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イラスト図解 いちばんわかりやすい介護術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부모님이 나이 들고 아플 때 간병·간호 하는 책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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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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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나이 들고 아픈 부모님에게 가장 좋은 간호는 사랑하는 가족의 따뜻한 돌봄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9.2%로 초고령화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거리에서 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말이고, 각 가정에는 나이 들고 아픈 어르신이 한둘은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 보니 우리의 부모님이 나이 들고 아프면 어떻게 돌봐야 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어떤 돌봄이 부모님에게도 자녀에게도 좋은 것인지 궁리할 필요가 생겼다. 몸을 못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식사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목욕은 어떤 방법이 좋은지와 같은 실질적인 지식이 우리게 필요해진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면 참 좋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픈 곳이 하나둘 생기고, 거동이 불편해지는 것은 세월 탓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부모님이 아파서 몸이 불편해지면 가족들은 시름에 잠긴다.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자녀로서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만만치 않은 재활치료와 간병비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은 분명하다. 자녀는 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더 편하게 생활하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어르신들은 집에서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 나누면서 생활하는 것을 더 안심하고 행복하게 느낀다. 그런 가운데 더 빨리 회복되고 쾌유된다.
무엇이든 다 해준다고 좋은 간호가 아니다 어르신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자립을 촉진하는 것이 기본
고령자의 돌봄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이 책의 저자 미요시 하루키는 “좋은 간호란 간호하는 사람과 간호를 받는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내는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환자를 힘으로 일으켜 세우거나 휠체어에 태우다가는 오히려 환자를 힘들게 할 뿐 환자의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사람은 절대 ‘직선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고유의 생리학적 곡선으로 움직이기에 오히려 힘을 빼고 환자의 자발적인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것이 간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람을 물건처럼 다루면 안 된다” “간호할 때는 균형력을 이용한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셀프케어의 방법을 생각한다” “자신다운 생활을 지속하도록 돕는다”의 다섯 가지 간호 규칙은 저자가 간병 간호인들에게 당부하는 기본이다. 그래야 우리의 부모님이 나이가 많이 들어도 자리보전하지 않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이루어지는 간호의 핵심과 요령 해설 어르신의 자발적인 동작을 이끌어내는 돌봄 케어
이 책에서는 집에서 간병 간호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간호 지식을 간결한 일러스트로 단박에 알 수 있도록 해설하고 있다. 그래서 돌아눕기, 일어나기, 눕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의자에 앉기, 바닥에서 일어서기, 바닥에 앉기, 보행과 이동, 옮겨 타기, 식사 케어, 배설 케어, 목욕 케어 같은 세세하고도 구체적인 간병 방법을 알려준다. 돌아눕기, 일어서기 등은 반신마비인 환자라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동작까지 알려준다. 특히 ‘일어나기’, ‘일어서기’, ‘바닥에서 일어서기&앉기’ 동작에서는 동작의 기본을 알려주어 환자가 자립할 수 있는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 식사 케어, 배설 케어, 목욕 케어 같은 생활 케어에서는 간병 돌봄을 받는 환자 입장에서 올바른 돌봄의 방법을 알려준다. 각 생활 케어에는 전면 케어, 일부 케어, 셀프케어라고 분류하여 환자의 모든 것을 대신 해주는 간병 간호가 아닌 환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병 간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이 들고 아픈 부모님을 잘 모시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잘 돌보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병원 서비스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어르신들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이 더 좋다고 한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이 더 행복하게,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물도록 도와주는 간호는 가족의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