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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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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리더, 리더로 성장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아침


아는 게 많은 사람을 가리킬 때 우리는 두 가지 표현을 구분해서 쓴다. 하나는 ‘책으로 배운 지식이 많은(book-smart)’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이치를 잘 아는(street-smart)’ 사람이다. 살아가는 데 더 절실한 것은 두 번째 ‘앎’이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을 잘 이해하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지혜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생각과 판단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앞서가는 조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의 힘’이 강하다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앎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치열하고 철저한 사유와 성찰, 통찰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2015년 6월 처음 <이학영의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해 5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생각의 힘을 깨우는 아침’이라는 취지에 공감한 회원들과 공유해온 글 가운데, 사람들의 일과 삶을 바꿀 통찰을 담은 글을 엮은 것이다. 국내 500대 기업 CEO와 각계 명사들에게 주요 기사를 소개하고 자신의 감상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 메일로 발송하면서 시작한 뉴스레터는 현재 300편에 이르며 구독자 수는 5만 명에 이른다.
세상을 꿰뚫어 보는 식견과 안목은 어디서 오는 걸까. 무심코 지나쳤을 뉴스 한 줄, 책 속 한 문장, 지인과의 담소 등 저자는 우리 일상의 곳곳에서 생각을 깨우는 화두를 발견한다. 일을 대하는 건강한 태도, 자신을 둘러싼 사물과 현상을 바르게 보고 이해하는 관점, 주변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 등을 전해주기 위해 고민하며 지난 시간 동안 회원들과 소통하며 써온 글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리더십, 변화와 혁신, 자기관리, 사고법, 문화와 교양…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키워드

탁월한 성과를 부르는 리더십

훌륭한 리더란 무엇이고 효과적인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흔히 리더십을 카리스마로 조직을 지배하거나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조직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나 완벽주의와 같은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회사를 떠나는지, 관리자는 팀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소심한 리더가 어떻게 조직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 등을 살피며 변화된 시대상에 맞게 새롭게 정립해야 할 리더상을 제안한다.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 관리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사멸한다’는 말은 진리다. 그렇다면 변화 관리란 무엇일까? 신기술을 도입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조정하고, 기업문화를 바꾸는 것이면 충분할까? 저자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같은 선도적 기업의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 간판도 없고 홍보도 하지 않으면서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가게의 사례를 통해 기본의 중요성을 환기하기도 한다, 한편으로 완벽한 계획보다는 실행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변화를 시작하고 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에 대한 힌트를 던진다.

올바른 판단을 이끄는 생각법
누구에게나 일상은 판단과 선택의 연속이다. 하지만 리더의 판단은 조직의 생존과 성공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남다르다. 어떻게 더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익숙함, 무의식, 편향, 고정관념 등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판단의 함정에 대해 기업의 사례, 역사적 사실, 뉴스 등 여러 방향으로 살핀다. 이러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자연스럽게 그 답을 구할 수 있다.

스스로 성장하는 리더의 자기관리
책에서는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삶의 지침들을 소개하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관리자와 경영자가 마주하는 현실은 누구나 비슷하다. 업무량은 갈수록 늘어나고, 개인적인 시간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의욕은 사라져간다. 일에 매진할수록 자신이 성장하기보다는 후퇴한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리더라면 무엇보다 자기관리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일과 삶 그리고 자기 자신의 영역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