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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독립을 위해 총을 들었던 여성독립운동가는 한 사람뿐만 아니다
대한독립여자선언서

1. 유관순 1902~1920 내 나라 찾으려 한다
2. 윤희순 1860~1935 잃어버린 조국을 위해 싸운 최초의 여성의병장
3. 조마리아 ?~1927 나의 아들과 나는 국민 된 의무를 다한 것뿐이다
4. 남자현 1872~1933 독립은 정신에 있다
5. 조화벽 1895~1975 독립선언서를 버선 솜에 넣고 달리다
6. 안경신 1888~? 내 아이에게는 자유 독립의 나라를 주리라
7. 박차정 1910~1944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민족과 여성 해방을 위해 싸우다
8. 정정화 1900~1991 조국은 항상 마음속에 있었다
9. 김마리아 1982~1944 우리가 나라를 되찾는 건 애국의 마음에 있다
10. 권기옥 1902~1920 하늘에서 독립을 향해 날개를 뻗다

나오면서- 무명으로 잊힌 여성 영웅을 되찾는 것은 우리 몫이다
참고문헌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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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1, 인물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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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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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대한민국 독립을 일군 10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하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으로 선정된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였고, 딸이었으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저고리 대신 군복을 입고 독립운동 현장 제일선에서 독립투사로 투쟁하다 세상을 떠난, 역사 저편에 잠들어 있는 한국의 영웅들이다.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 이것은 오롯이 '민중의 역사'와도 같다. 이름 있는 누군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어머니와 딸들이 개척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사'다. 무명으로 남아있는 그들에게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역사가 새겨져야 할 자리에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것 역시 분명 역사의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기회의 순간을 살고 있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지금껏 사람들의 시선 바깥에 머물러 있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더 이상 늦기 전에 기록에 남기어 그 공적을 기리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2015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에 이은,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


2013년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뜻을 함께 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 열 가지 키워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독립운동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을 엮어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을 출간하였고, 1년 뒤 한국을 빛낸 대표 영웅 10인의 이야기를 담아,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2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으로 출간했다.
한국사 주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은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써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한국의 위대한 영웅들의 삶을 되새겨볼 시간을 주었던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은 2015 세종도서 우수교양 부문에 선정되어,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가 목적했던 바와 같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전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다룬, ‘당신이 알아야 할’ 시리즈 제3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 속 무장 여성독립운동가 ‘안윤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에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보다 더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던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그동안 역사 속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기록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을 기획하게 되었다.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세계를 다니다보면 대개 어떤 나라를 생각했을 때 상징적으로 떠올리는 인물들이 있다. 특히 그 인물의 이야기와 삶을 투영해 해당 국가의 이미지를 지니기도 한다.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의 역사적 인물을 한국의 유산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적 인물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었다.
- 들어오면서 중에서


서경덕 교수는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을 통해 '2015년 8월까지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여성독립유공자는 266명으로, 이외에도 2천여 명의 여성이 독립운동에 참여한 기록이 있지만 자료 부족으로 인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와 한국여성독립운동사 전문가 10인과 뜻을 함께 하여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책에 담기 위해 대표적인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을 선정하여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인물편 1)을 엮었다. 서경덕 교수는 전작에 이어 이번 인세 역시 세계 유력매체에 게재될 한국사 광고 제작?홍보비용으로 부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사의 저편, 조용히 잠들어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10인을 마주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숨은 영웅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의 삶과 역사를 담았다.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남자현, 조화벽, 안경신, 박차정, 정정화, 김마리아, 권기옥으로 선정된 여성독립운동가 10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였고, 딸이었으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저고리 대신 군복을 입고 독립운동 현장 제일선에서 독립투사로 투쟁하다 세상을 떠난, 역사 저편에 잠들어 있는 한국의 영웅들이다.
이들 중에는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남편의 피 묻은 군복을 입고 주저 없이 독립운동 최전선 현장에 뛰어든 아내, 배 속에 아이를 품고서 폭탄을 들고 일제 경찰서를 향했던 어머니, 일제가 무력과 강제력으로 평화독립운동을 핍박하여 땅에서의 싸움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하늘을 날아 폭탄을 안고 일본으로 향하려 했던 스물 세 살의 조선 최초의 여류 비행사 등이 있다. 이들은 “나라 독립을 위해 어찌 남녀가 유별하리!”라고 외치며 국내외 독립운동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어 대한의 독립을 일구었던 독립운동가들이었으나 역사의 뒤안길에 무명의 인물로 남아 있다. 역사의 저편, 조용히 잠들어 있는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과 이야기를 깨우고자 하는,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그들의 삶을 역사에 아로새기는 기록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그 말이 맞아. 다른 나라 가면 서러움 받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죽어도 내 나라에서 죽고, 누가 침략하면 용감히 싸워서 우리나라를 지켜야해.”
- ‘생존해 있는 여성독립운동가이자 독립운동사의 산증인’ 오희옥 지사의 말


2015년 현재에도 생존해 있는 여성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는 "일제의 잔악무도한 악행에 남녀유별 없이 모두가 당연하게 독립노선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당시 광복군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오희옥 지사는 아직도 당시의 기억과 아픔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함께 했던 여성독립운동가 동지들의 '남성 못지않았던' 독립의지와 실천행동들을 사람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주길 당부한다.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 이것은 오롯이 '민중의 역사'와도 같다. 이름 있는 누군가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닌, 우리 곁에 있는 어머니와 딸들이 개척해낸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사'다. 무명으로 남아있는 그들에게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역사가 새겨져야 할 자리에 그들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것 역시 분명 역사의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기회의 순간을 살고 있다. 책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 1)은 '지금껏 사람들의 시선 바깥에 머물러 있었던 여성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더 이상 늦기 전에 기록에 남기어 그 공적을 기리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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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 가녀린 소녀 유관순은 살아서 일본 제국주의의 거대한 국가 폭력적 힘이 육신을 가둘 수는 있었으나 자유를 갈망하는 정신은 결코 가둘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으며, 그녀의 죽음은 압제자의 역사에 영원히 부끄러움을 새기게 했다.
“5천년 문화민족이 어떻게 일본의 노예로 살 수 있단 말인가!”
법정에서 수없이 울려 퍼졌던 3.1운동 참여자들의 당당한 주장이 바로 유관순의 정신이었고, 한국민의 자존심이었으며,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의 빛에서 나온 것이었다.
[P. 63] 친정 식구에 이어 시아버지, 남편이 의병운동에 투신하자 힘없는 여성이지만 조력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던 사람, 그리고 그 의중을 의병가사에 담았던 사람, 시대 상황에 견주어 옳고 그름의 구분으로 의병운동을 주장했던 양반가 사람…… 윤희순은 더 이상 집안에 안주하던 안사람이 아닌 조국을 가슴에 담은 여성으로 일어서고 있었다.
[P. 103] 조마리아는 의로운 지사 안중근의 마지막까지 담대하고 의연하게 함께 해주었다. 그가 안중근에게 전했던 말들은 감옥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안중근의 등을 곧추세우게 한 힘이 되었다. 조마리아는 안중근에게 누구보다도 강인한 동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