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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 정순복 교수의 사계의 미학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06298 811.4 ㄱ879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봄비는 과학의 영역인 관찰의 대상이자 미학의 영역인 감지(prehension)의 대상이기도 하다 2). 봄비로부터 지각되느 성스러운 아름다움은 관찰을 넘어 감지의 지평에서 비로소 획득되는 진리치이다. 비 나리는 봄날이 예술일 수 있음을 깨우치는 것이 참된 지성이요, 그 여교사의 의무 아닐런지?

2) 현대 분석미학자이자 미적 태도론자인 올드리치라는 미학자의 입장이다. '감지'라는 말은 감정 즉 필링(feeling) 혹은 느낌으로 사물의 성질을 깨우친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느낌으로 앎'이라는 이 말을 화이트헤드와 같은 미학자는 곧바로 손에 쥘 듯 깨우친다는 뜻의 '파지'라는 말로써도 풀이하고 있다. - 본문 74~75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