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INTRO 결국 다 지나간다

CHAPTER 1 행복을 누리기: 행복을 누릴 시간은 지금밖에 없다
행복이 뭐 별건가 | 너희들이 꿈이다 | 마지막 로맨티스트 | 그렇게 늘 행복하기를 | 별이 빛나는 밤에 | 급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아버지의 정년 퇴임 | 내 마음속의 예술가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엄마와 딸 | 공은 참 좋겠다 | 쓰레기보다 꽃 | 가게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거야 | 꽃보다 예쁜 |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 심장이 말해줬어 | 한 꺼풀 겉가죽 |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 민현주가 도대체 누구냐? | 결혼하면 알게 돼 | 샤도우랜드 | 첫눈 오는 날 | 사소한 일상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 아빠는 왜 서울대 안 갔어? | 재능 있는 연기자 | 이름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 진정한 감사란 | 달은 말한다

CHAPTER 2 참고 버티기: 다 지나간다는 사실이 때로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지나간다 | 마음만은 무너지지 않도록 | 선배님은 실패한 적 없어요? | 야구는 인생을 닮았다 | 생각을 바꾸면 | 잘 떠나보내는 법 | 커피 브레이크 | 어른은 겁이 많다 | 토닥토닥 | 인생 공부 | 저도 무릎이 아파요 | 바로 당신입니다 | 수고했어, 오늘도 | 바뀌는 건 내 마음이다 | 나만 힘든 것은 아니구나 | 바다 보러 가자! | 누군가의 일상 속으로 | 보이는 데까지 가면 | 그래서 모닝커피가 좋다 | 자아를 찾아가는 사람들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그래도 내 편이 있다 | 거절당한다는 것 | 거울 앞에서 | 별이 빛나는 밤 | 외로움과 그리움 | 인생의 봄을 보내버린 것은 아닐까? | 누군가 내 도움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 거의 다 왔어 |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 신호등 앞에서 | 내가 돈이 없게 생겼나 봐요 | 밥 먹고 가 | 어떻게든 되겠지, 뭐 | 까치 울음소리 | 내미는 손 | 나도 월요병에 걸리고 싶어요

CHAPTER 3 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기: 지금 내 앞에 있는 이가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명함 버리기 | 그건 그들의 문제야 | 팩트 폭력 | 왜 자꾸 미안하다고 하세요? | 일부러 그런 거야 | 사랑의 힘 | 다른 게 틀린 것은 아니다 | 사람 노릇 | 아날로그적 인간 | 청구역에서 | 친구들이 예전 같지 않아요 | 장미축제 | 착한 가면 | 단골 미용실을 바꾸기로 했다 | 너무 앞서가면 길을 잃는다 | 만 원의 행복 | 청춘과 기성세대 | 등대 같은 존재 | 이 꽃은 이름이 뭐죠? | 조연이 박수받는 사회 | 인간관계에 대하여 |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드는 생각 | 외로운 고래 52 | 노래방 가실래요? | 책을 좀 버려야겠어 | 굿모닝! | 에피소드를 공유한다는 것 | 그런데 왜 자꾸 속이 상하는지

CHAPTER 4 자신의 삶을 격려하기: 잘 살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나라면 저렇게 안 해 |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 | 내가 책을 읽는 이유 | 보여주기 위한 일기 | 남 탓이 가장 쉽다 | 하루 몇 시간 주무세요? | 메모광 | 젊게 나이 드는 것 | 나에게 맞는 옷 | 정답은 지금이다 | 존재하지 않는 시간 | 거절당한다는 것 | 진정한 꿈은 | 헬스클럽에서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 토끼와 거북이 | 스토리텔링 | 도대체 행복할 시간이 없다 | 억지로 되는 게 아니야 |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 은행잎과 그림자 | 주관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 그때 만약 | 뒤돌아보는 게 뭐 어때서? | 경청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 가객 장사익 | 질투가 꼭 나쁜 것은 아니에요 |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 평범하게 산다는 것

