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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동·서양 무기체계 발전에 대한 상관관계 연구 / 강건작 인기도
발행사항
대전 :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2005.2
청구기호
TM 355.82 ㄱ253ㄷ
형태사항
xii, 185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200540369
주기사항
학위논문(석사) --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군사학, 2005.2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국문목차

표제지=0,1,4

국문초록=0,5,4

목차=I,9,2

그림 목차=III,11,5

표 목차=VIII,16,1

제1장 서론=1,17,1

제1절 연구 배경 및 목적=1,17,6

제2절 연구범위와 방법=6,22,1

제2장 고대 기동력의 발전=7,23,1

제1절 개요=7,23,1

제2절 고대전차=7,23,8

제3절 등자의 등장=15,31,5

제4절 등자의 이동=19,35,12

제5절 유럽에 끼친 영향=30,46,5

제6절 소결론=34,50,2

제3장 타격력의 발전=36,52,1

제1절 개요=36,52,2

제2절 창(槍)=37,53,4

제3절 노궁(弩弓)과 활=41,57,14

제4절 방진(方陣)=54,70,9

제5절 동ㆍ서양 군사력의 충돌=62,78,7

제6절 소결론=68,84,2

제4장 화력의 발전=70,86,1

제1절 개요=70,86,1

제2절 행주대첩=71,87,2

제3절 화약의 개발과 화포의 발전=73,89,16

제4절 서양의 화포=89,105,14

제5절 소결론=102,118,5

제5장 방호력의 발전=107,123,1

제1절 개요=107,123,2

제2절 고구려와 수(隋)ㆍ당(唐) 전쟁=108,124,9

제3절 고구려의 방어체제, 성곽=116,132,13

제4절 갑옷과 투구=128,144,8

제5절 야전삽 그리고 방공포=135,151,7

제6절 소결론=141,157,2

제6장 현대무기의 출현과 발전=143,159,1

제1절 개요=143,159,1

제2절 전차의 출현=143,159,15

제3절 항공기=157,173,9

제4절 전투범위의 확대, 정보전=165,181,11

제5절 소결론=175,191,2

제7장 결론=177,193,6

참고 문헌=183,199,3

(그림1-1) 수렵도, 고구려 무용총 벽화=8,24,1

(그림1-2) 진시황릉의 병마용(兵馬俑)=9,25,1

(그림1-3) 진시황릉의 전차; 복원품=9,25,1

(그림1-4) 전차전의 양상=10,26,1

(그림1-5) 이집트의 전차 부조:말이나 노새가 아니라 영양이 끄는 특이한 모습이다. 이것이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인지, 실제 영양이 전차견인에 사용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11,27,1

