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아프리카 지역은 오랫동안 세계체제의 주변부에 머물면서 저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21세기 진입 이후 정치·경제적 역동성을 바탕으로 이 지역이 새로운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부존자원과 함께 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제고됨에 따라 중국, 일본 등 이웃 국가들은 일찌감치 아프리카의 가치에 주목하고 정상교류, 개발원조, 협력포럼 등 소프트파워 자산을 활용하여 이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그런데 한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고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다. 이런 점에서 아프리카가 한국에게 부여하는 의미를 찾아보는 작업은 중요할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수준은 어떠하고, 그 관계 및 방향성은 어떠해야 하는가? 본 연구는 이러한 기본적인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여 한국 외교의 내포와 외연이라는 관점에서 대 아프리카 외교 현황을 검토하고, 이로부터 향후 외교 패러다임의 방향성 및 과제를 논한다. 특히 이 질문을 다루는데 있어 본 연구는 소프트파워의 논리적 설명이 제시하고 있는 공감과 매력을 통한 목표 성취가 체화된 한국적 ODA를 중심으로 한 정책적 함의를 탐색하고자 한다.
African region has been undervalued for a long time while it remained as the periphery in world system. But This region is emerging as a new object of attention with its political and economic dynamism after entering the 21st century. Especially, as the growth potential of this region has been raised with its affluent natural resources, the neighboring countries such as China and Japan have early strived for consolidating their relations with countries in this region with assets of soft power such as leaders exchanges, development aids and cooperation forums while noticing the worthiness of the region On the contrary, the concern and policy-related considerations for Africa in Korea has remained at a lower level. In this regard, the work to find the implication Africa provide to Korea is not only meaningful but also necessary.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
R. H. 토니의 사회경제사상 : 기독교적 위상과 한국적 함의 | 고세훈 | pp.5-31 | ||
문화 기억으로서의 '세종 콘텐츠' 연구 | 박상환, 오채원 | pp.33-55 | ||
근대 러시아의 문화정체성에 관한 고찰 : 논쟁과 담론을 중심으로 | 김은실 | pp.57-91 | ||
모바일 컴퓨팅 기술과 민주주의에 대한 상상력 : 하버마스의 공론장 모델 비판을 중심으로 | 하상복, 손영우, 고형대, 김나영, 임양준, 최종명 | pp.93-121 | ||
피를 나눈 형제, 이웃보다 못한 친척?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주민의 사회적 거리감과 결정요인, 2007-2014 | 권수현, 송영훈 | pp.123-160 | ||
사할린 한인의 영주귀국 선택과 사할린 잔류 | 이소영, 윤황 | pp.161-189 |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구성적 특징과 입법활동 분석 | 전진영 | pp.191-216 | ||
한국의 아프리카 외교 패러다임의 변환 | 유호근, 설규상 | pp.217-245 | ||
미국 의회와 한국 국회의원들의 외교정책 전문성 비교 연구 | 서정건, 정진민 | pp.247-277 | ||
이탈리아 극우주의 정당의 정치적 배경과 유럽통합의 이중성 | 김종법 | pp.279-313 | ||
감사나눔이 개인의 행복감 및 집단응집력에 미치는 영향 : 감사성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엄태성, 강원석 | pp.315-342 |
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
1 |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2014. 2015 국제정세전망. 서울: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 미소장 |
2 |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실. “한국의 ODA 지원현황-지원실적.” http://www.odakorea.go.kr/ODAPage_2012/T02/L03_S01_03.jsp (검색일:2015년 8월 3일). | 미소장 |
3 | The Place of Africa and the Middle East in the Diplomatic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Perceptions behind Diplomatic Organizational Changes | 소장 |
