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지원 軍需支援 꾸준한 군수지원이 승리로 이끈다 _ 314 승리하지 못하는 지략가 제갈량 315 패배한 사막의 여우 롬멜 318 승리하는 이들의 군수지원 320 넷마블│모바일로 배수진을 치다 324
지속가능성 持續可能性 영원히 계속될 조직을 만들어라 _ 327 알렉산더의 지속가능 전략 329 지속가능이 어려운 유목제국 333 명나라를 점령하고 중원을 차지한 홍타이지 335 버락 오바마│탁월한 인생을 선택했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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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환의)인문병법 :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기는 법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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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4063 -16-1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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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35293
658.406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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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부자가 되고 싶은 젊은이, 새로운 기회를 보는 창업자, 성장의 정체를 돌파하고픈 신규가업팀장, 기존시장을 바꾸고 싶은 사장 등 이 땅의 다윗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경쟁을 하면 무조건 대기업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강자와 약자가 맞붙으면 이기는 것은 언제나 강자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기업이 애초부터 대기업이었던 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예컨대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도 작은 쌀가게에서 시작해 6.25전쟁이 끝난 후 설탕공장을 세운 게 기업의 시작이었고 대한민국 인터넷의 절대강자 네이버 또한 출범 당시 검색엔진을 가진 작은 회사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IT기업 애플 역시 대학중퇴자 스티브 잡스와 프로그래머 출신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나 초라한 출발을 한 작은 사업이었다. 만약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거라면 이 기업들은 지금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 말은 곧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켜 온 것은 후발주자, 즉 약자들이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기득권을 가진 강자가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도 편안하고 좋아 굳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위험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안주하고 있을 때 약자들이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새로운 방식과 혁신을 무기로 마침내 승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기는 법 [안계환의 인문병법]은 동서양과 시공간을 총망라하여 강자를 이긴 약자들의 필승법, 즉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이기는 법을 담고 있다. 대기업 경험과 벤처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의 강점을 살린 1인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는 경영을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인류역사와 경영이 닮은 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세상살이의 원리를 동서양의 역사에서 찾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데, 그 중 약자였기에 더 발빠르게 맞서싸울 수 있는 필승전략과 사례를 모두 이 책에 담았다.
<1장 이기는 전술을 구사하라>, <2장 나의 약점을 인정하라>, <3장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라>, <4장 전략적으로 생각하라>, <5장 지속가능성을 높여라> 등 5개의 장(章)에 담긴 조직력, 적자생존, 약점공략, 위장퇴각 등 25개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병법, 정보전으로 이기는 병법, 지피지기의 병법 등 손자병법의 키워드와 연결돼 있다. 여기에 미라이공업, 알리바바, 넥센히어로즈, 다이소 등 작은 개인이나 기업이었지만 기존시장의 골리앗을 물리치고 히든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실제 사례들도 풍부하게 소개돼 있다.
