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도서 앰블럼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크리에이티브 웨이 : 도둑맞은 창조성을 되찾는 10가지 방법 / 리처드 홀먼 지음 ; 알 머피 그림 ; 박세연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현대지성, 2024
청구기호
158.1 -24-144
자료실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도서위치안내(서울관)  도서위치안내(부산관)
형태사항
219 p. : 삽화 ; 18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39716757
제어번호
MONO12024000031153
주기사항
원표제: Creative demons and how to slay them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크리에이티브 웨이 [전자자료]  바로보기

목차보기더보기

들어가며

Chapter 1. 미루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2. 백지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3. 의심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4. 관습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5. 제약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6. 비판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7. 도둑질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8. 우연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9. 실패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Chapter 10. 실망의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나가며
미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감사의 글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101609 158.1 -24-14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101610 158.1 -24-144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B000101823 158.1 -24-144 [부산관] 종합자료실(1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악마의 속삭임과 싸워야 하는
    세상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조력 회복 비법서!

    “더 이상 내안의 악마들이 두렵지 않다.
    우선 우리 모두 미루기의 악마부터 물리쳐보자.
    오랫동안 미뤄온 창조성을 펼칠 시간이 왔다.”
    _93만 드로잉 크리에이터 이연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자기만의 악마와 싸웠다


    다빈치, 미켈란젤로, 반 고흐, 베토벤, 에디슨, 비틀스, J. K. 롤링, 스티브 잡스… 시대를 막론하고 뛰어난 창조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크리에이터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창작 과정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장애물과 치열한 내적 싸움을 벌여야만 했다는 사실이다. 최고의 업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들도 알고 보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의 창조적 능력에 많은 의문을 품는다. 다른 이들의 뛰어난 결과물을 보면서 자신에게 창의력이 정말로 있기는 한 건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오직 엄청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창조성을 죽이는 자신만의 악마를 품고 있다.
    한번 생각해보자. 과제 제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제는 정말로 시작해야 한다며 책상에 앉았을 때, 갑자기 인터넷 메인 화면에 뜬 뉴스가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재밌게 느껴진 적은 없는가? 악마의 속삭임이다. 글을 쓰기 위해 하얀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아이디어를 짜내려고 애쓰는 와중에 갑자기 오늘 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일이 생각난 적은 없는가? 역시 악마의 속삭임이다. 마침내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고 멋진 카피와 함께 완성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막상 ‘좋아요’는 눌리지 않고 엄청난 조회 수를 자랑하는 다른 작품과 비교되어 무척이나 초라해 보였던 적은? 이 또한 악마의 속삭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처치 곤란한 악마를 어떻게 무찌르고 도둑맞은 창조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내 안의 창의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상상 속 악마를 무찌르는 방법


    이 책은 창조의 여정에서 마주치기 쉬운 10가지 악마를 소개한다. 미루기, 백지, 의심, 관습, 제약, 비판, 도둑질, 우연, 실패, 실망의 악마다. 악마들은 시시때때로 나타나서 창작 과정의 매 순간순간 우리를 괴롭힌다. 그런데 이들은 과연 사악하기만 한 것일까?
    저자는 10가지 악마를 만나기에 앞서 그들을 대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세 가지를 먼저 언급한다. 첫째, 유명한 아티스트나 작가, 음악가, 발명가 등 늘 무언가를 창조하는 뛰어난 크리에이터 역시 창조성을 파괴하는 그들만의 악마와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둘째, 악마들을 오랫동안 방치할수록 그들은 더욱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러니 즉시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의 창조성은 완전히 압살당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의력을 먹고사는 악마들이 아무리 무시무시하더라도 우리는 이들을 얼마든지 제압하고 때로는 창작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가지 악마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60명이 넘는 크리에이터의 일화와 과학적 연구 사례까지 곁들어 다채롭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해외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해온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알 머피의 그림을 더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창의력이 고갈되었을 때, 가방에서 바로 꺼내 읽고 창의력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민 같은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닥치고 그냥 해!”
    _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인 리처드 홀먼은 유명한 크리에이티브 코치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워너브라더스, 아이맥스, 펭귄랜덤하우스, BBC, FOX 등 여러 기업과 콘퍼런스의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해왔다. 창의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악마를 찾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약 20여 년간 광고 및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며 손수 깨달은 창조성의 비밀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분야를 막론하고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창의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흔히들 창조력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라고 오해하지만, 사실 우리 모두 창조성을 이미 갖추고 태어났다. 다만 오랜 기간 주입식 교육과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어려서부터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창조성을 서서히 죽였을 뿐이다. 저자는 바로 이 점을 지적하며 스스로 또는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을 가만두어서는 안 된다고 소리친다.
    창작이 본업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현대인은 매일 같이 무언가를 쓰고, 만들고, 창조해낸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내 안의 창조성에 불을 지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가만히 기다릴 때가 아니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것을 미루지 말자. 지금 바로 창조성을 되살리는 용감한 여정을 떠나보자!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1] 흔히들 창조성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라 말한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의 창의력에 많은 의문을 품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부러움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절대 저렇게 못 해.’ 그러고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까, 바보처럼 보이진 않을까 더 많이 걱정한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창조성을 파괴하는 자기만의 악마를 만들어낸다.
    [P. 45~46] 다빈치는 많은 위대한 예술가와 사상가, 과학자들이 발견해낸 그 무언가를 이미 알고 있었다. 바로 우리가 영감을 모색할 때 백지로부터 한 걸음 물러 서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영감을 의미하는 ‘inspiration’이라는 단어는 ‘호흡’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해, 깊이 숨을 들이쉼으로써 머리를 식힌다는 의미다. 우리가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할 때, 두뇌는 문제와 싸우거나 문제를 피하기 위한 핵심 기능만 남겨놓고 모든 기능을 중단해버린다.
    [P. 86]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려는 순한 양들과 비슷한 우리의 성향은 교육으로 더욱 강화된다. 우리는 학교에서 사실과 공식을 배운다. 그리고 비록 똑같은 결과에 이른다고 해도 무언가를 하는 올바른 방식과 잘못된 방식이 있다고 배운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기존의 양식을 따르라고 격려받는다.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창의력 테스트에서 점수가 하락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위대한 혁신가 중에 독학자가 많다는 사실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실리콘밸리에서 러시모어산의 조각 기념물을 만든다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얼굴이 새겨질 것이다. 이들이 모두 대학 중퇴자라는 사실을 아는가?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