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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9

1장 리더십의 역할 … 15
1. 변혁적 리더십 … 24
2. 효과적인 리더의 기량 … 30
3. 미국의 우위 창조로 본 대통령 리더십 … 33

2장 미국시대의 창조(테오도어 루즈벨트에서 조지 H. W. 부시까지) … 43
1. 제1단계 : 글로벌 세력균형에 가담하는 미국 … 47
2. 제2단계 : 제2차 세계대전 참전 … 63
3. 제3단계 : 견제와 해외 영구 주둔 … 69
4. 제4단계 : 유일한 초강대국 미국 … 81
5. 변혁적이고 영감을 주는 리더들은 얼마나 효과적이었는가? … 93
6. 가상의 역사 … 96

3장 윤리와 탁월한 외교정책 리더십 … 113
1. 리더를 판정하는 윤리적 기준 … 119
2. 개인을 위한 기만 대 집단을 위한 기만 … 128
3. 비용, 위험, 행운 … 131
4. 경계선 너머 의무 … 138
5. 신중함과 판정 기준 … 144
6. 8명 대통령들의 사례 … 148
7. 탁월한 외교정책 … 191

4장 21세기 리더십 … 197
1. 리더들이 중요했는가? … 200
2. 21세기의 변혁적 리더십 … 203
3. 오바마 대통령의 임무 … 209
4. 21세기 미국 파워 상황 … 219

역자 후기 … 229
주석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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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리더십과 미국시대의 창조 : 성공적인 리더의 평가기준은 무엇인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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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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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그들의 대통령에 의해 매료된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정치에서 미국의 우월함 좋아한다.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양진영의 후보자는 미국의 파워가 쇠퇴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미국이 최고임을 공언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의 권한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얼마나 약속될 것인가? 대통령들은 미국의 우월함 조성에 필수적이었는가? 또는 우월함 조성은 어떠한 형태의 리더가 대통령 집무실을 점령하든지간에 발생할 수 있는 역사의 사태이었는가?
20년 이상 나는 미국의 파워의 근원과 성격을 연구하여 왔다. 그리고 그것의 미래에 대하여 숙고하여 왔다. 2008년 금융위기 시작되었던 흐름을 포함하여 십년 정도마다 대중과 엘리트들의 의견을 지배하는 미국의 쇠퇴에 대한 믿음의 보수적인 회자에 대하여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나의 논지는 나라를 이끌었던 개인들의 역할보다는 오히려 미국과 세계에서의 더 큰 범위의 구조적 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책자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들이 미국의 우월함에 관여했었는가와 그러한 답변들이 미국 파워의 미래에서의 대통령들의 역할에 대하여 무엇을 지금 우리들에게 시사해 줄 것인가로 전환 하여 전망하고자 한다.
국제관계전문가들은 가끔 현실의 3가지 이미지를 언급하는데 그들은 국가들의 체제, 국가, 그리고 개인이다. 그들은 개인들의 역할을 거의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는다. 이후 설명하면서 국제관계와 개인 리더십 이론들을 조정해 보고자 한다.
리더십 전문가들은 대담한 목표들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변혁적 리더들(transformational leaders)의 덕목들 칭찬하고, 분석가들은 단순한 관리자들로서 좀 더 적절한 목표들을 추구하는 거래적 리더들(transactional leaders)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보수적인 지성과는 반대로 나는 아래에서 부분적으로 대통령들은 맞지만 항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고무적인 것들은 아니었다. 미국이 세계정치에서 우월함을 누렸던 지난세기 동안에 걸쳐서 상당수 대통령들은 새로운 국제질서를 형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성공을 시도했으며 한편 다른 대통령들은 미국의 존재하는 위치를 관리했다. 그러나 미국 우월시대의 확장의 주요 기간을 주관하여 왔던 8명의 대통령을 보면서 놀랍게도 나는 우드로 윌슨, 로널드 레이건과 같은 변혁적 리더들은 미국이 세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변화시켰다. 아이젠하워와 조지 H.W 부시와 같은 거래적 대통령들은 때때로 더 효과적이고 더 윤리적이었다. 나는 이와 같은 연구를 하기 전에는 비전통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본 책자가 제시하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추종자들의 변혁적 선언은 글로벌 정보화 시대의 급속히 변화하는 정치에 성공적인 적응에 대한 핵심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미국의 파워와 리더십은 국내외에 동시에 안정과 번영을 위해 중요할 것이지만 그들의 전후 맥락적인 상황 지성과 거래적 전임자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언(무엇보다도 해롭게 대하지 마라)의 준수가 변혁적 리더십 요청을 간청하기 보다는 오히려 미래대통령들에게 더 나은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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