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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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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생태계의 요람
한 권으로 떠나는 습지 여행


다섯 명의 선생님들이 쓴 생태계 보고서이자 활동서이다. 이 책은 크게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서식하고 키우고 있는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동식물의 소개에서 더 나아가 공원에서 실습할 수 있는 활동들에 관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잘 알지 못했던 생태계와 동식물의 정보들이 담겨 있어 교육자와 학부모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습지의 생물과 생태계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넓은 부지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공원에서 관리하고 키우는 동식물이 있는가 하면, 공원에 형성된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와서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동식물들도 있다.

공원에서 키우는 동식물은 이름과 특징들이 적혀 있어 어떤 건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의 동식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잘 알지 못했던 특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길조라고만 여겼던 까치가 어느덧 유해 동물이 되어 버린 것, 40년에서 길게는 100년까지도 살 수 있는 잉어 이야기, 도요새에서 유래된 Sniper의 어원 등 동식물과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책은 동식물들의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원에 가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도 제시해 주고 있다. 나무의 탁본을 뜨고 수피를 관찰하여 이름을 짓는 활동, 염생식물에서 소금을 검출하는 실험 등 학생들과 공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까지 제공해 준다. 다섯 명의 교사가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쓴 이 책은 학생을 키우는 부모님이나 교육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