▶다윗에겐 자신만의 필승전략이 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키우는 젊은이, 새로운 산업에서 기회를 보는 창업자, 성장의 정체를 돌파하고 싶은 신규사업팀장, 모두에게 사업의 승리와 안착은 늘 고민거리다. 개인의 성공에도 언제나 새로운 방향의 돌파구가 필요하다. 만일 대기업과 경쟁하면 무조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신규사업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회사를 창업했든 내부에서 사업을 추진하든 모든 신규사업자는 약자이며 후발주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수많은 다윗들이 안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이 책에 실린 약자의 필승법을 무기삼아 대기업이나 기존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매진한다면 반드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필승법 25 1 적자생존((適者生存)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다 2 조직력(組織力)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 약점공략(弱點攻略) 강한 자의 아킬레스건을 공략하라 4 위장퇴각(僞裝退却)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5 변칙전술(變則戰術) 기존 관행도 승리를 위해서라면 바꿔라 6 청야전술(淸野戰術) 내 것을 파기하고 적을 유인하라 7 유격전술(遊擊戰術) 집접 싸우지 말고 우회해서 싸워라 8 지연전술(遲延戰術) 맞서지 말고 적의 힘을 빼라 9 핵심지점(核心地點) 놓치면 안 되는 곳은 반드시 지켜라 10 배수진(背水陣) 되돌아갈 수 없는 곳에 진을 쳐라 11 무기(武器) 약자의 무기를 확보하라 12 정보소통(情報疏通) 신속한 정보전달체계를 구성하라 13 방어(防禦) 적을 물리칠 방어수단을 준비하라 14 기생(寄生) 강력한 적에 기대 생존을 유지하라 15 외주(外注) 남의 힘을 빌려라 16 위치(位置) 전략적 위치를 점유하면 승리한다 17 기후와 지형(氣候地形) 기후와 지형을 잘 살펴라 18 선발대(先發隊) 시장을 개척한 선발대를 파견하라 19 전략적 침투(戰略的 浸透) 적이 생각하지 못했던 곳으로 침투하라 20 정보력(情報力) 적의 생각을 훔쳐라 21 중립외교(中立外交) 강한 자들 틈바구니에서 생존하라 22 인재확보(人才確保) 능력있는 인재를 확보하라 23 열정(熱情) 구성원의 열정은 승리를 담보한다 24 군수지원(軍需支援) 꾸준한 군수지원이 승리로 이끈다 25 지속가능성(持續可能性) 영원히 계속될 조직을 만들어라
책속에서
[P.17~20] 적자생존: 삼국지 3대 전투는 강한 자가 졌다 흔히 삼국지의 3대 전투로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전투를 꼽는데, 희한하게도 세 전투 모두 싸움을 먼저 시작한 세력이 패했다. 먼저 관도대전에서 원소는 10만명의 군사력으로 2만여 명에 불과한 조조군을 공격했지만, 이 전쟁은 기민한 작전의 귀재인 조조의 승리로 끝난다. 조조군은 원소군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오소 군량창고를 기습공격해 우세승을 거두었던 것이다. 반대로 적벽대전에서는 공격하는 측이 조조였고 이를 맞아 싸운 손권군은 수비에 급급한 상태였지만 손권군에 비해 월등히 우세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던 조조군은 여러 가지 이유로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그리고 이릉전투에서도 10만여 명이라는 우세한 병력을 가진 유비군은 선제공격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전 실패로 육손에 대패했다. 세 전쟁의 결과를 놓고 보면 우세한 군사력을 지녔다고 해서 반드시 전투에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 셈이다. 이는 곧 군사력은 약해도 적합한 전략을 잘 활용한 적자생존의 능력을 가진 장수가 지휘하는 군대는 병력의 열세를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다.
[P. 83~85] 청야전술: 러시아의 청야전술 1811년 나폴레옹이 영국과 유럽대륙간 무역을 저지하고자 내린 대륙봉쇄령은 목적한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영국은 산업혁명이 진전되어 대륙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보다 더 큰 반발은 러시아에서 나타났는데 대륙봉쇄령으로 영국에 농산물 수출이 끊기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견뎌낼 수 없던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는 공식적으로 나폴레옹의 대륙봉쇄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영국과 무역을 재개했다. 나폴레옹은 이러한 러시아를 두고볼 수 없어 원정군을 편성했다. 이때 자신들이 가진 국토 특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러시아군은 넓은 국토를 이용해 치고 빠지면서 농민들을 대피시키고 적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초원식물들을 제거했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나폴레옹은 적을 유인하기 위해 자기 것을 파기한 러시아군의 청야전술에 무릎을 꿇고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채 후퇴하다가 60만 원정군 중 40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되고 10만명이 포로가 되는 불행을 맞았다.
[P. 164~166] 방어: 요새에 지어진 나라 룩셈부르크 인류는 무리지어 살기 시작한 때부터 항상 주변세력과 경쟁에 시달렸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방어수단이었다. 가장 전통적이면서 보편적인 방어수단은 성을 쌓는 일이었다. 유럽에는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산을 골라 성을 쌓고 공동체를 만들어 살았던 흔적이 많다. 벨기에, 네덜란드와 더불어 베네룩스 3국으로 칭하는 소국 중에서도 가장 작은 나라 룩셈부르크는 전략상 위치로 인해 그 어느 곳보다 지역열강들이 차지하려고 애썼는데, 그 결과 ‘북쪽의 지브롤터’로 불릴 만큼 요새도시로서의 풍경을 간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 끊임없는 영토분쟁 등 수많은 외세침략이 있었지만 요새도시로서의 경쟁력 덕분에 생존을 유지할 수 있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역설적이다. 모든 게 잘 갖추어져 살기 편한 곳에 있으면 평화시에는 괜찮지만 외세가 침략하면 막아내기가 어렵고 때로는 독립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바위투성이 요새였던 룩셈부르크는 이웃나라들이 굳이 점령하여 병합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덕분에 룩셈부르크 국민들은 불편하고 어렵지만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유지하고 국가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