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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희곡집. 6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94355 811.2 ㄱ521ㄱ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94356 811.2 ㄱ521ㄱ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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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 우투리가 살아있다?!

이성계와 우툴어멈의 몸이 떨어진다.

우툴어멈 : (무릎을 꿇은 후 가슴에서 부적을 꺼내 이성계에게 주며) 그놈이 절 보고 싶으면 속초 앞 바다에 와서 이걸로 바다를 치라고 했소.
이성계 : 가자아. 속초 앞 바다아 하아, 하아!

이성계와 군사들 퇴장. 계속되는 이성계의 웃음소리. 우툴어멈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서글피 운다.

악사1노래 : 새끼 잡아 제 배 달랜 모진년아! 뱃속에 새끼 품고 또 한 새끼 만들거냐? 홍두깨가 그립더냐, 재물이 탐나더냐 인간은 카니와 짐승도 멀었구나!
악사 2 : 홍두깨도 그립고 재물도 탐나지만 뱃속에 든 새끼는 새끼가 아니더냐 새 새끼 살리려고 헌 새끼 잡았으니 죄가 있다면 어미로 태어난 죄

- '우리나라 우투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