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셀프트래블) 대마도 = Tsushima / 권예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상상출판, 2017
청구기호
R 915.392404 ㄱ447ㄷ
자료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센터(의정관3층),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도서위치안내(서울관)
형태사항
171 p. : 삽화, 지도 ; 21 cm
총서사항
셀프트래블 = Self travel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87795162
ISBN: 9788994799018(세트)
제어번호
MONO1201728976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2017-2018 최신판
색인 수록
표제관련정보: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대마도 [전자자료]  바로보기

목차보기더보기


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Mission in Tsushima
Highlight 청정 지역 쓰시마
Food 오직 쓰시마에서만! 향토요리 맛보기
Shopping 1 탐나는 쓰시마 특산물
Shopping 2 일본 드러그스토어
Shopping 3 사보자! 대형 마트 & 편의점

Inside Tsushima
쓰시마 개요
사계절과 여행 옷차림
공휴일과 쓰시마 축제 캘린더
관광안내소와 영사콜센터

Tsushima Plan
당일치기 쇼핑 여행
1박 2일 히타카츠-이즈하라 버스 여행
1박 2일 렌터카 여행
2박 3일 부모님과 함께 휴양 여행
2박 3일 아이와 체험·역사 여행

Enjoy Tsushima
Izuhara 이즈하라
★ 이즈하라 중심가 지도
구타 久田
쓰쓰 豆?

Kamitsushima 가미쓰시마
★ 히타카츠 지도
Spacial Page 우리나라와 관련된 쓰시마 명소

Mitsushima 미쓰시마
★ 미쓰시마 382번 도로 지도

Toyotama 도요타마
★ 도요타마 지도

Mine 미네
★ 미네 지도

Kamiagata 가미아가타
★ 사스나 지도

Try Tsushima
Bus Tour 버스 타고 작은 마을 여행
★ 쓰시마 버스 노선도
Stay 현지인 집에서 특별한 하룻밤
Camping 캠핑 즐기기
Making Soba 소바 만들기
Hot Spring 느긋한 온천 여행
Activity 쓰시마 액티비티

Step to Tsushima
쓰시마 여행 준비
출입국하기
시내 교통
렌터카 이용
쓰시마 별별 인터뷰
서바이벌 여행 일본어

Index / 쓰시마 전도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72250 R 915.392404 ㄱ447ㄷ [서울관] 디지털정보센터(의정관3층) 이용가능
0002272251 R 915.392404 ㄱ447ㄷ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대마도를 여행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이즈하라, 미쓰시마, 도요타마, 미네, 가미아가타, 가미쓰시마
    도보 여행자는 물론 버스, 자전거, 렌터카 이용자를 위한 코스 안내
    대마도 여행에서 놓쳐선 안 될 볼거리, 먹거리, 쇼핑, 체험 소개
    여행에 꼭 필요한 상세 지도와 전도 및 버스 노선도 수록

    1. 모르고 지나치기엔 아쉬운 여행지
    대마도는 나가사키 현에 속하지만 후쿠오카와 더 가깝다. 거기에 후쿠오카와의 거리 138km, 부산과의 거리 49.5km를 비교하면 대한민국과 훨씬 가까운 섬이다. 접근성이 높아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할뿐더러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수수한 시골 마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봄여름 현해철쭉과 이팝나무의 꽃들이 산을 물들이고, 탐스러운 수국이 길가를 물들인다. 가을에는 곳곳에 단풍이 지고,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풍경을 뿜어내는 이곳, 대마도. 일본의 다른 여행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면, 『대마도 셀프트래블』에서 그 진가를 확인해보자.

    2.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북
    저자 권예나는 일본정부관광국 광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계기로 일본 여행을 다니기 시작해 현재는 일본 여행 전문가로 자리매김하였다. 대마도 취재 기간 동안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때로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하였으며,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낼 수 있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소문난 맛집과 현지인 추천 명소를 찾아다녔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닌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밤낮으로 쉬지 않았다. 대마도는 한국과 일본을 이어온 섬이자 자연과 문화에서 연관이 깊은데, 그에 따른 역사 이야기와 소소하면서도 유용한 읽을거리까지 만나 볼 수 있다.

    3. 시작이 반이다! 철저한 여행 준비
    책의 앞부분에선 미션과 인사이드, 플랜 페이지를 통해 여행 준비를 돕는다. 미션은 대마도에서 꼭 즐기고 맛보고 사야 할 임무를 제시하며, 인사이드에는 출발 전 알아두면 좋을 대마도 기본 정보와 사계절, 축제, 관광안내소 등이 채워져 있다. 플랜 페이지는 여행 기간이나 도보 및 렌터카 여행자, 아이 혹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등 상황별로 선택 가능한 스케줄을 안내한다. 또한 책에서 소개되는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대마도 여행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자.

    4. 도보, 자전거, 버스, 렌터카 모두 다 OK!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지만 렌터카 여행이 자신 없다면 트라이 페이지의 ‘버스 타고 작은 마을 여행’을 참고하자.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편집한 버스 노선과 시간표가 수록돼 있고, 버스 시간에 따른 최적의 스케줄도 제시한다. 이에 더해 현지인 집에서 숙박하기, 캠핑, 소바 만들기, 온천, 승마, 카야킹, 낚시 등 다양한 체험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일본 여행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유용한 맵코드는 각 스폿의 정보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목적지 혹은 근처의 주차장 맵코드를 표기해 렌터카 여행자의 편의를 도왔으며, 예약부터 이용 및 반납 등의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담아냈다.

    5. 대마도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한국에서 대마도로 가는 여행자 대부분은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다. 책에서는 배편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승선 전 알아둘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현재 운항 중인 배편을 비교한 것은 물론, 결항이나 항구 변경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부산역에서 부산항으로의 이동, 터미널 이용 및 출입국, 면세점 이용 등이 차례차례 안내되어 있다. 이제 막 대마도 여행을 떠올린 신입 여행자들을 위한 선배 여행자의 조언부터 현지인이 전하는 대마도의 매력까지 『대마도 셀프트래블』에서 만나보자.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 40] 쓰시마 번주였던 소 다케유키 백작과 고종황제의 딸인 덕혜옹주의 결혼을 기념해 1931년 세운 기념비다. 1955년 두 사람의 이혼 후 철거되었다가 2001년 11월 복원되었다. 쓰시마 번주와의 결혼으로 이즈하라에 기념비가 있을 뿐 덕혜옹주는 주로 도쿄에서 생활했다.
    - 이즈하라,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
    [P. 57] 빵순이, 빵돌이는 물론이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스마키는 부드러운 빵 안에 앙금을 듬뿍 넣은 쓰시마 명물이다. 안에 들어가는 앙금은 콩의 종류에 따라 색이 달라지지만 미각이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맛의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검은 앙금파와 흰 앙금파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니 기왕이면 둘 다 먹어보자.
    - Writer’s Pick, 쓰시마 명물 가스마키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