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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1단원
1-1장신체, 감정28
1-2장가족, 의식주, 생활59
1-3장인생, 사랑, 교제128
1-4장취미, 스포츠, 여가생활168
1-5장의료, 질병199
1-6장이동수단215
-
2단원
2-1장교육234
2-2장경제, 비즈니스268
2-3장매스미디어312
2-4장공공기관, 공공시설322
2-5장국가, 정치, 전쟁, 사건?사고334
2-6장군대 - 부대, 계급, 장비 356
2-7장 예술370
2-8장종교, 신화404
2-9장언어432
-
3단원
3-1장동물, 식물440
3-2장우주, 천체, 지구, 자연509
3-3장과학, 기술, IT, 인터넷545
3-4장시간, 공간570
3-5장도형, 수개념(숫자)591
3-6장물질615
-
부록
1장국제상품분류표635
2장중국어 브랜드639
3장국문 찾아보기653
4장영문 찾아보기685

이용현황보기

브랜드 네이밍 사전 = Brand naming dictionary : 12개국 용어사전 : 데스크판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40358 R 658.82703 ㅇ735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40359 R 658.82703 ㅇ735ㅂ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한 권으로 성공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과 점핑(jumping)은 책이 인터넷보다 빠릅니다

5,150여 개의 키워드, 12개국 총 62,000여 개의 단어-
17명의 국내외 번역진이 참여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네이밍 사전입니다.
총 12개국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분야별 단어와 한글과 영문의 찾아보기
그리고 중국어 브랜드 부록까지.
이 책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무한히 확장시켜 줄 것입니다.

브랜드 네이밍 관련 서적의 완성판입니다.

CI·BI프로젝트 실무자로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느꼈던 브랜드 네이밍의 여러 애로 사항을 책을 통해서 풀어내고자 하였습니다. 2006년 출판사를 시작하며 「브랜드 네이밍 개발법칙」, 「일본 대표 브랜드」 및 「중국어 브랜드 네이밍」을 연이어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획하였던 책이 바로 『브랜드 네이밍 사전』입니다. 이제 긴 준비기간을 마치고 브랜드 네이밍 관련 서적의 라인업이 마무리되는 순간입니다.

이 책은 경영자, 크리에이터, 그 밖의 창업 계층과 정책 입안자를 위하여 개발된 키워드 사전으로 브랜드 네임의 창의적이며 선도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서적입니다. 우리말 약 5,150여 개의 키워드를 가로축으로 나열하고 세로축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순으로 총 12개 국어 62,000여 개의 단어와 그에 따른 한글 발음을 각 언어별로 총 17명의 국내외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총 3단원 21장과 부록으로 국제상품분류표, 중국어 브랜드와 국·영문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관한 키워드로 진돗개, 태권도, 무궁화, 막걸리 등을 넣었습니다. 더 많은 단어를 채록하고 번역을 진행하였으나 각 언어별로 일관성 있게 그리고 현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내기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어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새로운 단어도 수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브랜드 네이밍 사전」은 가독성을 위해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검색의 합리성을 위해서 우리말과 영어 찾아보기를 부록편에 싣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진행과정에서 컴퓨터 환경이 여의치 않아서 특수문자를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사고의 영역을 광범위하게 그리고 핵심적으로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하여 당신이 원하는 세상으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브랜드는 시장공략을 위한 공격적인 요소이기도 하며 반대로 경쟁브랜드에 대해서 방어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브랜드의 역사는 산업사회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쓰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경영기법이 생겨나도 브랜드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에 브랜드가 없는 제품은 없습니다. 노브랜드 전략도 결국은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면 경쟁사 제품의 흐름이나 계획까지 예측할 수 있어서 충분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이제 해답과도 같은 네이밍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경쟁사와 시장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좋은 브랜드 이미지는 성장을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브랜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흔들림 없이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해 나가며 내가 원하는 경영전략과 운영을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네이밍 진행에 앞서

