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정보보기더 보기
중국 현대사의 흐름에서 한국전쟁이 기념되고 작품으로 형상화되어온 과정을 살피고 최근 중국 애국주의의 발흥 과정에서 항미원조전쟁이 재소환되는 맥락을 보여준다.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사를 알아가는 동시에 오늘날 점차 첨예해지는 미중 대결의 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목차보기더 보기
프롤로그
들어가며: 한국전쟁의 타자
제1장 의도된 망각
1. 백악관에 울려퍼진 항미원조의 선율
2. 냉전이 억누른 냉전 기억
3. 기억의 관리와 기념의 굴곡
제2장 기억의 해빙
1. 두편의 금지작과 한편의 상영작: 「항미원조」 「북위38도선」 그리고 「38선의 여병」
2. 펑 더화이의 문제적 복권: 「펑대장군」 「삼선의 펑더화이」 「펑더화이원수 」
3. 포스트혁명 전쟁서사와 원작의 귀환 137: 「단원」 「영웅아녀」 「나의 전쟁 」
제3장 ‘승리한 전쟁’의 안과 밖
1. 귀환한 항미원조 서사의 이념적 빈곤
2. 결사항전의 기억과 부유하는 사연들: 「압록강을 건너」
- 「 압록강을 건너」 시놉시스
3. 스포트라이트가 밝힌 것과 덮은 것: 「장진호」 「장진호의 수문교」
제4장 소인물(小人物)의 역사: 「금강천」
부록
1. 웨이 웨이 「누가 가장 사랑스런 이인가 」
2. 중국인민지원군 참전부대 서례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