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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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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20년대에 지식사회로 진입하고, 지식사회는 글로벌 시민사회, 인공지능사회 등을 파생하면서 2030년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이 사회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는 지식 창출이 핵이 되어 이를 중심으로 일대 변화가 일어난다. 조직은 자기관리팀제로, 경영은 지식경영으로 전환하고, 일의 본질은 일을 업그레이드하는 지식을 창출, 공유 및 적용하면서 창의적으로 일하는 ‘지식근로’로 전환한다. 이에 일터 구성원은 직종·직급·직위를 떠나 각자의 분야에서 지식근로를 하는 지식근로자로 전환한다.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인간상으로 정립될 당위성이 있다.

우리는 각자의 분야에서 2020년대 일터에 알맞은 꿈을 만들고 성취하여 자아를 실현하면서 조직발전에 기여하는 유능한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바로 나의 꿈을 만들고 성취하기 위한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고, 이 토대 위에 2020년대 일터에 알맞은 나의 꿈을 만든 후 창의성을 부여하여 나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는 자기주도형 ‘나의 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2020년대 일터에 대비하여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고, 이 토대 위에 내 분야에서 나의 꿈을 만든 후 이를 나의 비전으로 발전시켜보는 일은 나를 동기 유발하는 매력적인 학습경험이다. 바로 이 경험을 주는 이 책은 총 3부 14장으로 구성되는데, 1부, 2부, 3부는 순차적 과정으로 구조화되어 있다. 제1부는 2020s 지식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이고, 제2부는 2020s 지식사회의 이해 위에서 나의 꿈을 만들고 성취하기 위한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제3부는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의 토대 위에 내 분야에서 나의 꿈을 만든 후, 창의성을 부여하여 나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각 부 내용구성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장 말미와 꼭 필요한 곳에 ‘탐구활동’을 제시, 참여자의 탐구수행을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한 실천적·성찰적 지식을 스스로 체득하도록 하였다. 둘째 각 장 핵심내용에 대한 자기진단이 필요한 곳에 ‘자기진단도구’를 제시, 참여자의 자기진단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꼭 알맞은 학습이 깊이 있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 점에서 비대면시대의 자기학습에 적절하다.

참여자는 1부, 2부, 3부를 순차적으로 거치면서 자신의 비전을 만들고 강화한다.
제1부는 2020s 지식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이 길러져야 2020s 일터에 알맞은 나의 꿈을 만들 수 있고, 또 이를 성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식사회를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식사회의 이해를 위해 지식사회의 기반이 되는 지식기반사회를 고찰한 후, 지식사회의 개념과 지식사회가 파생하는 변화양상 및 일터변화추세를 살핀다. 그리고 지식사회의 근간이 되는 자기관리팀제와 새로운 인간상을 논의한다.
제2부는 제1부에서 학습한 ‘2020s 지식사회의 이해’ 위에서 나의 꿈을 만들고 성취하기 위한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마땅히 지식사회 마인드 생성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 마인드 위에 나의 지식창출 학습을 유발하는 내면적 자원, 학습의 기초역량인 기본학습능력, 팀워크를 만드는 팀워크역량, 그리고 지식경영능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 이들 마인드와 미래역량은 2020s 일터에 알맞은 나의 꿈을 만들고 강화할 뿐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이들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반으로 내 분야에서 나의 꿈을 만들고 성취하여 일속에서 자아를 실현하는 유능한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한다.
제3부는 제2부에서 학습한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의 토대 위에 내 분야에서 나의 꿈을 만든 후, 창의성을 부여하여 나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제3부는 미래 통찰력 기르기, 탐구력 기르기, 꿈 만들기, 꿈 발전시키기, 자서전 쓰기 등 5개 단계로 구성된다. ‘미래 통찰력 기르기’와 ‘탐구력 기르기’는 꿈 만들기에 앞서 실시하는 동기유발 과정으로, 참여자는 이 2가지 과정을 거쳐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만든다. ‘꿈 발전시키기’는 ‘꿈 나누기’, ‘꿈 합치기’, ‘꿈 덧붙이기’로 구성되는데, 참여자는 이 3가지 활동을 통해 자신이 만든 꿈에 창의성을 부여하여 나만의 비전으로 발전시킨다. 끝으로 ‘자서전 쓰기’는 비전이 실현되었다고 가정하고 자서전을 미리 써보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비전을 강화한다. 이상 5개 단계를 거치면서 참여자는 자신의 비전을 만들고 강화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은 내 분야에서 나의 미래를 개척하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

2020s 지식사회를 맞이하여 각 분야의 구성원들이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고, 이 토대 위에 자신의 비전을 만들고 성취하여 자아를 실현하면서 조직발전에 기여하는 유능한 지식근로자가 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