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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하는 새파란 신입에게 : 40대의 내가, 입사한 20대의 나에게 전하는 진심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3241990 650.1 -25-171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가능
0003241991 650.1 -25-171 서울관 사회과학자료실(208호) 이용중
B000130797 650.1 -25-171 부산관 주제자료실(2층)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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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매년 새로 탄생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기업에 사람은 필요합니다!
신입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신입의 직격’을 이 책에 담았다!


20년 전 새파란 신입이었을 나에게 심심한 애정과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신입은 매년 새로 탄생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기업에 사람은 필요합니다. 새로 뽑으면 누구든 신입이 됩니다. 20년 전 어리숙하던 신입이었을 때, 옆에 딱 붙어 진심 어린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17년간 조직문화, 육성, 채용 등 범 HR분야를 담당했던 경험과 퇴사 후 5년간 조직과 사람을 연구하며 얻은 통찰을 약 20여 년 전, 이제 막 신입이 된 나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直 곧을 직 - 상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단단하게 바로 서지 않으면 만사 부질없습니다. 내가 나로 곧게 서는 법에 대해 전합니다.
織 짤직 - 혼자의 힘만으로는 조직 생활을 잘할 수 없습니다. 함께 어울려 일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함께 일하는 법에 대해 전합니다.
職 직무 직 - 평생 직장은 이제 없습니다. ‘평생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대입니다. 자기 분야를 찾아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해 전합니다.
여러분, 부디 직격하세요!

40대인 내가 과거의 20대의 나로 다시 돌아간다면
회사 생활을 조금 더 잘 하면서 잘 살았을까?
회사 생활을 고민하는 신입사원들이 읽어야 할 안내서!


17년간의 직장 생활은 2~40대 내 인생의 황금기를 관통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 안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성취감과 패배감과 같은 총체적인 경험의 궤적을 돌아보니 그때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인식을 가지고 ‘20대의 나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 더 잘 살았을까?’라는 질문으로 글을 썼습니다. 통찰이라기엔 민망하지만, 지난 시간을 먼저 살아본 경험자로서 그 20년을 압축해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적어도 관점의 폭 하나를 넓혀주는 정도의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믿었어요. 물론 100% 정답이라고도 할 수 없죠. ‘아! 그때의 당신은 그랬고, 이렇게 하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구나. 일리가 있네. 그렇게 해 봐야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 그때의 당신은 그랬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구나. 그런데 지금 내 경우에는 아닌 것 같은데? 또 다른 제3의 방법을 찾아 봐야겠어.’라고 할 수도 있죠.
‘왜’라는 호기심과 내 주관을 세우려는 야성을 잃지 않는 한, 반드시 대답해야 할 시점이 오고야 맙니다. 그렇게 찾은 대답이야말로 거대한 조직의 일개 ‘부품’으로 전락하지 않고 ‘나’라는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싫든 좋든 그 과정을 겪어내고 얻어내는 것만이 나만의 자산이 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새파란 신입에게』이 책은 20년 전 새파란 신입이었을 나에게 심심한 애정과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그리고 신입으로써 갖추어야 할 세 가지의 ‘직’을 담았습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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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 어떤 관계든 상대방 탓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관계는 급속히 무너지게 되어 있어. 어떻게 모든 잘못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일 수 있을까? 서로 좋아서 마음이 통했고, 특별한 사이로 가까워지게 된 관계도 그런데, 하물며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만나 공적인 이유로 맺어진 회사에서의 관계라면 어떨까? 문제는 스스로를 단 하나의 허점도 없이 완벽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경우야. 그게 다 객관적 자기 인식이 안 된다는 방증이기도 하지. 누군가 용기를 내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지적해 주더라도,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 있으니 오히려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거나 더욱더 자기방어적으로 변하기 쉽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그래서 나를 주체적으로 똑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세상 모든 관계는 쌍방으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안다면, 삼키기에 쓰고 듣기 고통스럽더라도 주변인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지속적으로 묻고, 시간을 들여 정말 그런지 생각할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
[P. 36] 직장에서 일에 치이고 이런저런 인간관계를 겪다 보면, 내 감정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볼 물리적, 정서적 여유를 갖지 못하고, 감정 입자도는 점차 불투명해져서 나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지경으로 악화된다는 사실도 알게 됐지. 어쩌면 타인과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생기는 각종 문제, 예컨대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가 받아들여 예기치 못한 오해가 생기는 일들이 어쩌면 나조차도 잘 모르는 내면에서 기인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들어. 유일한 해결책은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세밀하게 파악한 후 상대의 기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알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뿐이야. 그렇다고 이성 지능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야. 다만 극단적인 쏠림에서 벗어나 감성과 이성간의 균형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야. 감정적이어도 괜찮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