네이밍은 진행자에 따라 방법이 다를 수 있지만, 국제상품분류표와 진행 플로우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개발하고자 하는 상품의 소비자 타깃, 특징 등의 분석을 통해 콘셉트를 정하도록 한다. 네이밍의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서 레이더 차트를 그리고 최소 다음의 8개 키워드를 각 꼭짓점에 적어 넣는다. 예를 들면 네이밍의 국제성, 등록성, 상품과의 이미지 일체성(동일성), 기억성, 차별성, 성장성, 발음성, 시각적 표현성 등이다. 제품에 따라서는 이러한 키워드의 재설정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1. 국제성이란 글로벌시대에 맞는 네이밍을 의미한다. 세계인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네임이어야 한다.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부정연상이 되거나 발음이 거북한 네임이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위상이 해외에서 호의적이라는 점은 크게 유리한 점이어서 분야에 따라서는 한국적인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그러나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2. 등록성은 특허청의 등록 가능성으로 유사성의 정도이다. 네이밍에 있어서 특허청 등록은 필수사항이며 우리나라는 등록 우선주의를 채용하고 있어 선등록한 브랜드 네임에 우선권을 주지만 나라에 따라서는 사용자 우선주의 국가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등록 후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유사성에 의해 후등록자에게 네임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다. 이밖에도 국문과 영문 모두 의미를 검색해보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3. 연상성 또는 상품과의 이미지 일체성(동일성)이다. 브랜드 네임의 상품이미지와의 일체성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소비자가 스마트폰의 브랜드 네임을 듣고 전혀 다른 상품을 연상하면 안 되는 이치이다. 가끔 엉뚱한 브랜드 네임의 상품이나 광고를 볼 수 있는데 소비자에게 의외성으로 자극을 주는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네거티브 연상법으로 자극을 줄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품이미지와 괴리감이 있는 브랜드 네임은 대부분 오래가지 못한다. 브랜드는 품격이며 가치이다. 회사와 회사에 관계된 인적 물적 자원과 상품은 곧 하나의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4. 기억성은 한 번 보고 뒤돌아서도 생각나게 만드는 네임을 의미한다. 네이밍을 스터디한 후 안이 좁혀지게 되면 일단 커피 한 잔의 시간이나 반나절 또는 하루 정도 시간을 가지고 기억해보자. 기억이 안 나거나 기억이 나더라도 엉뚱한 이미지가 연상되는 경우에는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5. 차별성은 다른 경쟁 브랜드와 우위적 거리감의 정도이다. 예를 들면 '애플'의 등록류에 '바나나'라고 짓는다면 안 되는 이치이다. 물론 안 될 것은 없지만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이미지를 생각해 봐야한다.
6. 성장성이란 브랜드 네임은 생성, 성장, 발전, 파생과 소멸의 과정을 갖는 유기체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브랜드 하이어라키(hierarchy)를 고려한 시스템적인 접근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7. 발음성이다.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세계인도 어렵지 않게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곧 소통이다. 기업과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으로 브랜드에 내포되어있는 큰 기능 중에 하나이다.
8. 시각적 표현성은 네이밍의 견고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네이밍의 시작 단계부터 시각적 표현성을 바탕에 둔다면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각적 표현성을 염두에 두지 못하고 졸속으로 네이밍 결과물을 냈다면 브랜드 이미지에 반영되어 그 퀄리티를 소비자들이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춘 좋은 네임이라 할지라도 그에 합당한 CI나 BI의 개발을 통한 시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추출된 네이밍 안에 대해서 이미지맵을 만들어 위치시켜 보도록 한다. 또한 이미지맵을 층(layer)으로 만들어 입체적이며 분석적 검토를 한 후 좁혀진 안에 대하여 사전조사와 검색을 하고 최종적으로 등록을 한다.

이 밖에도 자사 브랜드와의 상관관계와 브랜드 관리 즉, 만료 기간에 따른 재등록부터 유사 브랜드에 대한 방어, 도메인 등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 등을 염두에 두고 연구해 나간다면 훌륭한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