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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한 준비
1. 환자의 질문을 통해 라미네이트를 알아보자
1) 치아 삭제를 많이 해야 하나요?
2)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3) 라미네이트 치료가 교정을 대신할 수 있나요?
4) 라미네이트에는 어떤 세라믹을 사용하나요?
5) 앞니 충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위에 라미네이트 치료가 가능한가요?
6) 무삭제 라미네이트는 가능한가요?
7) 라미네이트 후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2. 그 외 환자에게 설명해야 할 사항

3. 라미네이트 치료 전 갖춰야 할 장비와 기구
1) 카메라
2) 스튜디오용 플래시 시스템 + DSLR
3) 셰이드가이드
4) 더 좋은 프렙을 위한 장비
5) 현미경의 사용
6) OptraGate

Case 01 치아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미세 삭제 라미네이트
Case 02 치아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최소한의 삭제만으로 시술한 라미네이트 치료
Case 03 치축이 많이 기울어진 증례의 라미네이트

Chapter 2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한 진단 과정
1. 자료수집
1) 환자 상담 내역
2) 구강내 사진과 얼굴 사진
3) 스터디 모델
4) 발음 동영상
5) 방사선사진

2. 관찰
1) 얼굴 사진과 동영상 캡처의 관찰
2) 스터디 모델의 관찰
3) 방사선사진의 관찰
4) 미소의 관찰

3. 수치 분석
4. 위험요소 파악
1) 얼굴과 치아
2) 치아의 돌출
3) Crowding
4) 블랙 트라이앵글
5) 치아우식
6) 치아의 크기
7) 변색
8) 치주적 고려

5. 기공의뢰서 작성 및 기공의뢰, 왁스업 결과 분석
1) 무삭제 왁스업
2) 삭제가 필요한 왁스업

6. 진단 과정의 임상적 적용

Case 04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인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라미네이트
Case 05 상ㆍ하악 라미네이트의 진단과 과정
Case 06 블랙 트라이앵글의 라미네이트 치료

Chapter 3 치아의 삭제
1. 치아 삭제량의 결정
1) 치아의 색
2) 치아의 부피 변화
3) 라미네이트의 삽입 방향
4) 세라믹의 종류

2. 부위별로 보는 치아 삭제의 원칙
1) Gingival margin
2) Gingivo-proximal area(GPA)
3) Contact area
4) Incisal edge
5) Facial reduction

3. 덴티폼 모델 삭제
1) 치아 삭제 전 가이드와 임시치아용 지그 제작
2) 가이드의 안착
3) 1차 치아 삭제
4) 2차 치아 삭제
5) 임시치아의 제작
6) 절단연 삭제
7) 최종 마무리

4. BOPT 콘셉트

Case 07 최소한의 삭제만으로 심미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미세 삭제 라미네이트
Case 08 왜소치 기형치에 대한 라미네이트
Case 09 치열을 바르게 하기 위한 라미네이트
Case 10 교정 후 부챗살 모양처럼 퍼지는 치아의 라미네이트

Chapter 4 임시치아와 인상
1. 임시치아의 제작
1) 재료
2) 제작 과정
3) 임시치아 접착 여부
4) Bis-acrylic resin을 이용한 임시치아 제작

2. 인상채득
1) 1회법과 2회법
2) 인상용 트레이의 선택
3) 치은압배

Case 11 라미네이트와 크라운 동시 치료
Case 12 연예인 지망생의 돌출 치아 라미네이트

Chapter 5 라미네이트용 세라믹
1. 세라믹의 종류
1) Feldspathic ceramic
2) Leucite-reinforce glass ceramic
3) Lithium disilicate
4) Zirconia-reinforced lithium disilicate
5) Hybrid ceramic
6) Zirconia

2. 라미네이트의 제작 과정
1) 백금박 라미네이트
2) 프레싱된 e.max 위에 빌드업하는 방식
3) e.max 프레싱만으로 제작되는 라미네이트(e.max monolithic 라미네이트)
4) CAD/CAM을 이용한 monolithic 라미네이트

Case 13 다른 종류의 세라믹을 사용해야 하는 라미네이트와 크라운 케이스
Case 14 핑크 포셀린을 이용한 심미적 증례

Chapter 6 라미네이트의 접착
1. 접착의 이론
1) 접착제의 종류
2) 세라믹의 접착
3) 접착용 cement
4) 라미네이트 접착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

