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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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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어 이제는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인 노인성 치매의 발병률 또한 증가하면서 치매 치료 및 관리를 위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 2019년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만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약 75만 명이고, 치매 환자 유병률(질병을 가지고 있는 인구수를 전체 인구의 수로 나눈 것)은 10%이며, 2050년에는 치매 환자 수가 약 300만 명에 육박하고 유병률은 16%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치매를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는 이제 더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인 이슈이다.
이 책은 다양한 치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행동문제, 심리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에서부터 내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요양원 입소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치매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 우울해하고 불안초조해할 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처음 겪는 가족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짧은 진료 시간에 수없이 많은 치매의 이상행동 증상들에 대해서 일일이 의사에게 질문하고 답을 구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책은 의사에게 묻지 못했던, 치매 환자를 돌보면서 겪게 되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