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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연표

해방과 분단

첫 번째 마당
어느 날 갑자기 온 해방?
우리는 해방을 주체적으로 맞았다

두 번째 마당
자유는 미국이 준 선물?
그들은 점령군이었다

세 번째 마당
한국 ‘최고의 혁명가’ 여운형이 친일파?
"극우, 참 비열하다"

네 번째 마당
조선일보도 공감한 민족적 과제
토지 개혁과 친일파 처단

다섯 번째 마당
역사를 바꾼 신탁 통치 논쟁
좌우익은 왜 그토록 싸웠는가

여섯 번째 마당
좌익은 신탁 통치를 찬성했다?
김일성 ‘엉터리 신년사’의 비밀

곱 번째 마당
12번 테러와 암살도
‘정의로운 바보’를 꺾지 못했다

여덟 번째 마당
남북 협상,
분단을 막기 위한 최후의 노력

아홉 번째 마당
한반도의 분단,
미국의 책임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

열 번째 마당
북한의 통일 논리,
왜 전면전으로 갈 수밖에 없었나

열한 번째 마당
제주 사람들이 폭도?
"극우의 터무니없는 얘기"

열두 번째 마당
1948년 유엔 결의를 멋대로 해석한
극우 반공 정권의 괴뢰 만들기

열세 번째 마당
두 번 쫓겨난 대통령 띄워
‘건국의 아버지’로 모시자고?

열네 번째 마당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심었다?
거듭된 부정 선거 안 보이나

열다섯 번째 마당
농지 개혁은 이승만 덕분?
"결코 아니다"

열여섯 번째 마당
제헌 헌법의 탄생
평등주의의 열망을 담다

친일파

첫 번째 마당
이승만의 6월 공세
역사를 과거로 퇴행시키다

두 번째 마당
박정희의 친일 행적은
어떻게 비밀이 됐나

세 번째 마당
친일파 세상,
어떻게 이런 나라가 있을 수 있나

네 번째 마당
"박정희 한 사람 덕에 경제 발전?
저열하다"

다섯 번째 마당
뉴라이트, 극우 반공 세력이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는 까닭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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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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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 우리가 현대사에 관심이 없다보니까 막연히, 해방이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어떻게 해방을 맞았는지를 잘 모른다. 해방을 어떻게 맞았는지를 여러 면에서 살펴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해방을 주체적으로 맞았다는 것이다. 해방은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게 아니다. 끊임없이 항일 투쟁을 해온 분들이 중심이 되어 주체적으로 맞았다. 이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처럼 주체적으로 해방을 맞은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점을 적당히 넘겨서는 안 된다.
[P. 47] 정리하면 한국은 해방을 통해 시민 혁명이자 정치적 혁명, 사회적 혁명, 경제적 혁명, 문화적 혁명을 맞았다. 그야말로 유사 이래 이렇게 큰 변화를 순식간에, 한꺼번에 맞이하게 됐다는 것, 이건 정말 대단한 거였다. 젊은 사람들은 ‘공기가 자연스러운 것처럼 해방도 자연스럽게 왔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국내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가면서 싸워 우리가 해방을 맞이하게 됐는가와 연관시켜서 해방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해방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데도 뉴라이트는 해방을 몹시 폄하한다.
[P. 76] 찬탁 대 반탁은 적절한 규정이 아니다. 그간 나는 이런 지적을 참 많이 했다. 우익이 반탁 투쟁을 했다는 점에서 반탁은 맞다. 그러나 좌익은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을 지지한 것이지, 신탁 통치 하나를 지지한 것이 아니었다.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임시정부 수립이었다. 좌익은 임시정부 수립을 중심에 놓고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을 지지한다’, 이렇게 나왔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찬탁, 반탁’ 식으로 교육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