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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슬픈 수족관 : 감금 범고래는 왜 조련사를 죽였을까
청구기호
 599.536-24-1
저자
 존 하그로브, 하워드 추아이언 지음
역자
 오필선 옮김
발행사항
 목수책방(2024)

도서요약정보보기더보기

범고래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두고 전시하는 일에 일조해야 했던 세계 최대 해양테마파크 전직 조련사의 내부 고발 이야기다. 조련사를 죽인 범고래 틸리쿰을 비롯한 감금 범고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과연 동물들에게서 무엇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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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독자에게
한국어판의 독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소식
프롤로그

괴물과 인간
씨월드가 구축한 환상
범고래 조련사 되기
보살핌과 길들임
범고래 엘레지
범고래의 자연사와 자연스럽지 않은 역사
나의 보물 타카라
새끼 낳는 기계, 인공수정의 목적
범고래의 탈선, 그리고 틸리쿰
믿음을 잃다
전향
감금 범고래의 미래

에필로그
저자 후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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