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p. 404-413)과 색인 수록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SK SUPEX 기금의 후원으로 제작됨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지역의 근대, 근대의 경계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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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장 식민지 근대 ‘경성’의 외부, 지역의 스토리 3 1. 식민지 근대의 도래와 지역의 탄생_2 2. 「날개」의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_19 3. 왜 지역의 식민지 근대가 상상되고 이야기되어야 할까?_31
2부 1장 시인의 탄생 -영화 『동주』를 중심으로 42 1. 윤동주라는 시인_42 2. 명동촌에서의 윤동주와 부러움_46 3. 경성에서의 윤동주와 부끄러움_54 4. 도쿄/교토에서의 윤동주와 부끄러움_61 5. 불멸의 시인 윤동주_70 2장 대구는 현진건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74 1. 지역 문학관과 지역 개념의 반성적 고찰_74 2. 현진건과 대구의 관계, 대구의 현진건 _79 3. 대구문학관, 현진건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_90 4. 대구문학관의 과제_99 3장 김산의 『아리랑』은 어떻게 책이 되었나? 102 1. 님 웨일즈와 김산의 만남_102 2. 책이 만들어지기까지_107 3. 김산이 읽은 책들_115 4. 자기를 승리로 이끈 문학적 인간, 김산_124
3부 1장 이육사의 꿈, 대구 남산정 662-35 128 1. 이육사를 위하여_128 2. 두 개의 문학관_133 3. 대구, 광야의 사상을 단련한 장소_143 4. 다시 이육사를 위하여_155 2장 이상화 문학과 대구의 장소성 158 1. 장소 개념으로 읽는 이상화 문학_158 2. 이상화의 가계, 그의 저항의 기원_162 3. 대구, 이상화의 시의 장소_170 4. 이상화 문학 연구의 과제_183 3장 현진건이 그린 ‘조선의 얼굴’ 186 1. 현진건 문학의 고유성_186 2. 식민지 시대, 『조선의 얼굴』을 현진건_191 3. 조선의 유령들_198 4. 탁월한 리얼리스트, 현진건_206 4장 불교적 상상력과의 접속과 구원의 문학적 의미 -김동리의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209 1. 김동리 문학의 새로운 독해 _209 2. 구원의 문학적 스펙트럼과 의미_212 1) 불가항력적인 운명에서 운명의 창조로 : 「화랑의 후예」, 「산골」, 「바위」, 「무녀도」_212 2) 운명의 창조에서 일상으로의 복귀로 : 「불화」_227 3. 비일상적 장소에서 일상적 장소로 _234
4부 1장 전후 대구의 열기와 문학의 상상 240 1. 『마당깊은 집』의 새로운 독해_240 2. 1954년 대구, 가난과 ‘열기’ 사이에서_245 3. 길남이의 길, 성숙과 성장의 길_255 4. 성장하는 길남이_263 2장 『장난감 도시』와 장소의 문학적 의미 266 1. 『장난감 도시』와 장소_266 2. ‘나’, 장소 밖에서 배회하는 소년_270 3. ‘나’의 부모, 장소와 괴리된 어른들_282 4. 깊어지는 그리움_291 3장 엄마 없는 대구의 하늘 아래에서 295 1. 시대의 베스트셀러, 베스트 영화_295 2. 세상의 마지막 집_301 3. 세상과 만나는 학교_307 4. 누가 엄마 없는 하늘 아래에서 울고 있을까?_312 5. 정말 우리는 이윤복을 사랑했을까?_318
5부 1장 이방인에서 소통하는 주체로 324 1. 이주자들은 누구인가?_324 2. 말하는 주체, 유쾌한 이주 노동자와의 소통 : 「로니를 찾아서」의 소통_328 3.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아버지와 같은 이주 노동자와의 소통 : 「반두비」의 소통_336 2장 국민국가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분단의 상상력 346 1. 근대국민국가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탈북자들_346 2. 경계와 경계 사이에서 주체로 성장하는 소녀 : 강영숙의 『리나』_351 3. 경계 바깥에서 사랑으로 연대하는 주체 :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_359 4. 근대국민국가 경계 밖에서 고유한 인간이 된 탈북자들_368
6부 1장 식민지 조선의 외부, 그 내부의 스토리 372 1. 식민지 조선 외부로 간 그들_372 2. ‘돌베개’는 누구의 베개인가?_379 3. 김학철은 누구를 위하여 싸웠을까?_389 4. 근대적 독립인, 김학철_391 5. 김학철의 문학, 독립의 문학_396 6. 더 열려야 하는 한국 근대문학_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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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근대, 근대의 경계 : 한국 현대문학 형성의 새로운 지점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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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텍스트는 세상과 괴리된 채 존재하는 어떤 자율적 대상이 아니다. 독일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식으로 말하자면, 텍스트는 물 자체가 아니다. 텍스트는 그 텍스트가 놓인 위치, 그 텍스트가 출현한 시대, 텍스트의 사회적 맥락, 심지어는 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또 다른 텍스트‘들’로 읽히고 해석된다. 이는 텍스트를 둘러싼 상식이다. 텍스트가 객관적 실체라는 믿음은 문학이 객관적인 실체라고 생각하는 믿음만큼이나 허구적이다. 문학은 시대에 따라 그 형식과 내용을 달리해 왔다. 우리가 문학으로 부르는 그 일련의 대상은 시대에 따라 그 정체를 달리해 왔다. 텍스트라고 해서 예외이지는 않다. 하나의 텍스트를 또 다른 텍스트로 읽히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지역이다. 먼저 지역은 텍스트와 마주하는 독자의 위치와 깊게 연관되는 지리적 환경이자 사회적 조건으로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