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Arrowsmith 인쇄자료(책자형)로도 이용가능 접근방법: World Wide Web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의사과학자 애로우스미스. 上, 下 下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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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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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애로우스미스』 발간 100주년 •1925년 발간되어 이듬해 퓰리처 상 수상! •의사과학자로서의 이상과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의학 소설의 효시 •1930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 의학소설의 주인공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는 박애정신으로 가득찬 선량한 의사가 아니다. 의학을 휴머니즘이 아닌 하나의 순수한 학문으로 보고, 끊임없는 학구열에 불타는 소위 ‘의사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학자로서의 본능 이외에는 인간성이 별로 좋지도 않은 사람이다. 혹시라도 이 작품을 접하게 되시면, 자애롭고 약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그런 의사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이 작품과 비교되는 동시대의 의학소설, 소위 ‘참의사’를 다룬 A. J. 크로닌의 『성채』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의학소설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참으로 독특하다 아니할 수 없다. 다름 아닌 순수하게 연구에 전념하는 의사, 즉 의사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학계의 포레스트 검프와 같은 그, 애로우스미스의 이야기에 빠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