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장 춤을 위한 새로운 장소 _ 239 밥 로키어 DVD21 「보이」 4분 30초 DVD22 「터치드」 3분 11초 DVD23 「핸즈」 2분 28초 DVD24 「작은 무도회」 3분 48초 DVD25 「엔터 아킬레스」 3분 22초
29장 뉴 내러티브 댄스를 만드는 유럽 예술가들 _ 247 켈리 하그레이브스 DVD25 「엔터 아킬레스」 3분 22초
30장 북부 지역의 경향: 캐나다 댄스 필름과 비디오 _ 253 필립 스포러 DVD26 「파 드 되」 1분 30초 DVD27 「로딜라」 1분 30초 DVD28 「기숙사」 3분 7초 DVD29 「폴링 다운 스테어즈」 55초 DVD30 「마을 3부작」 3분 7초 DVD31 「우스꽝스러운 아가씨」 1분 54초
31장 NHK 방송국: 미디어에서의 공연예술을 위한 모델 _ 262 레너드 C. 프론코
32장 도구를 직접 이용하기: 아르헨티나 안무가의 영화를 만드는 방법 _ 267 실비나 스펄링 DVD32 「시스터시스터」 1분
33장 뮤지컬 공식: 인도 대중영화에서 노래와 춤 _ 274 락시미 시리나이바스
34장 빨리 감기 _ 279 데어드르 타워스
Ⅵ부 다양한 방식을 탐색하기
35장 리모컨을 작동하면서 춤을 관람하기 _ 286 매튜 다이아몬드 DVD33 「댄스메이커」 6분 27초
36장 「댄스메이커」를 편집하기: A. C. E. 에디터 팸 와이즈와의 인터뷰 _ 293 조슈아 W. 바인더 DVD33 「댄스메이커」 6분 27초
37장 안무를 부각시키기: 어느 한 감독의 작업 여정 _ 297 메릴 브록웨이
38장 셀룰로이드 속 초상 _ 303 빅토리아 막스 DVD34 「어머니와 딸들」 1분 49초 DVD35 「아웃사이드 인」 4분 22초
39장 빅토리아 막스와 함께 댄스필름을 만들기 _ 308 마가렛 윌리엄스 DVD34 「어머니와 딸들」 1분 49초 DVD35 「아웃사이드 인」 4분 22초
40장 카메라와 함께 춤추기: 댄스 시네마토그래퍼 _ 316 에반 E. 지벤스
41장 알맞은 순간에 알맞은 곳에서: 편집이란 보이지 않는 예술 _ 323 기리쉬 벌가바
42장 많은 사람들을 낚아 올리기: 무용, 그리고 스토리의 스토리 _ 328 미첼 로즈
43장 틀을 깨뜨리기: 안나 할프린과 함께 카메라를 춤추게 하기 _ 333 앤디 아브라함 윌슨 DVD36 「귀향」 2분 15초
44장 초보자의 이야기: 「얼라이브 프롬 오프 센터」에 대한 어느 안무자의 작업 _ 338 데이비드 루세브
45장 다르게 보기: 「얼라이브 프롬 오프 센터」를 위해 「블랙 드레스」를 재연출하기 _ 344 엘렌 브롬버그
Ⅶ부 프레임과 해석
46장 다큐멘터리와 문화기술지적 영화에서 안무자로서의 카메라 _ 350 존 비숍 DVD37 「뉴 잉글랜드 댄스」 3분 56초
47장 인도의 문화유산에 근거한 댄스필름 만들기 _ 357 로버트 고틀리브 DVD38 「써클-싸이클 카탁 댄스」 3분 50초
48장 써클-싸이클 카탁 댄스」 제작에 관하여 _ 360 에바 솔테스 DVD38 「써클-싸이클 카탁 댄스」 3분 50초
49장 조상에 대한 회상 _ 364 마크 에비 DVD39 「페레 여신의 품에 안기어」 3분
50장 내 머리카락이 갈색이었을 때: 무용 다큐멘터리 만들기 _ 368 샐리 소머
51장 어느 필름 제작자의 일기 _ 374 로버트 가드너 DVD40 「딥 하츠」 4분
Ⅷ부 자료
52장 비디오 보존 _ 386 레슬리 한센 콥
53장 누구의 권리가 옳은가? _ 391 마들레인 니콜스
54장 자료와 보존 가이드 _ 393 레슬리 한센 콥
55장 영상목록 _ 403 데어드르 타워스
번역자 약력 _ 432
참고문헌 _ 434
찾아보기 _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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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대의 춤 : 현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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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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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13024
792.82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13025
792.82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무용영상을 다루는 현장 전문가들의 개인적인 통찰력을 담은 책.