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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시대의 시비기술과 분뇨이용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발전하였나를 밝히고자 하였다. 그 결과 15세기이래 생초 밑거름, 전면시비에서 17세기에는 못자리에서 비롯된 덧거름시용이 본답과 밭까지 확대되자 부족한 비료확보를 위해 속성퇴비 제조기술이 새로이 발전하였고 시대가 지날수록 유기질이나 무기질비료의 종류의 수가 늘고 다양화 되었다. 인분뇨는 15세기 이래 생분뇨를 재에 섞어 고형의 숙분(熟糞)상태로 밭거름으로 이용되다가 16세기 말경부터 액비상태로 저류(貯溜)되어 다시 재에 섞어 못자리 밑거름이나 척박한 밭거름 그리고 일부 덧거름 으로 쓰였다. 18세기말경부터는 분뇨를 혼합저류하지 않는 별도 저류와 재에 섞지 않는 단독 액상이용으로 재에 섞는데서오는 질소분의 손실을 막으면서 맥류 덧거름이나 척박한 밭의 지력회복 용으로 쓰였다

We studied the fertilization technologies and investigated the usages of many types of manures in the era of Chosun Dynasty in Korea. In the 15th century, fresh grasses were used as base fertilizer by plowing up the paddy land. As fertilizing manures increased and spreaded from paddy fields to dry fields additionally, new technologies to make compost rapidly were developed and various types of organic and inorganic fertilizers were appeared in the 17th century. Human manures were used as a solid-compost by mixing with ashes on dry field since 15th century. In the late 16th century, human manures, at first, were stored as a liquid condition, and mixed with ashes later, and used as a fertilizer on the paddy fields and dry fields with poor soil widely. In the late 18th century, human excrement and urine was stored separately and fertilized as liquid alone to prevent the loss of nitrogen by mixing with ashes as an additional fertilizer and recovery composts on the poor soils.

권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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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살구의 어원과 효능에 대한 문헌연구 김종덕 pp.1-28

조선시대의 시비기술(施肥技術)과 분뇨(糞尿)이용 金榮鎭 ;金利敎 pp.29-48

한국 농업 근현대화에 따른 농촌문화의 변동 배영동 pp.49-79

우리나라 농사일(農務, 農耕) 문화의 성립·변천 및 사례 ,2 :농사일의 전개(展開) 구자옥 ;김영진 pp.81-120

中國農業歷史陳列大綱 :西北農林科技大學農業歷史博物館 樊志民 pp.121-151

일제 강점기 조선 난곡기계농장의 대규모 농장제 유축전작 농업경영 실태 三浦洋子 저 ;김태곤 역 pp.153-176

양계신론(養써新論) 김영진 pp.177-178

참고문헌 (29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

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李丙燾, (1961) 土地制度의 再編成과 稅法, 韓國史 中世篇. 미소장
2 李丙燾 前揭書, 全盛期의 産業, 미소장
3 李蘭暎, (1968) 林景和의 墓誌銘, 韓國金石文追補, 미소장
4 李行(1415) 農書輯要; 朴興生(1415-1429), 撮要新書; 鄭招(1429), 農事直設, 姜希顔(1465), 養花小錄; 姜希孟(1476), 衿陽雜錄; 姜希孟(1476), 四時纂要抄; 全循義(1450(?)), 山家要錄; 韓尙德(1415), 養蠶經驗撮要, 미소장
5 朝鮮時代의 施肥技術 硏究 소장
6 朴趾源 , 燕巖集 卷16, 17,課農小抄 , 미소장
7 (1273) 元司農司, 農桑輯要 水稻, 미소장
8 (1465) 姜希顔, 養花小錄 馬糞催花, 미소장
9 金安國, (1518) 魚叔權, 蠶書諺解 攷事撮要 미소장
10 柳袗, 渭濱明農記,農家月令, 미소장
11 閔成基 前揭書., 미소장
12 (1618) 許筠, 閑情錄 習儉 浸稻種과 耘稻, 미소장
13 (1676) 朴世堂, 穡經 水稻 壅田法, 미소장
14 元司農司 前揭書., 미소장
15 농촌진흥청, (2001) 고농서국역총서 1 색경 (穡經) 해제(解題), 미소장
16 洪萬選(1700(?)), 山林經濟; 辛敦復(1760(?)), 厚生錄; 姜必履(1766), 姜氏甘藷譜;, 미소장
17 李鎬澈, (1986) 조선시대 온돌보급과 시비법, 慶北大 農科技年報3, 미소장
18 李春植, (1991) 中國史序說, 미소장
19 高尙顔(1617), 農家月令 雜令; 洪在杰(1968) 農家月令攷 東洋文化 6-7輯 嶺南大, 미소장
20 三浦明 “糞灰に就て” 朝鮮農會報 第6卷2, 미소장
21 姜希顔, (1465) 養花小錄 種盆內花法, 미소장
22 (1149) 農書 糞田之宜, 미소장
23 周藤吉之, (1962) 南宋の農書と その性格, 宋代經濟史硏究 미소장
24 友田淸彦, (2005) 農と食の 歷史からみた 環境 , 食と環境. 東京農大 미소장
25 (1804) 禹夏永, 千一錄 農家總攬 取糞灰條, 미소장
26 (1845) 徐有, 林園經濟志 本利志 卷4 糞壤條, 미소장
27 (1971) 趙伯顯, 肥料學, 미소장
28 三浦明 南朝鮮の 人糞尿及犬糞に就て 朝鮮農會報 , 미소장
29 金榮鎭, 조선시대 농업기술사, 조선전기의 권농정책, 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