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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류진(풍산그룹 회장)

프롤로그. 마지막 신사

1부 ★ 사라진 우주 ~1942년
1장. 자수성가한 사람의 나라
2장. 정말 나쁜 사람
3장. 모든 일에 아주 열정적인 아이
4장. 이기심을 버리라
5장. 바버라 피어스

2부 ★ 전쟁과 결혼 1942~1948년
6장. 재빨리 이륙했다
7장. 임무를 완수하고 싶었죠
8장.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3부 ★ 텍사스와 비극 1948~1966년
9장. 텍사스주 오데사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있겠어요?
10장. 평소에는 저 편지를 꺼내지 않고, 멀리해
11장. 속으로 피를 흘리고 있었던 거죠
12장. 골드워터 정책과 케네디 스타일

4부 ★ 워싱턴의 전쟁 1966~1977년
13장. 잠시 쉴 틈도 없는
14장. 세계 무대로의 진출
15장. 이 일은 정말 재미가 없다
16장. 내가 뭔가로부터 도망치는 것일까?
17장. 최고 정보원 조지 부시

5부 ★ 레이건 시대 1977~1989년
18장. 훈련이 필요 없는 대통령
19장.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20장. 죽을 만큼 가슴 아팠다
21장. 조지 부시 후보님 계십니까?
22장. 자, 이젠 뭘 할까요?
23장. 특별한 관계
24장. 대통령이 총을 맞았다
25장. 조지가 해냈다
26장. 출마 전날 밤
27장. 복부를 강타당한 느낌이다
28장. 죽다 살았다
29장. 내가 더 세고 강인했다

6부 ★ 막중한 책임 1989~1993년
30장. 햇빛이 비치기 시작했다
31장. 적자만 없으면…
32장. 유럽의 승리, 중국의 테러
33장. 장벽 붕괴
34장.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을 하고 싶다
35장. 다시 하나가 된 독일과 새로운 NATO
36장. 저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해야 합니다
37장. 이 침략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38장. 석유 때문에 흘릴 피는 없다
39장. 제 엉덩이를 읽으세요
40장. 탄핵 위협
41장. 트루먼 이래로 없었던
42장. 다시 출마하고 싶은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43장. 모스크바의 쿠데타
44장. 더없이 실망스럽다
45장.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46장. 한 시대의 마감

7부 ★ 황혼기 1993~2016년
47장. 아버지 조지 부시를 뵙고 싶습니다
48장. 온 세상에서 가장 뿌듯한 아버지
49장. 옆에서 지켜보고만 있자니 힘이 드네
50장.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에필로그.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자의 글
감사의 글
조지 H.W. 부시의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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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권력 :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대서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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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095669 973.928092 -24-1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쓴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전기 한국어판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북 리뷰>, <워싱턴포스트>, <타임>,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존 미첨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삶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훌륭한 전기다. 미첨은 대통령과 그의 아내 바버라의 일기, 대통령 및 그 가족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한 밑그림 위에, 격동의 시기 동안 미국을 이끈 제41대 대통령의 지극히 사적인 면을 그린 친근하고 놀라운 초상화를 완성했다. 대통령 집무실에서 캠프 데이비드까지, 백악관 관저의 개인 서재에서 대통령 전용기까지, 베를린 장벽 붕괴부터 제1차 걸프전과 공산주의 종식까지, 현대 대통령의 사상과 결정, 감정을 기록했다. 이 책은 운명과 의무감에 이끌려 궁극적으로 조국을 최우선에 두려 평생 노력한 한 사람의 감동적인 초상화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부시 대통령은 스스로 자조적으로 표현한 “직업적 외로움, 신세한탄”을 늘어놓으며, 가까운 아내는 물론,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좌절감을 대부분 일기에만 남겼다. 그렇게 부시는 홀로 자신과 역사를 마주한 채 대통령직의 우여곡절과 희망, 두려움, 좋은 날과 나쁜 날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 “그야말로 세상이 변하는 흥미진진한 시기”라고 스스로 표현한 그런 시절에 국가를 이끄는 것이 어떤지 정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 프롤로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