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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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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와 조니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04271 822 -25-1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3204272 822 -25-15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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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로맨스
유머러스하고 로맨틱하지만 집요한 구석이 있는 요리사 조니와 사랑에 회의적이고 인생에서 즐거움보다 실망이 더 많았다고 말하는 프랭키가 등장한다. 저녁 식사, 음악, 영화 취향을 나누는 평범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은 프랭키의 아파트, 침대 위다. 두 사람은 같은 식당에서 근무하며 처음으로 사적인 시간을 보낸다. 청춘의 시기를 지나 여전히 불완전한 모습을 하고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은 웃음과 침묵, 대립과 교감을 나누며 하룻밤의 시간을 보낸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랭키와 조니”라는 조니의 말과 “세상엔 100만 명의 프랭키와 1000만 명의 조니가 있다”는 프랭키의 반응은 그들의 차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 극은 맞춰질 수 없을 것 같은 과거와 현재의 조각들을 꺼내 놓는 가운데, 상처 입은 이들이 다시 연결되는 순간의 진실함을 조용히 증명해 보인다. 삶의 외곽에 선 존재들이 다시금 관계를 시작할 때 겪는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펼쳐 보이며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연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사랑, 용서, 이해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프랭키와 조니〉는 1987년 초연 이후 1988년 오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드라마데스크어워드와 토니상 후보에 오르며 여러 차례 리바이벌되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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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프랭키 : 그건 연결이 아니야. 손을 잡고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지. 연결된다는 건 상대가 곁에 없으면 그 사람이 그립다는 생각만으로도 죽을 것 같은 거야.
[P. 63] 프랭키 : 당신도 알지. 어떤 사람도 인생이 피크닉이라고 생각진 않아. 우리 중 누군가는 문제를 갖고 있어. 우리 중 누군가는 슬픔을 갖고 있어.
[P. 76] 아나운서 : 그래서 신청곡을 받는다는 게 제 방침에 어긋나긴 하지만, 모든 법칙에는 예외라는 게 있습니다. 저도 이 곡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프랭키와 조니. 그리고 그게 두 분의 본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내 마음이 끌리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하여튼 당신들이 누구든, 어디에 사는 분이든, 무슨 일을 하는 분이든 이 곡이 당신들 마음속과 비슷한 것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