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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어려워? AI로 꿰뚫어라 : 질문으로 샤마 신앙(분별, 순종)을 회복하는 디지털 제자훈련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317304 220 -26-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317305 220 -26-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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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18] 오늘 우리는 이전의 광야와는 정반대로 보이는 새로운 광야의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수많은 목소리가 진리를 주장합니다. 역설적으로 이 풍요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무엇이 참된 하나님의 음성인지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이전의 광야는 말씀을 듣기 위해 집중해야 했던 곳이라면 지금의 광야는 분별해야 하는 곳입니다.
[P. 32] 성경은 이미 오래전에 이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이것이 무엇입니까”(슥 1:9)라고 묻는 질문으로 계시를 받았고, 그 질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순종했습니다. 오늘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AI라는 도구 앞에 던지는 질문들은 단순한 검색어가 아닙니다. 그것은 공학의 언어로 신학의 깊이를 길어 올리는 ‘중간 언어’이자 분별하여 순종하는 ‘샤마의 질문’이 되어야 합니다.
[P. 46] 스가랴서는 ‘질문 → 이해 → 순종 → 언약 → 축복’이라는 신앙적 순환구조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책입니다. 이 구조가 이 책의 신학적 뿌리입니다. 제2부의 12단계 엔진도 제3부의 실증도 이 구조 위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