(그림1-6) 그리스 기병=13,29,1

(그림1-7) 동방원정을 표현한 알렉산더 묘지 부조:기원전 3세기(등자는 없다)=14,30,1

(그림1-8) 고대 인도의 등자(?)=15,31,1

(그림1-9) 고구려 덕흥리 고분변화=17,33,1

(그림1-10) 윤등(輪燈)=18,34,1

(그림1-11) 호등(壺燈)=18,34,1

(그림1-13) 스키타이족 분포도=21,37,1

(그림1-15) 그리스 군대와 아마존 여전사의 전투=24,40,1

(그림1-16) 아틸라 시대의 훈 제국=26,42,1

(그림1-18) 기마인물형 토기=28,44,1

(그림1-19) 중세 유럽의 전투; 알프레히트 알트도르퍼의 ‘알렉산드로스 전투’ 부분=34,50,1

(그림2-1) 매초성 성터=36,52,1

(그림2-2) 스위스 창병=38,54,1

(그림2-4) 크레시 전투=41,57,1

(그림2-5) 진시황릉 청동전차에 부착되어 있는 노(弩)=43,59,1

(그림2-6) 청동제 노궁 격발장치=43,59,1

(그림2-7) 로마의 발리스타=44,60,1

(그림2-9) 삼궁노:궁시박물관=47,63,1

(그림2-10) 활을 쏘는 람세스 2세; BC 1,200년=49,65,1

(그림2-11) 조선 국궁=52,68,1

(그림2-12) 고구려의 화살=53,69,1

(그림2-13) 편전과 통아=54,70,1

(그림2-14) 안악 3호분 행렬도=55,71,1

(그림2-15) 바빌론의 밀집보병부대 BC 17세기=57,73,1

(그림2-16) 마케도니아 팔랑스=58,74,1

(그림2-17) 로마의 밀집보병대=59,75,1

(그림2-18) 고대 파르티아=60,76,1

(그림2-19) 수레나스의 복궁=61,77,1

(그림2-20) 파르티안식 활쏘기=61,77,1

(그림2-21) 투르크 제국; 동양보다는 서양역사에 더 이름이 높다=64,80,1

(그림2-22) 키타이의 2자 침입=66,82,1

(그림2-23) 키타이의 3자 침입=67,83,1

(그림3-1) 세총통=70,86,1

(그림3-2) 행주산성 전투=72,88,1

(그림3-4) 세계최초의 원나라 총통=75,91,1

(그림3-5) 몽고습래회사(부분); 좌 상단에 폭탄 폭발그림=76,92,1

(그림3-6) 경희대학 소총통(원안은 모병부)=77,93,1

(그림3-7) 철령전을 발사하는 화포=78,94,1

(그림3-8) 세종때의 총통완구:운반하기 용이하도록 3부분으로 조립이 가능했다=79,95,1

(그림3-9) 무격목형 총통과 격목형 총통 4구조=79,95,1

(그림3-10) 차승자총통과 쌍승자 총통=81,97,1

(그림3-12) 신기전(화차)=83,99,1

(그림3-14) 국조오례서례의 화차(火車)=85,101,1

(그림3-15) 총통화차(사건총통 50개 장착)=86,102,1

(그림3-16) 탄금대 전투=87,103,1

(그림3-17) 조종:조선중기=88,104,1

(그림3-18) 유럽 최초의 대포=89,105,1

(그림3-19) 15세기 서구의 야포운용=91,107,1

(그림3-20) 루이 16세 당시의 프랑스 포병; 컬버린형대포. 둥근 포탄. 그리고 좌측에 박격포가 보인다=93,109,1

(그림3-21) 비격진천뢰=94,110,1

(그림3-22) 질려포통과 발화통; 복원품 행주산성 박물. 관 소장=95,111,1

(그림3-23) 16세기 초 유럽의 소총수; 임진왜란시 조선의 총통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96,112,1

(그림3-24) 에스파냐 화승총 부대=97,113,1

(그림3-25) 1750년 당시의 프랑스 군; 좌측은 머스킷 총병, 가운데는 피스톨을 든 흉갑기병의 모습이다=99,115,1

(그림3-27) 중세 서양의 선형식 밀집대형; 르죈 작(作), ‘피라미드 전투’의 부분=101,117,1

(그림3-29) 첨자찰진에서 학익지능로의 변환(예)=104,120,1

(그림3-30) 현자총통(玄字銃筒)=105,121,1

(그림3-31) 학익진의 개념도:왜선은 근거리에 접근할 때까지조선함대를 전혀 공격할 수 없다. 붉은색 작은 원은 일본함선의 전투반경. 파란색 큰 원은 조선함선의 전투반경을 나타낸다=106,122,1

