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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괜찮니, 물어봐주지 못한 내 마음에게”

Chapter 1 나의 번아웃 생존기

몸의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다
마음의 에너지를 다시 끌어올리기
나를 돌아보기
나의 마음 보충 수업
‘엄마’라는 빅 이슈
‘아빠’라는 큰 산
내가 너무 싫어, 외모 콤플렉스
나의 에너지를 빠르게 고갈시켰던 모든 것

Chapter 2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

오로지 두 개뿐인 선택지
원칙과 약속, 지키거나 지키지 않거나
타인과의 관계, 잘 지내거나 절교하거나
사람 사이의 거리, 늘 혼자 있거나 늘 함께 있거나
규칙과 틀, 거부하거나 따르거나
내 모습 그대로, 다 받아주든지 떠나든지

[마음 보충 수업] 극과 극은 통한다


Chapter 3 나를 무너뜨리는 헛된 기대와 욕망

네 맘도 당연히 내 맘 같으려니
기대대로 안 되면 화가 나
너의 기대와 나의 기대는 다르니까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마음 보충 수업] 기적은 가끔 일어나서 기적이다

Chapter 4 어리석은 완벽주의자의 통제 욕구

변수가 생기는 게 정말 싫어
내가 원하는 일만 하고 싶어
뭐든 최고여야만 해
완벽하게 다 갖춰야 해
남과 비교했을 때 지는 건 기분 나빠

[마음 보충 수업] 변화를 수용하라

Chapter 5 매 순간 사람 잡는 두려움

내 삶을 방해할 수 있는 건 미리 막아야만 해
최고의 핑계, 재능 타령
내가 먼저 회피하는 모든 것들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척하는’ 습관
두려움으로 인한 부작용들

[마음 보충 수업]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Chapter 6 착한 사람 콤플렉스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정의
희생하고 양보하는 사람
언제나 배려하는 사람
내가 도와줄 순 있지만, 도움은 받고 싶지 않아
이상한 죄책감

[마음 보충 수업]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Epilogue
“자존감을 채워드립니다”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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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찮니 : 스스로 방치한 마음을 돌아보고 자존감을 다시 채우는 시간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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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괜찮니, 물어봐주지 못한 내 마음을 위한 책
고갈된 일상의 에너지를 끌어올린
번아웃 생존자의 마음 보충 수업


바쁜 일상 속 과중한 업무를 해내고, 수많은 관계들을 문제없이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에만 모든 마음을 쏟고 있다면 잠시 멈춰 설 필요가 있다. 마음의 에너지는 무한대가 아니라서 자주 살피지 않으면 금방 바닥까지 소진되기 때문이다. 늘 지쳐 있는 자신을 탓하기 전에 괜찮은 척했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못했던 시간들을 다시 돌아보자.

이 책의 저자 또한 오랜 시간 잘못된 마음의 논리에 사로잡혀 그야말로 ‘인생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었다. 뮤지컬 작가로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어느 날 갑자기 몸과 마음에 경고등이 켜졌다. 그제야 비로소 그동안 방치해둔 마음의 문제가 먼저 보였다. 어쩔 수 없이 죽음의 직전에서 생존을 위해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덕분에 뿌리 깊은 마음의 문제들과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

현재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치유 지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과 같은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다양한 수업의 사례뿐 아니라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낱낱이 솔직하게 기록함으로써 디테일한 감정의 변화들을 그대로 담기 위해 애썼다. 이를 통해 하나의 감정을 끈질기게 분석해서 객관화시키는 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극단적 사고, 완벽주의, 헛된 기대,
두려움, 착한 사람 콤플렉스!
나를 소진시키는 다섯 가지 마음의 패턴 완벽 분석

“절대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될 내 마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64명의 제자들을 상대로 이어나간 ‘마음 보충 수업’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2년 간 이 수업을 신청한 제자들과 1 대 1 상담을 진행한 결과, 각자 품고 있는 상처나 처한 상황은 달라도 문제가 되는 마음의 패턴이 서로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분법에 빠진 극단적 사고, 통제 욕구에 사로잡힌 완벽주의, 헛된 기대와 욕망, 선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모든 문제의 결정판 착한 사람 콤플렉스까지. 모두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느껴지는가? 누구라도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사례들을 접하는 순간 거울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떨칠 수 없게 된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토록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마음이 하찮니』를 통해 한 번도 끄집어내지 못했던 내 마음의 밑바닥을 들여다보고, 진짜 나를 위한 것들로 하나씩 채워나가는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5] 마음은 하찮지 않습니다. 마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외면하고, 무시하고, 없는 척하며 살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마음 안에는 나만의 고유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가 되기도 하지요.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나 형체가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이 바로 내 마음입니다. 하지만 당장 꺼내어 볼 수 없다고 해서 내 마음의 신호들을 덮어두거나 작은 상처라도 하찮게 여기고 방치하면 언젠간 마음의 역습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지요.
--- [Prologue] 중에서
[P. 165] 비교가 또 무서운 이유 하나. 한때 나보다 못났던 사람이 나보다 더 잘나게 되는 꼴을 죽어도 못 본다는 것이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죽겠는데, 나보다 못난 사람들마저 내 위로 올라가려 한다면, 얼마나 미칠 노릇이겠는가! 그러다 보니 나보다 못난 사람은 계속해서 그 상태에 머물게 하려 든다. 그들의 자존감을 최대한 깔아뭉개서 절대로 나를 넘어설 수 없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 상황이 변해서 나와의 관계가 동등해지거나 반대로 전복될 위험이 있거나 하면 바로 관계를 끊어버린다. 원래 나보다 잘나가던 사람들보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나를 능가하는 게 몇 백 배 더 속 쓰리기 때문이다.
--- [남과 비교했을 때 지는 건 기분 나빠] 중에서
[P. 171] 오늘 내가 해내지 못한 것들, 내게 주어지지 않았던 것들, 오늘 내가 받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하다 보면 남에 대한 원망, 상황에 대한 탓, 그리고 그 모든 걸 해내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자학만 늘어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별 게 아니다.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어느 쪽으로 생각하는 편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 [변화를 수용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