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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펭귄들의 세상은 내가 사는 세상이다 : 세상 끝에서 경이로운 생명들을 만나 열린 나의 세계
청구기호
 598.47-23-1
저자
 나이라 데 그라시아 지음
역자
 제효영 옮김
발행사항
 푸른숲

도서요약정보보기더 보기

자연 다큐멘터리 이상의 생생한 관찰과 시적인 묘사로 남극의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펭귄의 번식기인 남극의 여름을 중심으로 보낸 5개월 동안 우리와 비슷하거나 우리보다 훨씬 뛰어나기도 한 매력적인 동물들을 살피며 생태 관찰이란 목적 이상의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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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봄: 알을 낳기 시작하다
1. 10월 중순
2. 10월 말
3. 11월 초
4. 11월 중순

2부. 여름: 알을 깨고 나오다
5. 11월 말
6. 12월 초
7. 12월 중순
8. 12월 말

3부. 늦여름: 무리 짓기에 들어가다
9. 1월 초
10. 1월 중순
11. 1월 말
12. 2월 초

4부. 가을: 바다로 나가다
13. 2월 중순
14. 2월 말
15. 3월 초
16. 3월 중순

에필로그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