(그림4-2) 살수대첩:민족기록화=113,129,1

(그림4-3) 안시성 전투:민족기록화=114,130,1

(그림4-4) 당 태종의 침입과 철수=115,131,1

(그림4-5) 한니발=116,132,1

(그림4-6)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118,134,1

(그림4-7) 로마와 고구려의 방어제제 개념도=120,136,1

(그림4-8) 오녀산성; 고구려의 최초 도읍지=121,137,1

(그림4-9) 1930년대 국내성 성곽과 치(雉)=121,137,1

(그림4-10) 수원성의 월성과 각루; 화서문=122,138,1

(그림4-11) 백암성의 치=123,139,1

(그림4-12) 수원성의 치=124,140,1

(그림4-13) 중세 서양의 성곽=126,142,1

(그림4-14) 보방의 개념에 따라 구축된 성; 원안은 능보=127,143,1

(그림4-15) 고구려 무사=128,144,1

(그림4-16) 덕흥리와 안악 3호분외 중무장 기병 및 보병:모사도=129,145,1

(그림4-17) 쇠미늘 갑옷=130,146,1

(그림4-18) 기원전 13세기 그리스 미케네의 갑옷=130,146,1

(그림4-19) 체인 메일=131,147,1

(그림4-20) 플레이트 아머=131,147,1

(그림4-21) 가야 판갑=132,148,1

(그림4-22) 백제의 골제 갑편=133,149,1

(그림4-23) 정지장군의 갑옷=133,149,1

(그림4-24) 진의 돌투구=134,150,1

(그림4-25) 고구려 투구=134,150,1

(그림4-26) 가야의 종장판주=134,150,1

(그림4-27) 고대 고린트식 투구와 중세 서양의 투구=135,151,1

(그림4-28) 영국 근위기병대의 선형전술=137,153,1

(그림4-29) 이집트 군의 수에즈 운하를 도하하여 진격하고 있다=139,155,1

(그림4-30) 자이툰 부대 방탄복=141,157,1

(그림4-31) 패트리어트 미사일=142,158,1

(그림5-1) 1차대전시 맥심기관총=144,160,1

(그림5-2) 프랑스군에 점령된 독일군 참호=146,162,1

(그림5-3) ‘리틀 월리’=147,163,1

(그림5-4) 철조망을 극복하는 ‘빅 월리’=148,164,1

(그림5-5) 독일의 ‘A7V’전차=148,164,1

(그림5-6) J.F.C 풀러=150,166,1

(그림5-7) 폴란드전 승리를 자축하는 독일군 팬저사단; 1호 전차-포(砲)가 아닌 중기관총 2정만 장착=151,167,1

(그림5-8) 만슈타인 계획; 1939. 10. 31 제안서=152,168,1

(그림5-9) 125㎜활강포를 장착한 T-80전차=156,172,1

(그림5-10) ‘체펠린 비행선’=157,173,1

(그림5-11) ‘라이트 플라이어(Wright Flyer)’=158,174,1

(그림5-12) ‘포커(Fokker)’ 항공기=159,175,1

(그림5-13) 독일 ‘고타’ 항공기=160,176,1

(그림5-14) JU-87 STUKA=162,178,1

(그림5-15) 아르덴느 공세시 활약한 독일 ‘타이거’ 전차=163,179,1

(그림5-16) 레오나르 다빈치의 크로키=164,180,1

(그림5-17) 시스코르스키의 헬리콥터=164,180,1

(그림5-18) AH-64 아파치 헬기=165,181,1

(그림5-19) 발사 준비중인 V-2로켓=167,183,1

(그림5-20) 투사범위<관측범위=169,185,1

(그림5-21) 투사범위>관측범위=169,185,1

(그림5-22) 부대 기동시 관측범위=171,187,1

(그림5-23) Recon-Pull=171,187,1

(그림5-24) E-8A; J-STARS=173,189,1

(그림5-25) 미군과 이라크군의 패러다임 차이=174,190,1

(그림5-26) ‘Dragon eye’=175,191,1

(그림6-1) 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의 장갑차량=177,193,1

(그림6-2) 화력 투사반경과 정보력을 합한 실제적 전투반경=179,195,1

(표3-1) 세종때의 총통 개량 수치=80,96,1

(표3-2) 16세기 대포의 종류 및 제원=92,108,1

(표5-1) 1918년 8월 각국의 항공기 구성비율=170,186,1

(그림1-1) 수렵도, 고구려 무용총 벽화=8,24,1

(그림1-2) 진시황릉의 병마용(兵馬俑)=9,25,1

(그림1-3) 진시황릉의 전차; 복원품=9,25,1

(그림1-4) 전차전의 양상=10,26,1

(그림1-5) 이집트의 전차 부조:말이나 노새가 아니라 영양이 끄는 특이한 모습이다. 이것이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인지, 실제 영양이 전차견인에 사용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11,27,1

