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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랑하는 사람의 자살을 경험한 가족 구성원은 종종 심리적으로 고립되어 우울증과 자살 충동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본 연구는 자살 생존자의 우울증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있어 구조화된 자조모임 프로그램인 '어우르기'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자살로 가족을 잃고 1년이 지난 자살유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자살유가족 자조모임은 10개월동안 매달 1회씩 진행하였다. ‘어우르기' 자살유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구조화된 프로그램으로 상호지지활동, 함께하는 체험활동, 명상과 함께 현존하기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로 우울과 삶의 질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SPSS 23.0을 이용하여 대응표본 t-검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참가자 20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나 4명이 탈락하고 최종 16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어우르기' 지원 그룹 참여 후, 우울증 증상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사전 검사 평균 점수는 16.43점, 사후 검사 평균 점수는 9.56점이었다(p < .000). 전반적인 삶의 질 또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으며(t=-4.18, p<.001), 전반적인 만족도, 심리적 건강,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 그러나 신체적 건강(t=.341, p<.738), 환경적만족도(.t=.522, p<.609)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어우르기' 지원 그룹 참여는 자살 생존자들의 우울증 증상을 유의미하게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이 프로그램이 자살 생존자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가족 지원프로그램으로 '어우르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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