이용현황보기

어른이 되어보니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49770 811.8 -18-3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49771 811.8 -18-37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꿀팁 메시지,
괜찮아, 다 지나가니까!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지만 많은 이가 정작 주어진 행복을 누리는 데 서툴다. 행복한 시절을 물어보면 당연히 과거를 떠올리니까. 지금 이 순간이 인생 중 가장 행복한 때일 수도 있지 않은가. 내 손안에 주어진 행복을 알아차리고 감사함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 지나가버리기 전에 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저 사람은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데 도대체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어’ 싶기도 하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삶의 무게는 무거운 법이다. 잘나가는 연예인도 대기업 회장도 공황장애에 걸리고, 심지어 목숨을 포기하지 않는가.
군대는 살면서 겪는 고난의 경험 중 하나지만 막상 닥쳐보면 또 그리 어렵지 않다. 고통이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언젠가는 지나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같은 처지의 전우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일상 속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는 언제 가벼워질지,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모른다. 그리고 대부분 오롯이 혼자 견뎌내야 한다. 마치 끝을 알 수 없는, 심지어 끝없는 터널 속에서 혼자 덩그러니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분명 지나간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팍팍하고 힘든 일상이지만 힘들고 고통스런 순간들도 다 지나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모른다.
그렇다! 매 순간 ‘지나간다’를 되뇐다면, 오늘을 너끈히 살아낼 수 있다.

거듭되는 시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단 한 번의 생,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행복을 도출하는 인생 문법, 지. 나. 간. 다.


세상에는 유별나고 특출한 사람보다 평범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 책은 소소하고 평범한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인생 이야기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우리네 일상 이야기를 ‘지나간다’는 인생 문법으로 조명하며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를 궁리한다.
지나가는 시간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행복도, 고통도, 사람도 다 지나간다. 흐르는 강물처럼 모든 것이 지나가고 있는 삶 속에서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 가득한 손길로 보듬으며 쓰다듬는 것이다, 내가 걷는 한 발 한 발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 내가 내뱉은 호흡 한 마디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인생은 또 지나간다.
물론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지나간 어제처럼 오늘도 내일도 지나간다는 사실을! 그런데 자꾸만 망각한다, 그 지나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시종일관 이렇게 말한다.
‘지금 행복을 누려라, 다 지나가니까!’
‘지금을 참고 버텨라, 다 지나가니까!’
‘내 사람을 사랑하라, 다 지나가니까!’
‘내 인생을 격려하라, 다 지나가니까!’
이 책을 통해 행복을 도출하는 인생 문법, ‘결국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를 새삼 명심하며 지금부터 다시 행복한 인생길을 한 발짝씩 다져보자.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46] 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돌아올 곳이 없는 여행은 방랑이고 방황이다. 돌아올 곳이 있으니 언제든 떠나고, 떠나서는 또 귀환을 준비한다. 산을 오르는 이유는 내려오기 위해서라는 말처럼 돌아올 곳이 있으니 떠난다는 말은 어찌 보면 역설일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삶의 자세를 결정하기도 한다.
나는 늘 여행을 꿈꾼다. 언젠가 훌쩍 떠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생의 마지막 카드 하나를 쥐고 있는 기분이다.
[P. 80] 달이 좋은 이유는 바라볼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이다.
보름달은 이렇게 말한다.
“나처럼 둥글둥글하게 살아.”
초승달은 이렇게 말한다.
“나처럼 소박하고 예쁘게 살아.”
반달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상황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해.”
[P. 160] 인생의 중반을 넘어서는 요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어려운 일을 많이 겪는다. 그래도 나는 습관처럼 또 잘될 거라며 열심히 일상을 살아간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지금은 나 혼자만 추스르면 될 때와는 조금 다른, 나만의 주문을 외운다.
‘어떻게든 잘되게 만들 거야, 늘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