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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자서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62789 271.97 T3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62790 271.97 T3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말한다.
"남는 것을 내게 주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 양심의 진정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받고 싶습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과 가난을 함께 나눌 의지를 가지고 주기를 바랍니다."

날이 갈수록 이런 의식이 뿌리 깊게 박히고 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나만의 특권이라고 여긴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내가 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선교회가 현실 속에서 진정한 가난을 먹고 산다면 영원히 존속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성실하게 가난을 실천하는 선교회는 영적으로 강하며, 따라서 몰락하지 않을까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나는 항상 우리 자매들에게 갈수록 가난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며, 가난의 서약을 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멋진 가난을 실천할 기회를 가졌으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 본문 121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