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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산업단지 특성에 따른 외국인직접투자의 생산성 파급효과 연구 [전자자료] / 저자: 송영관 인기도
발행사항
세종 : 한국개발연구원(KDI), 2024
청구기호
전자형태로만 열람가능함
자료실
전자자료
내용구분
연구자료
형태사항
1 온라인 자료 : PDF
출처
https://www.kdi.re.kr/research/reportView?pub_no=18404
총서사항
정책연구시리즈 ; 2024-01
면수
59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59328862
제어번호
MONO12024000061962
주기사항
영어 초록 있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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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발간사 4

요약 12

제1장 서론 13

제2장 FDI와 산업단지의 현황과 특징 19

제1절 FDI의 현황과 특징 19

제2절 산업단지의 현황과 특징 23

제3장 FDI의 생산성 파급효과 분석 27

제1절 분석 데이터 27

제2절 분석 모형 31

제3절 분석 결과 36

1.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37

2. 강건성 검증 38

3. FDI 사업체의 TFP 차이 검증 42

제4장 결론 44

참고문헌 48

[부록] 51

ABSTRACT 56

판권기 59

〈표 2-1〉 주요국의 FDI 유치 실적 비교 21

〈표 2-2〉 제조업의 현존 FDI 현황(2022년 6월 30일 기준) 22

〈표 2-3〉 지역별 제조업 FDI 유입 비중(도착금액 기준) 23

〈표 2-4〉 산업단지 현황 24

〈표 2-5〉 산업단지 조성ㆍ분양 현황 25

〈표 2-6〉 유형별 산업단지 현황 25

〈표 2-7〉 지역별 산업단지 현황 26

〈표 3-1〉 산업분류 방식 29

〈표 3-2〉 산업별 표본 크기 29

〈표 3-3〉 변수들의 기초통계량 30

〈표 3-4〉 변수들의 기초통계량(level) 35

〈표 3-5〉 생산성 효과 추정 결과 38

〈표 3-6〉 생산성 효과 추정 결과(부가가치 기준) 40

〈표 3-7〉 생산성 효과 추정 결과(표본 변화: 하위 5% 제거) 42

〈표 3-8〉 산업단지에 위치한 FDI 사업체의 특성 회귀분석 결과 43

[그림 2-1] 연도별 FDI 유입 추이 20

〈부표 1〉 연도별 사업체 관측치 수 51

〈부표 2〉 연도별ㆍ산업별 Horizontalⱼₜ값 51

〈부표 3〉 연도별ㆍ산업별 Horizontalᴵⱼₜ값 52

〈부표 4〉 연도별ㆍ산업별 Horizontalᴺᴵⱼₜ값 52

〈부표 5〉 연도별ㆍ산업별 Backwardᴵⱼₜ값 53

〈부표 6〉 연도별ㆍ산업별 Backwardᴺᴵⱼₜ값 53

〈부표 7〉 연도별ㆍ산업별 HHI값 54

〈부표 8〉 연도별ㆍ산업별 CR10값 54

〈부표 9〉 연도별ㆍ산업별 국산투입계수 55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본 연구는 한국의 사업체 단위 대규모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FDI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여부가 수직적 파급효과를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산업단지의 산업집적화 효과로 인해 산업단지에 입주한 FDI 기업의 경우 산업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FDI 기업에 비해 현지 기업과의 수직적 상호 작용이 더 많으며 지역 조달의 비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산업단지 입주 FDI 기업의 후방연계효과는 산업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FDI 기업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효과에 비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수직적 산업관계를 고려하여 FDI의 후방연계효과를 대리할 지표를 구축하고, 이 지표와 한국 제조업 사업체들의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 TFP)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FDI 기업의 경우 국내 기업의 생산성에 대한 후방연계효과가 유의한 양의 값을 보였다. 반면, 산업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FDI 기업의 후방연계효과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FDI 기업의 후방연계효과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 국내 기업의 생산성 지표를 1인당 부가가치로 측정한 경우 음의 값을 보이기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최소한 2010~19년 기간 동안 산업단지의 집적화는 FDI 기업의 후방연계효과를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가설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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