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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자유 : 가장 고립된 나라에서 내가 배운 것
청구기호
 949.6503-24-1
저자
 레아 이피 지음
역자
 오숙은 옮김
발행사항
 열린책들(2024)

도서요약정보보기더보기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전환되는 격변의 알바니아에서 저자가 경험한 사회적 변화와 개인적 성찰을 담은 회고록이다.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1990년대 알바니아에서 벌어진 이념적 갈등과 사회적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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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장 스탈린
2장 다른 이피
3장 471, 짤막한 약력
4장 엔베르 아저씨가 영원히 떠났다
5장 코카콜라 깡통
6장 마무아젤 동지
7장 그들에게서는 선크림 냄새가 난다
8장 브리가티스타
9장 아흐메트가 학위를 받았다
10장 역사의 종말

2부
11장 회색 양말
12장 아테네에서 온 편지
13장 모두가 떠나고 싶어 한다
14장 경쟁 게임
15장 나는 항상 칼을 가지고 다녔다
16장 모든 것이 시민 사회의 일부다
17장 악어
18장 구조 개혁
19장 울지 마
20장 유럽의 나머지처럼
21장 1997년
22장 철학자들은 세계를 해석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후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