4 | Is Ghana Really a Success Case of Aid? | 소장 |
5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13. ‘Rich Africa, Blue Africa’ 경제통상협력을 통한 아프리카 진출 확대방안.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미소장 |
6 | 박경서. 2006. 지구촌 정치학. 서울: 법문사. | 미소장 |
7 | 외교부. “공공외교.” http://www.mofa.go.kr/trade/cultural/public/index.jsp?mofat=001&menu=m_30_170_100 (검색일: 2015년 8월 21일). | 미소장 |
8 | 외교부. “한-아프리카포럼.” http://www.mofa.go.kr/trade/areaissue/africa/forum/index.jsp?men (검색일: 2015년 8월 3일). | 미소장 |
9 | 외교부. 2013. “윤병세 외교부 장관, 박근혜 정부의 아프리카 중시 정책과 대아프리카 외교 기조 설명.” 외교부 보도자료(9월 13일). | 미소장 |
10 | 외교통상부. 2009a. 2009 외교백서. | 미소장 |
11 | 외교통상부. 2009b. 한국외교 60년. | 미소장 |
12 | 외무부 직제 1980/01/23. | 미소장 |
13 | 외무부 직제중 개정령(안)(제9회) 1979/02/06. | 미소장 |
14 |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1994/04/21. | 미소장 |
15 |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1995/12/13. | 미소장 |
16 | 유호근 외. 2012. 지역통합의 국제정치경제. 파주: 인간사랑. | 미소장 |
17 | 유호근 외. 2015. 국제관계학-인간과 세계 그리고 정치. 서울: 박영사. | 미소장 |
18 | Diplomatic strategy and tasks of Maghreb through Korean policy toward Africa | 소장 |
19 | 한국의 대 아프리카 외교 : 아프리카의 재평가와 발전방향 | 소장 |
20 | 조선닷컴. 2007. “가봉공화국 봉고 대통령 “승합차 ‘봉고’ 내 이름 따와,”.”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10/2007081000888.html (검색일: 2015년 7월 20일). | 미소장 |
21 | 조홍식. 2010. “한국의 대아프리카 외교의 성공 조건.” 정세와 정책 166호. pp.8-11. | 미소장 |
22 | 주미영. 2013. “외교에서 신뢰.” 공동학술회의·통일포럼 남북한과 주변의 정세변화와 통일문제. 한국동북아학회·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전북대SSK사업팀. | 미소장 |
23 | 한국무역협회 K-stat. “세계통계-세계무역.” http://stat.kita.net/stat/world/trade/CtrImpExpList.screen (검색일: 2015년 7월 24일). | 미소장 |
24 | 황규득. 2008. “한국의 대아프리카 외교정책: 평가와 제언.” 제19차 세종 국가전략 포럼: 한국의 대 개도국 외교: 평가와 제언. 판교: 세종연구소. | 미소장 |
25 | Gilpin, Robert. 2001. Global Political Economy: Understanding the International Economic Order.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 미소장 |
26 | Huntington, Samuel. 1999. “The Lonely Superpower.” Foreign Affairs Vol.78, No.2. pp.35-49. | 미소장 |
27 | Kegley, Charles and Wittkopf, Eugene R. 2013. World Politics: Trends and Transformations, 10th edition. St. Martins: New York. | 미소장 |
28 | Kurlantzick, Joshua. 2007. Charm offensive: how China’s soft power is transforming the world. New York: Yale University Press. | 미소장 |
29 | Melissen, Jan 저. 박종일·박선영 역. 2008. 신공공외교: 국제관계와 소프트 파워. 파주: 인간사랑. | 미소장 |
30 | Nye, Joseph. 2004. “Soft Power and American Foreign Policy.” Political Science Quarterly Vol.119, No.2. pp.255-270. | 미소장 |
31 | Nye, Joseph. 2008. The powers to lea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 미소장 |
32 | Waltz, Kennetz. 1964. Man the state and War: A Theoretical Analysis.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 미소장 |
33 | WHO. “Global Health Observatory Data.” http://www.who.int/gho/hiv/epidemic_status/cases_all_text/en/ (검색일: 2015년 9월 24일). | 미소장 |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정기간행물실(524호) / 서가번호: 대학01
2021년 이전 정기간행물은 온라인 신청(원문 구축 자료는 원문 이용)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