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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04
머리말 008
1 일상생활 대학 강의 _11월 26일 018 사무실 근무 _11월 27일 022
2 코로나19 검진 및 확진 검진 _11월 28일 026 확진 _11월 29일 030
3 입원 그리고 어머니 확진 입원 그리고 어머니 확진 _11월 30일 036 기침 그리고 어머니 입원 _12월 1일 052 고열, 기침 그리고 오한 _12월 2일 063 X-ray, 미각 상실, 근육통 _12월 3일 070 고열, 기침 그리고 구토 _12월 4일 076 고열과 근육통, 수액 시작 _12월 5일 085 고열과 오한 _12월 6일 093 증상 감소 _12월 7일 102 미각 상실, 택배 _12월 8일 110 기침, 구토와 계속되는 미각상실 _12월 9일 119 수액 제거 _12월 10일 127 택배 _12월 11일 135 어머니 상태 악화 _12월 12일 144 어머니 치료제 사용 _12월 13일 155 X-ray 및 코로나19 검사 _12월 14일 163 아내, 아들 자택격리 해제 _12월 15일 170
4 퇴원 그리고 다시 찾은 행복과 평화 퇴원 _12월 16일 180 어머니 충북대병원으로 전원 _12월 17일 191 어머니 집중치료 _12월 18일 197 운동 시작 _12월 19일 202 어머니 호전 _12월 20일 208 어머니 퇴원 _12월 21일 212 다시 찾아온 행복과 평화 _12월 22일 223 X-ray 재검사 및 회복 _12월 23일~ 230
5 코로나19 후유증 코로나19 후유증 238
글을 마무리하며 242
출간후기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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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과 코로나19 : 생생한 30일간의 코로나19 가족 치료수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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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저자가 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되어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상실 등 강도 높은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하며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약 한 달여간의 치료 및 회복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한 이 투병 수기는 미증유(未曾有)의 난국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가족, 이웃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한 가족의 삶을 상상할 수 없도록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 투병 과정에서의 고통, 자가격리와 방역 뒤처리에 따른 가족들의 고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본문의 표현을 빌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은 저자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령의 연세로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더 걱정하셨던 어머니,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투병 뒷바라지를 지휘하느라 또 다른 어려움을 경험한 아내,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코로나19 투병을 지원했던 아들과 딸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웃들의 이해와 지원,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잊지 않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저자는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승직 저자는 만일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해도 치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출판 역시, 그러한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일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의 믿음, 의료진의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미증유의 범인류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출간후기
코로나19라는 큰 고난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가족 간의 사랑이 긍정과 행복에너지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일상을 잠식한 코로나19의 공포. 최초 확진자 발견에서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11만 2천여 명이 넘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확진’이라는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동시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책 『우리 가족과 코로나19』는 사물인터넷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여러 대학과 중소기업에서 강의 및 기술지원을 해온 바 있는 저자 이승직 교수님이 코로나19의 유행이 최고조에 달해 있던 지난 2020년 11월 말, 갑작스럽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부터의 일을 꼼꼼하게 기록한 한 달여간의 투병 및 완치 수기입니다.
이승직 저자님은 이 책을 통해 자신과 어머니의 코로나19 확진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의 좌절감, 어머니와 서로 다른 병동에 입원하여 각자 고강도의 코로나19 증상을 겪으면서도 서로를 보듬는 끈끈한 유대,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던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는 한편, 퇴원 후에도 극복해야 했던 현실적 어려움과 후유증, 코로나19 완치자에 대한 사회의 시선 등에 대해서도 담담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악몽과도 같았던 약 20일간의 투병 속에서도 완치에 대한 희망을 품고 견뎌낼 수 있도록 자신을 도운 것은 무엇보다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와 사랑이었다는 것이 이승직 저자님이 말하는 이 책의 결론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뛰어난 코로나19 대응 체계와 치료 시설,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사명의식을 잃지 않는 의료진들에 대한 크나큰 고마움 역시 가감 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튼튼한 철을 만들려면 뜨거운 불 속에서 망치로 담금질해야 하듯이, 사랑과 믿음 역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더욱 강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가족 간의 사랑과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