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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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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실현하는 방법
평범한 일상에서 나만의 운동 루틴 만들기


“엄마들의 스토리는 비슷합니다.
출산을 하고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삶을 살다가 결국 건강이 망가집니다.
가족이 행복해질 줄 알았건만 엄마가 아프니 온 가족이 불행해집니다.
결국 자신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건강해지는 게 최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
운동맘들은 말합니다.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건강과 자존감을 되찾으라고. 그래야 정말 좋은 ‘나’이자 ‘엄마’가 될 수 있다고요.”
- 저자의 말

출산을 경험한 엄마라면 공감할 것이다. 출산 후 신체 변화에 밀려오는 우울감. 육아를 하다 보면 내 시간이 없어 존재감마저 사라지는 느낌이다.
<웰컴 투 운동맘>에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건강과 자존감을 찾은 열세 명의 운동맘이 모든 엄마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운동맘으로 거듭나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된 이들의 이야기는 진한 울림을 전한다.
이들 운동맘은 숫자나 결과보다는 매 순간의 성취감과 즐거움에 집중한다. 오늘도 만 보를 걸어 낸 뿌듯함, 동네를 뛰면서 느낀 상쾌함,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경험한 즐거움 같은 것들이다.
운동맘들은 말한다. 운동을 하고 건강해지니 점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운동맘 13인의 리얼 스토리는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웰컴 투 운동맘>과 함께 어떤 운동이든 시작해보자. 온전히 나를 돌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Section 1 Heroine’s story
‘영웅적인 여자’, ‘여자 주인공’을 의미하는 ‘heroine’.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운동맘이야 말로 진정한 히로인이 아닐까? 역경을 딛고 운동맘으로 거듭난 13인의 인생 스토리와 운동 루틴을 담았다.

Section 2 Essay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작정 ‘살 빼기’가 아니라 운동할 결심이다. ‘남편놈의 말을 그냥 두지 말기’, ‘출산 후 다이어트 기초 방정식’, ‘왜 식단보다 운동이 먼저일까’ 등 에세이는 다이어트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다.

Section 3 Workbook
좋은 습관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결과가 아닌 운동의 과정을 기록하고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된다. 운동 일기를 쓰면서 오늘도 운동을 해낸 나를 칭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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