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근의 호는 "관명"임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관상 보러 오셨어요?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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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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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관상을 ‘본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 아니다. 도심 번화가 인근에 포진한 숱한 역술 관련 사업체에서도 ‘관상’을 보는 곳을 찾기 힘들뿐더러 간혹 보이는 곳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곳은 극히 일부이기 때문이다. 대중 매체를 통해 ‘관상’이 다양하게 다뤄짐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시선으로 ‘관상’을 이해할 수 있는 책도 많은 편이 아니다.
고대부터 전해진 관상학의 ‘원전’들은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친절함을 갖추지 못했을뿐더러 ‘고대인의 봉건적 시각’은 현대인의 삶을 해석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관상’을 보는 힘을 키우는 데 주목한다. 피상담자로서 관상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석’하고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관상의 시작은 타인의 인상과 삶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된다. 눈, 코, 입, 귀, 눈썹과 같은 주요 부위와 관상학의 백미인 12궁을 통해 타인의 인생을 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공부는 타인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적성에 대한 고민, 쉽지 않던 직업 선택과 인간관계, 고달팠던 연애사.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파편과 같았던 선택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있으며, 익숙한 것의 반복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흥미로운 서술과 현실을 살아가는 시선을 놓지 않은 《관상 보러 오셨어요?》는 독자들의 긴 인생길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