도달했다.
이 책은 링크드인의 5Cs, MIT 슬론경영대학원의 EPOCH, 세계경제포럼의 휴먼 스킬 등 글로벌 인재 역량 프레임워크를 교차 분석하고, 앤스로픽·마이크로소프트·코인베이스·팔란티어부터 무신사·EBS까지 국내외 기업의 채용·조직 혁신 사례를 통해 AI 시대 인재상의 실체를 보여준다.
자기계발서이자 트렌드 분석서, 경영전략서, HRD서, 자녀교육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책은 빠르면 내년, 늦어도 2030년 독자가 직접 마주하게 될 상황을 미리 보여준다. 직장인의 커리어 전략은 물론, 조직 운영과 기업 경영, 나아가 자녀교육의 방향 전환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명확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묻는다. 당신은 AI 시대에 선택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지금 어떤 역량을 키우고 있는가?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 AI에 대체될까 불안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직장인
- AI 시대 인재상과 채용 트렌드가 궁금한 HR·인사 담당자, 경영자
-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
- AI 시대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와 교수
- 스펙 쌓기 이후의 커리어 전략을 찾는 취업 준비생과 대학생
-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진짜 경쟁력을 만들고 싶은 사람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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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 인간이 AI보다 더 유리한 건 없을까? AI가 대체할 인간 노동, AI에 밀려나는 위기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AI가 대체하지 못할, 인간이 더 유리한, 인간만의 경쟁력에서 기회를 찾는 얘기가 우리에겐 더 필요하다. 수년간 전 세계는 AI가 유리하고 인간이 불리한 구도로 변화를 이야기했다. 과연 그럴까? 우린 때론 너무 낙관적이지만, 때론 너무 비관적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인간이 AI를 만들었지, AI가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다. AI는 도구다. AGI 시대가 되어도 AI가 도구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주도권은 도구를 쓰는 인간이 가진다.
- 중에서
[P. 17] 과연 당신은 지금을 최선의 시대로 살고 싶은가, 최악의 시대로 살고 싶은가? 결국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이 AI라는 도구, 기술이 가진 위력에 주눅 들수록 그들을 통제하고 지휘하긴 어려워진다는 점을 늘 기억하자.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공포 담론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니다.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당신의 일하는 방식과 역할을 진화시킬 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리고 AI 시대 최상위 계급은 휴먼 스킬이 충만한 사람이 올라간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길 청한다. 방향을 찾고, 중심을 바로잡고, 과감히 변화하라. 이 책의 완성은 당신의 행동이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