2. 접착의 임상
1) 접착 전 준비 과정
2) 임상에서의 본딩 과정

Case 15 크기 배분이 중요한 라미네이트
Case 16 파절과 치아 탈락에 따른 라미네이트와 메릴랜드 브리지
Case 17 치아의 형태 이상으로 치아 교정 후 라미네이트 치료

Chapter 7 라미네이트의 제거
1. 라미네이트 제거

2. 라미네이트 리페어

Case 18 파절에 의한 라미네이트 재시술
Case 19 심미적 문제로 라미네이트를 제거한 증례
Case 20 투명감이 없어서 재시술한 증례

Chapter 8 무삭제 라미네이트
1. 라미네이트의 시작

2.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한 케이스
1) 왜소치
2) 치아 사이 공간
3)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가능하기 위한 3가지 조건

Case 21 무삭제 라미네이트

이용현황보기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 = Minimally invasive laminate veneer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09571 617.69 -2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0003209572 617.69 -25-2 서울관 인문자연과학자료실(314호)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라미네이트 치료를 시작한 지 20년이 된 이 책의 저자 박종욱 원장은 처음 이 치료에 발을 들였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막막하고 혼란스러웠던 때였다고 회고한다. 라미네이트에 관한 교과서적인 자료는 상당히 적었고, 관련 세미나 또한 대부분 당시 새롭게 부상하던 올세라믹 크라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PFM이나 PFG에서 올세라믹으로 전환되던 시기였던 만큼, 라미네이트를 배우거나 체계적으로 익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제 저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라미네이트 치료와 함께 보내면서, 치료를 대하는 자세 역시 크게 달라졌다고 전하였다. 과거엔 치아에만 집중하고 결과를 얻는 데 급급했다면 지금은 더 멀리서 조망하며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가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철학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치과의사의 시선이 오직 치아에만 고정될 경우 놓치게 되는 본질적인 요소를 점차 깨달아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치료 과정보다 더 앞단에 위치한 ‘진단’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 것이다.
라미네이트 진단은 교정진단처럼 체계적으로 정립된 프로토콜이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디지털 장비로 촬영한 사진과 스터디 모델을 기반으로 디지털 진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등장했지만, 그 진단의 구체적인 과정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논문을 탐독하고 본인의 임상 케이스들을 분석하면서, 라미네이트 진단 과정을 스스로 체계화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진단의 핵심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실제 라미네이트 관련 강의 현장에서 치과의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치아 삭제, 인상, 임시치아 제작, 접착 등 실질적인 임상 과정이다. 하지만 치료 전반을 이해하려면 결국 ‘진단’을 피해 갈 수 없다. 진단은 라미네이트 치료의 모든 흐름을 결정짓는 요소이다. 치아 삭제의 양도, 임시치아 디자인도, 환자와의 상담도 역시 모두 진단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진단이 없는 라미네이트 치료는 기초가 없는 건축물과 다를 바 없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지금까지 출간된 많은 라미네이트 서적 속에서 ‘진단’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년간 임상과 연구를 통해 정립해 온 저자만의 진단 프로세스를, 그 근거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한 것이 이 책이다. 또한 진단을 토대로 한 치아 삭제의 디테일, 임시치아의 제작 및 부착 그리고 접착 과정에서의 다양한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한다.
우리나라 라미네이트 치료의 변천사를 돌아보면 안타까운 점도 많다. 과거에는 올세라믹 크라운을 라미네이트라 칭하며 치료하거나, ‘급속 교정’이라는 어불성설의 표현으로 라미네이트를 왜곡하는 사례도 있었다. 지금도 과장된 홍보로 인해 라미네이트 치료가 상업적으로 악용되는 일이 빈번하다. 진료의 본질은 사라지고, ‘치아를 보호하는 치료’라는 허위 광고나 특정 치과에서만 사용된다는 ‘특별한 재료’를 내세운 기만적인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라미네이트 치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제작 과정과 재료가 사용되는지를 올바르게 정리해 보려 한다.
라미네이트는 심미 치료이다. 그 본질은 ‘아름다움’이다. 그러나 치료의 상업화가 심미라는 가치를 밀어내고, ‘빠르고 저렴한 제작’이라는 목적이 그 자리를 대체하려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라미네이트의 진정한 가치는 흐려지고 있다. 심미란 무엇이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치과의사가 지켜야 할 원칙과 과정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함께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이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민하는 많은 치과의사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