(그림1-6) 그리스 기병=13,29,1

(그림1-7) 동방원정을 표현한 알렉산더 묘지 부조:기원전 3세기(등자는 없다)=14,30,1

(그림1-8) 고대 인도의 등자(?)=15,31,1

(그림1-9) 고구려 덕흥리 고분변화=17,33,1

(그림1-10) 윤등(輪燈)=18,34,1

(그림1-11) 호등(壺燈)=18,34,1

(그림1-13) 스키타이족 분포도=21,37,1

(그림1-14) 대 스키타이 전술=22,38,1

(그림1-15) 그리스 군대와 아마존 여전사의 전투=24,40,1

(그림1-16) 아틸라 시대의 훈 제국=26,42,1

(그림1-17) 편두와 일반두개골=27,43,1

(그림1-18) 기마인물형 토기=28,44,1

(그림1-19) 중세 유럽의 전투:알프레히트 알트도르퍼의 ‘알렉산드로스 전투’ 부분=34,50,1

(그림2-1) 매초성 성터=36,52,1

(그림2-2) 스위스 창병=38,54,1

(그림2-3) 미늘창. 삭=39,55,1

(그림2-4) 크레시 전투=41,57,1

(그림2-5) 진시황릉 청동전차에 부착되어 있는 노(弩)=43,59,1

(그림2-6) 청동제 노궁 격발장치=43,59,1

(그림2-7) 로마의 발리스타=44,60,1

(그림2-8) 송나라의 노 부대(출처:무경총요)=46,62,1

(그림2-9) 삼궁노:궁시박물관=47,63,1

(그림2-10) 활을 쏘는 람세스 2세; BC 1,200년=49,65,1

(그림2-11) 조선 국궁=52,68,1

(그림2-12) 고구려의 화살=53,69,1

(그림2-13) 편전과 통아=54,70,1

(그림2-14) 안악 3호분 행렬도=55,71,1

(그림2-15) 바빌론의 밀집보병부대 BC 17세기=57,73,1

(그림2-16) 마케도니아 팔랑스=58,74,1

(그림2-17) 로마의 밀집보병대=59,75,1

(그림2-18) 고대 파르티아=60,76,1

(그림2-19) 수레나스의 복궁=61,77,1

(그림2-20) 파르티안식 활쏘기=61,77,1

(그림2-21) 투르크 제국:동양보다는 서양역사에 더 이름이 높다=64,80,1

(그림2-22) 키타이의 2자 침입=66,82,1

(그림2-23) 키타이의 3자 침입=67,83,1

(그림2-24) 새로운 패러다임=68,84,1

(그림3-1) 세총통=70,86,1

(그림3-2) 행주산성 전투=72,88,1

(그림3-3) 화창=74,90,1

(그림3-4) 세계최초의 원나라 총통=75,91,1

(그림3-5) 몽고습래회사(부분):좌 상단에 폭탄 폭발그림=76,92,1

(그림3-6) 경희대학 소총통(원안은 모병부)=77,93,1

(그림3-7) 철령전을 발사하는 화포=78,94,1

(그림3-8) 세종때의 총통완구:운반하기 용이하도록 3부분으로 조립이 가능했다=79,95,1

(그림3-9) 무격목형 총통과 격목형 총통 4구조=79,95,1

(그림3-10) 차승자총통과 쌍승자 총통=81,97,1

(그림3-11) 주화(走火)를 사용하여 성을 공격하는 중국 병사=82,98,1

(그림3-12) 신기전(화차)=83,99,1

(그림3-13) 중세의 로켓무기 비교:출처 채연석ㆍ강사임 「우리의 로켓과 화약무기」한국과학문화재단;서울. 1998. P.126=84,100,1

(그림3-14) 국조오례서례의 화차(火車)=85,101,1

(그림3-15) 총통화차(사건총통 50개 장착)=86,102,1

