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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용어사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05271 R 503 ㄱ37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05272 R 503 ㄱ37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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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의의

우리 인류는 주변의 자연 사물과 외부의 세계를 언어로 이해하고 표상화해 왔다. 그뿐 아니라 주변 세계를 내면화하고 내면을 세계화하는 것도 어떤 형식이든 언어를 통해서였다. 그러한 과정을 반복해 오는 가운데, 현대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과학 기술을 통해 그 인식 및 연구의 대상을 작게는 궁극적 입자인 쿼크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끝까지 확장시켜 왔다. 이는 자연의 사물과 관찰 대상에 대한 인식의 과정, 즉 철학적·언어적 표상화의 과정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과학 기술 용어는 현대 과학 기술 진보의 ‘토대’와는 같은 것이며,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학 기술 용어를 이해하는 일은 곧 인류가 그 동안 세계를 대상으로 넓혀 왔던 과학적 인식과 지식의 열매를 체득하는 일과도 같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과학 기술 세계나 그러한 세계를 기술하는 과학 기술 용어는 머나먼 얘기로 어렵게만 느껴진다. 왜 그럴까? 이는 과학 기술 용어 하나하나는 그 용어가 탄생하게 된 과학사적인 내막이 있는데다가, 더 나아가서는 언어로 자연의 세계를 일대일로 표현해 내는 일은 불가능한 탓에, 과학자들이 그 용어를 정의 내림에 있어서 매우 엄격한 기준과 폭을 정해 놓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과학 용어 사전』은 그러한 일반인들을 위해, 월간 에서 심혈을 기울여 과학 기술 문명의 ‘토대’인 과학 기술 용어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과학의 최전선 연구 성과를 이해하는 데에도 ‘이해의 짐’을 들어 줌으로써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하고 출간한다.

특징

무려 5000항목에 달하는 항목을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초 과학 용어에서부터 오늘날 최첨단 과학 연구 현장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최신 용어들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자연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용어들을 엄선하여 수록하고 있다.

둘째,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중·고등학생이나 혹은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현대를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과학 용어들을 핵심적인 내용을 중점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셋째, 표제어에는 한자어와 영어를 함께 병기하여, 그 단어의 뜻과 기원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돕고, 기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용어에도 마찬가지로 병기하였다.

넷째, 국립국어원에서 최근에 갱신한 과학 전문 용어를 표제어로 하고, 기존의 옛 이름도 함께 병기하여, 과학 용어의 변천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꼭 알아야 할 물리·화학 법칙이나 화학 원소나 반응식일 때는, 그 공식이나 화학 기호, 화학식 등을 충실히 밝혀 두어, 그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과학 용어 사전』은 21세기 과학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동시대와 동시대의 공간인 세계, 그리고 그동안 오랜 역사적 과정 속에서 어렵게 이룩해 온 과학 문명의 이해를 돕고, 역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과학적 인식을 넓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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