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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면서

1장 오늘 상처 때문에 힘들다면 심리학을 추천합니다
인간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오늘 나는 무엇 때문에 힘들었나
분노, 불안, 두려움은 조절할 문제가 아니다
인생에서 피하고 싶은 사람을 잘 관리하려면
좋은 관계의 가장 큰 적은 질투와 시기심이다
몸에 밴 상처, 이유 없는 울음은 없다
마음의 교통사고를 쉽게 말하지 말자

2장 원인 모를 고통은 있지만 원인 없는 고통은 없습니다
나는 성격이 예민하고 민감합니다
기대어본 사람만이 어깨를 내줄 수 있다
아파도 괜찮다, 소나기가 지나가는 것뿐이다
사랑의 눈빛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치유제다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을 때 분노가 온다
교만함이 숨어 있는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

3장 지금 상실감 때문에 힘들다면 상담을 권합니다
좌절은 잠시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존중받을 자격 있다
지나친 친절과 배려는 사양한다
삶이 억울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욕심 때문이다
삶은 때로는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기가 왜 이리 힘들까

4장 열심히 살다가 길을 잃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은 경험은 없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없다고 믿고 싶을 뿐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친구들은 잘나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
행복이냐, 불행이냐? 내 선택에 달렸다
자책과 죄책감은 나를 바꾸지 못한다

5장 채우려면 반드시 비워야 합니다
채움과 비움을 반복해야 그릇이 커진다
좋은 것을 좋다고 하는 것도 능력이다
내가 살아 있으니까 세상도 아름답다
죽음으로 떠난 이들, 잊으려고 애쓰지 말자
세상에 어쩔 수 없는 관계는 없다
오늘 노력하면 인생도 얼마든지 수선이 가능하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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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 이유 없는 아픔은 없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14272 150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14273 150 -21-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상처와 상실감으로 고통스러운 당신에게 심리학이 묻는다.
“당신은 누구인가?”

마음속이 한순간이라도 고요한 적 없이 혼란과 괴로움뿐인가? 인생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지거나 나만 뒤처지고 패배한 듯 느껴지는가? 질투, 서운함, 수치심, 열등감, 분노 등 마음을 흩뜨리는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스스로를 상처내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이 입은 모든 상처들을 허용한 이는 바로 다름 아닌 당신이다. 저자는 나를 모르고는 내 상처를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나를 알고 나의 상처를 자연스레 수용할 때 치유는 시작된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살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 살게 되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가능할까? 제대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내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도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 가운데 있는 나의 존재를 제대로 지각해야 비로소 진정한 ‘나’로 존재하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바로 이 순간부터 나의 상처도 이해되기 시작한다. 이 여정에 함께할 심리학이 당신의 삶의 고통에 해답을 줄 것이다.

나의 내면을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연인, 친구 관계로부터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파생되어 나온 불쾌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점차 커져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바로 서 있지 못할 만큼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이 천천히 읽어나가면 좋을 책이다.
오랜 기간 심리상담을 해온 저자는 은밀하면서도 치명적인 삶의 상처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자 했다. 어쩌면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처럼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고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혹은 내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수도 있다. 저자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손을 내민다. 책 속 사례를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의 문제를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당신이 삶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시작이 될 것이다. 상담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뿌리 깊은 상실감을 다뤄온 저자는 ‘가장 쉬운 것은 관계를 깨는 것이고, 가장 힘든 것은 자신을 깨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 모두는 다이아몬드라고 말한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와 같다는 것이다. 다만, 막 캐낸 다이아몬드는 날카로워 위험할 수 있다. 주변은 물론, 자신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귀한 다이아몬드이다. 잘 가공하면 된다. 그동안 아팠거나 힘들었던 마음이 내 것임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떠나보내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상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유 없는 고통은 없으니까. 삶이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19] 각자 마음의 소리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늘 기쁘고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늘 힘들고 괴로운 것도 아니다. 희로애락이 함께 있으니 서로 소통하며 사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를 만나면서 자꾸 자책하고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늘 고민한다면 그 만남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색해봐야 한다. 어떤 결정을 하든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도 말고 자책하지도 말아야 한다. 자기 결정을 스스로 존중해야 한다. 이런 경험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관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하기 전에 내면의 단단함을 볼 수 있다.
[P. 21]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영역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흔히 자신이 생각을 만들어내는 주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을 만들어낸 주인이 아니라 그 생각을 받아들이는 ‘그릇’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은 좋은 감정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꿈을 마음대로 만들어내거나 불쾌하다고 해서 없애거나 하는 식으로 그 내용을 바꿀 수는 없다. 그릇 크기에 따라 관계형성에도 차이가 있다. 개인의 의식 차이뿐만 아니라 의식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로도 인간관계는 깨진다. 우리는 좋은 일만 있을 때는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놀라울 정도로 깨달음을 얻게 된다.
[P. 29]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나 자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을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수없이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자기 돌보기’를 해야 한다. 힘들어지는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건강한 거리 두기’를 하고 ‘적당히 거절’하는 것이다. 덧붙여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그 책임을 자기 몫으로 ‘즐겁게 인정하는 삶의 태도’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좌절하고 상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도 자신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