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 1부. 지금 중국은? 한국을 비추는 거울 - 1장.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R&D 센터로 - 2장. 지방, 첨단 과학국가 ‘견인차’, 한국은?
2부. 왜 이렇게 됐나? 150년에 걸친 결의 - 3장. 150년의 결의, 아편전쟁에서 원자탄까지 - 4장. 원자탄이 열어준 세계
3부. 어떻게 작동하는가 국가 엔진 구조 - 5장. 중국과학원 건국의 첫 삽, 과학강국의 ‘횃불’ - 6장. 공산당, 거대과학 투자 세계 제일 ‘큰손’ - 7장. 초거대과학 투자, 기초과학 ‘초점’ - 8장. ‘붉은 자본주의’ 공산당과 기업 2인 3각 ‘쾌속 질주’
4부. 누가 만드는가 선발, 교육, 정신 - 9장. 중국 특유 ‘전략가’, 미래 패권 ‘최종병기’ - 10장. 과학가 정신, ‘헌신’이라는 뿌리 - 11장. 배우는 나라, 대중화와 교과서
지기 5부. 우리는 어디에 서 있나 - 12장. 한 템포 늦은 대처, 홍이포에서 지금까지 - 13장. 중국과 한국은 무엇이 다른가 - 14장. 길 잃은 과학 속 흩어진 역량 - 15장. 사람과 신뢰, 인재와 출연연
6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16장. 송곳 전략으로 좁고 날카롭게 - 17장. 흩어진 거점을 잇다, 지역 특화 플랫폼 - 18장. 제조 AI와 명장의 손끝은 한국만의 기회 - 19장. 지방이 나라를 만든다
작가와의 QnA 부록_중국 ‘2035 혁신’ 주요 프로젝트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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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멘텀 = China momentum : 중국 과학의 도약, 그 본질과 한국의 전략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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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짝퉁의 나라라는 착각 한동안 우리는 중국에 '짝퉁'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워 왔다. 좋은 제품을 베끼는 나라, 기술을 훔치는 나라. 중국발 뉴스를 볼 때마다 성가신 이웃 정도로 여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사이 중국은 속도가 아니라 가속도를 붙였다. 《차이나 모멘텀》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그 현실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한국은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 저자는 전쟁이 일어나기까지 힘의 축적이 필요하며 그 축적에는 반드시 징후와 조짐이 따른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병자호란이 닥치기 전 조선에도 16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다. 전란을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이었지만, 시대와 상대를 읽지 못한 조선은 끝내 화를 피하지 못했다. 오늘날 중국은 과학기술로 그 힘을 축적하고 또 과시하고 있다. 첨단 과학기술을 쥔 쪽이 세계 경제의 패권을 쥐는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피지기의 지혜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은? 한국과 중국은 모두 폐허에서 과학기술로 일어선 나라다. 닮은 성장 곡선을 그려온 두 나라는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할까. 책을 덮고 나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흩어진 힘을 한 점에 모아 뚫고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송곳 전략'은, 각자의 자리에서 답해야 할 질문으로 남는다.
책속에서
[P.17] - 현재 차이나 모멘텀을 결정하는 것은 과학기술이다. 중국은 과학기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국가에서의 중요도는 어느 정도인가, 과학기술인들의 연구 자세는 어떠한가. 국민들은 어떻게 접하고 있는가 등이 궁금했다. 그래서 제한된 영역에서이지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중국 과학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차이나 모멘텀의 반석, 과학기술」
[P. 30] -중국은 과학기술 투자를 '남는 장사'로 확신한다. 가속기, 우주, AI 산업에 투자하면 10~15년 후 산업 표준을 장악한다는 걸 확인했기 떄문이다. 심지어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면 부가가치는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R&D 센터로」
[P. 35] -중국이 지방을 보는 눈은 다르다. 미덥지 못하다고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정책의 실행 현장으로 지방을 대하고 그에 맞는 권한과 재원, 시설을 투자한다. 국토 면적이 대한민국의 96배, 인구가 27배에 달해 전국 각지가 나름대로 활성화된 것도 물론 차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다른 것은 지방의 유연성이다. 「지방, 첨단 과학국가 '견인차'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