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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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Fed)vs트럼프, 돈의 흐름이 다시 바뀐다!”
물가, 금리, 채권, 주식, 외환, 금, 부동산, 원자재... 요동치는 거시경제 지표를 꿰뚫고 투자의 기회를 포착하라! 트럼프 2기 정책 분석까지 더한 매크로 투자의 확실한 안내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쏘아올린 관세 전쟁의 파고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의 말 한마디에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고 안전 자산이라고 여겨졌던 미국 국채마저 흔들렸다. 중국과의 관세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 지표 역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시경제의 위기가 감지되는 지금, 투자와 경영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경제의 흐름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세계 경제가 처한 이 불확실한 상황을 초보자와 전문가 상관없이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3단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거시경제 독해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실물경제(foundation)와 미 연준 정책(policy), 그리고 시장(market)이라는 3개의 축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돈의 흐름을 바꾸는지 최근 경제 지표가 요동쳤던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경제 지표 모니터링 방법과 자산 배분 전략 등 매크로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남김없이 제공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글로벌 공급만 재편, 보호무역주의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와 같은 이슈가 우리나라 주요 산업별로 미칠 영향까지 다각도로 분석한다. 매크로 투자의 성공으로 이끌어줄 확실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투자의 성패는 거시경제의 흐름을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매크로 투자자의 실전 독해법 돈의 흐름을 읽는 ‘3단계 프레임워크’
2023년 3월 10일, 미국 16위에 달하는 대형 은행인 실리콘밸리 은행(SVB)이 파산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작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은행 시스템의 균열을 일으킨 결과였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가장 큰 은행이 파산한 것이었다. 이는 연준의 정책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는지, 그리고 그 영향이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연준의 금리 결정은 단순히 미국 내 소비와 투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금리 인상은 달러 강세를 초래해 신흥국의 자본 유출을 유발하고, 금리 인하는 글로벌 유동성을 증가시켜 자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열릴 때마다 연준 의장의 발언과 단어 하나하나, 심지어 표정 변화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이다. 연준의 정책은 ‘실물경제-정책-금융 시장’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거시경제 전체로 퍼져나간다. 저자는 책에서 이러한 세 가지 축과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3단계 프레임워크’로 설명한다. 연준을 긴장하게 하는 실물경제 지표는 무엇인지, 연준이 시장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책도구는 무엇인지, 금융 시장과 매크로 지표와의 연결고리, 원자재와 부동산 시장에서의 매크로 영향 등을 3단계로 나눠 설명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전 매크로 투자를 위한 주요 지표 모니터링, 자산 배분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전달한다. 돈의 흐름을 읽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물경제, 정책, 금융시장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매크로 프레임워크가 필수적이다. GDP, 물가, 실업률 같은 실물경제 지표와 FOMC 성명서, 대차대조표 같은 정책 신호를 모니터링해서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해야 한다. 또한 선행 지표와 시장 데이터를 결합할 때, 보다 정교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 책의 매크로 프레임을 활용한다면 누구든지 연준의 신호를 해독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와 경영에서 실질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연준의 신호’와 ‘트럼프 정책’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두 개의 키워드
‘미국 우선주의’로 요약되는 트럼프 2기의 경제 정책이 글로벌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현실이 된 관세 전쟁은 금융과 산업, 글로벌 경제 전반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트럼프 2기의 핵심 경제 정책인 감세와 관세 정책, 제조업 리쇼어링, 에너지 및 환경 정책을 중심으로 그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다. 트럼프 행정부에 있어 관세는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하고 검증된 레버리지 수단’이자 ‘외교 협상을 위한 주요 도구’이다. 여러 나라와 동시에 협상을 진행하는 ‘분산 협상자’ 전략 역시 협상력을 높이기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트럼프의 예측 불가능한 성향을 감안할 때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시나리오 기반의 리스크 관리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경제 질서 재편으론 인해 어떠한 파급 효과가 나타날지, 그 예측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한국 경제와 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까지 모색한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미국의 관세 인상, 한미 FTA 재협상, 그리고 인플레이션감축법 및 반도체법 수정 가능성 등 다양한 변수에 직면해 있다. 반도체, 자동차 부품, 발전 및 전력 기자재, 조선업 등 한국의 주요 산업별 투자 기회와 위험 요소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글로벌 금융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팅 전문가로서 저자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다. 트럼프는 취임 초부터 연준을 압박하며 금리 인하를 요구해 왔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의 우려 속에서 연준은 이제 더욱 어려운 숙제를 풀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연준의 신호’와 ‘트럼프의 정책’. 이 두 가지는 몰아치는 경제 전쟁을 대비하는 매크로 투자의 필수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돈의 흐름을 읽는 연준의 생각법》은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에게 글로벌 경제 전쟁의 파고를 뛰어넘는 실질적인 투자와 경영의 해답을 찾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