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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신의 기록 : 로제타석 해독에 도전한 천재들의 분투기
청구기호
 493.111-23-1
저자
 에드워드 돌닉 지음
역자
 이재황 옮김
발행사항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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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석은 토머스 영이 해독의 첫 실마리를 발견하고 장프랑수아 샹폴리옹이 그 비밀을 열어젖힌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들 역시 몇백 년 동안 존속된 ‘신비로운 진실의 문자’라는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두 젊은 천재는 어떻게 당대 모든 사람들에게 덮인 이 장막을 과감하게 벗어던질 수 있었을까? 『신의 기록』은 그들과 함께 흡사 암호나 퍼즐을 풀어나가듯 이집트 성체자를 함께 해독해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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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 3천 년 동안 존속한 나라의 문자
2 | 로제타에서 발견된 돌
3 | 미궁에 빠졌던 까닭
4 | 기록이라는 것의 의미
5 |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6 | 이집트로 간 나폴레옹
7 | 프랑스군이 로제타석을 찾게 된 내막
8 | 고대 이집트를 베끼고 그리다
9 | 영국으로 간 로제타석
10 | 전문가들의 첫 추측
11 | 두 천재 경쟁자
12 | 난생 처음 좌절감을 맛본 토머스 영
13 | 실마리를 찾아내다
14 | 독보적인 선두
15 | 해독자의 자질
16 | 헛다리 짚기
17 | 이집트에 대한 경외감
18 | 두 번째 실마리
19 | 샹폴리옹이 납신다
20 | 필사의 어려움
21 | 글쓰기의 탄생
22 | 천천히, 그러다 갑자기
23 | 아부심벨 신전
24 | 유레카!
25 | 첫 브리핑
26 | 소리와 의미를 표현하는 방식
27 | 3천 년 전의 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
28 | 많이 나오는 단어를 찾아라
29 | 결정적 발견
30 | 성체자의 독특함
31 | 두 경쟁자의 업적을 어떻게 봐야 할까
32 | 이집트의 문을 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도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