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과 춤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의 협업은 영화사 초기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무용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미디어 시대의 춤」은 현장 전문가들의 개인적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무용과 영상 협업 전반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안무가, 영화감독, 영화 편집자, 제작자, 아키비스트, 역사학자, 비평가, 학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무용영상분야에서 핵심적인 작품들의 발췌본 40개가 들어있는 DVD는 50편의 본문과 함께 구성되어 독자의 심층적 이해를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타임라인, 스토리보드, 안무 노트, 사진, 개인적 관련 진술, 자료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관련 학생들과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저자| 주디 미토마 (외 엘리자베스 짐머 · 버지니아 브룩스 · 잭 벤자 · 래리 빌먼 · 에이미 그린필드 · 로버트 그리스코빅 · 데이비드 바우한 · 알리스 디제트 · 노튼 오웬 · 어네스틴 스토델 · 베스 제네 · 린 댈리 · 에이코 오타케 · 메레디스 몽크 · 로슬린 설카스 · 빌 T. 존스 · 폴 카이저 · 데이비드 기어 · 데니스 다이아몬드 · 보니 오다 홈시 · 낸시 레이놀즈 · 캐롤린 아담스 · 도널드 맥케일 · 존 비숍 · 마들레인 니콜스 · 로다 그라우어 · 밥 로키어 · 켈리 하그레이브스 · 필립 스포러 · 레너드 C. 프론코 · 실비나 스펄링 · 락시미 시리나이바스 · 데어드르 타워스 · 매튜 다이아몬드 · 조슈아 W. 바인더 · 메릴 브록웨이 · 빅토리아 막스 · 마가렛 윌리엄스 · 에반 E. 지벤스 · 기리쉬 벌가바 · 미첼 로즈 · 앤디 아브라함 윌슨 · 데이비드 루세브 · 엘렌 브롬버그 · 로버트 고틀리브 · 에바 솔테스 · 마크 에비 · 샐리 소머 · 로버트 가드너 · 레슬리 한센 코프) 지음
책속에서
[ 책속으로 ]
필름과 비디오 테크놀로지의 발명은 춤을 만들고, 이해하고, 감상하고, 접근하는 방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처음으로 우리는 인종, 계급, 지역적 경계를 뛰어 넘는 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러한 전파는 무용계의 발전에 있어 결정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춤은 오늘날까지도 실용적인 기록체계를 가지지 못한다. 그 결과 필름과 비디오에 녹화하는 것은 최초의 실용적인 기록수단이 되었다. 무용수들은 테크닉을 탐구하고 안무를 되짚어보거나 분석하고 공연 기술을 습득하는 연구수단으로서 카메라를 사용한다. 인류학자들은 이전엔 글이나 사진 자료에 의존해왔지만 이제 문화적 맥락에서 움직이는 춤 이미지를 잡아낼 수 있게 됨으로써 연구를 위한 유용한 도구로 활용한다. 필름과 비디오는 완전히 새로운 춤 형식을 낳기도 했다. 이는 영화감독과 안무가가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움직임을 포착할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면서 가능해졌다. 녹화된 동영상이 기록의 수단, 연구의 보조물, 혹은 창작의 도구로 사용되던지 간에 이는 우리가 춤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 저자서문 ]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 분야의 표준을 구축한 뛰어난 사람들을 소개한다. 1인칭으로 쓰인 회고적 에세이들은 그들의 성취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문제들, 즉 안무적, 영화적, 기술적 해답을 찾기 위해 그들이 직면했던 이슈들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글만으론 부족하다. 그리하여 많은 저자들은 감사하게도 그들 작품의 발췌영상을 이 책의 부록 DVD에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 DVD에 수록된 영상들은 글을 보조하는 것 이상으로 자주, 그리고 자세히 탐구해야 하는 연구주제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카메라, 편집기술, 현장, 조명, 그리고 프레임의 미학은 이 발췌영상을 통해 탐색할 수 있다. 데어드르 타워스Deirdre Towers는 독자들을 위하여 본 모음집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이 분야의 뛰어난 작품을 알려주고자 영상목록을 작성했다. 대부분의 무용필름과 비디오가 복잡한 제작과정을 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전면에 드러내고자 한다. 각각의 기고가들은 자신만의 접근법을 개발해왔다. 그들 간의 매우 다양한 의견들은 어떻게 춤을 가장 잘 촬영하느냐에 대하여 하나의 표준, 공식, 혹은 해답이 없음을 드러낸다. 기고자들은 새로운 세대의 무용수, 영화감독, 연구자들을 격려하고자 글을 썼다. 마치 이전 세대로부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었듯이 기고자들은 이제 다음 세대들과 그들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