(그림3-16) 탄금대 전투=87,103,1

(그림3-17) 조종:조선중기=88,104,1

(그림3-18) 유럽 최초의 대포=89,105,1

(그림3-19) 15세기 서구의 야포운용=91,107,1

(그림3-20) 루이 16세 당시의 프랑스 포병:컬버린형대포ㆍ둥근 포탄ㆍ그리고 좌측에 박격포가 보인다=93,109,1

(그림3-21) 비격진천뢰=94,110,1

(그림3-22) 질려포통과 발화통; 복원품 행주산성 박물. 관 소장=95,111,1

(그림3-23) 16세기 초 유럽의 소총수:임진왜란시 조선의 총통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96,112,1

(그림3-24) 에스파냐 화승총 부대=97,113,1

(그림3-25) 1750년 당시의 프랑스 군:좌측은 머스킷 총병ㆍ가운데는 피스톨을 든 흉갑기병의 모습이다=99,115,1

(그림3-26) 머스킷 총검=100,116,1

(그림3-27) 중세 서양의 선형식 밀집대형:르죈 작(作), ‘피라미드 전투’의 부분=101,117,1

(그림3-28) 학익진도=103,119,1

(그림3-29) 첨자찰진에서 학익지능로의 변환(예)=104,120,1

(그림3-30) 현자총통(玄字銃筒)=105,121,1

(그림3-31) 학익진의 개념도:왜선은 근거리에 접근할 때까지조선함대를 전혀 공격할 수 없다. 붉은색 작은 원은 일본함선의 전투반경ㆍ파란색 큰 원은 조선함선의 전투반경을 나타낸다=106,122,1

(그림4-1) 수의 2차 침입=111,127,1

(그림4-2) 살수대첩:민족기록화=113,129,1

(그림4-3) 안시성 전투:민족기록화=114,130,1

(그림4-4) 당 태종의 침입과 철수=115,131,1

(그림4-5) 한니발=116,132,1

(그림4-6)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118,134,1

(그림4-7) 로마와 고구려의 방어제제 개념도=120,136,1

(그림4-8) 오녀산성:고구려의 최초 도읍지=121,137,1

(그림4-9) 1930년대 국내성 성곽과 치(雉)=121,137,1

(그림4-10) 수원성의 월성과 각루:화서문=122,138,1

(그림4-11) 백암성의 치=123,139,1

(그림4-12) 수원성의 치=124,140,1

(그림4-13) 중세 서양의 성곽=126,142,1

(그림4-14) 보방의 개념에 따라 구축된 성:원안은 능보=127,143,1

(그림4-15) 고구려 무사=128,144,1

(그림4-16) 덕흥리와 안악 3호분외 중무장 기병 및 보병:모사도=129,145,1

(그림4-17) 쇠미늘 갑옷=130,146,1

(그림4-18) 기원전 13세기 그리스 미케네의 갑옷=130,146,1

(그림4-19) 체인 메일=131,147,1

(그림4-20) 플레이트 아머=131,147,1

(그림4-21) 가야 판갑=132,148,1

(그림4-22) 백제의 골제 갑편=133,149,1

(그림4-23) 정지장군의 갑옷=133,149,1

(그림4-24) 진의 돌투구=134,150,1

(그림4-25) 고구려 투구=134,150,1

(그림4-26) 가야의 종장판주=134,150,1

(그림4-27) 고대 고린트식 투구와 중세 서양의 투구=135,151,1

(그림4-28) 영국 근위기병대의 선형전술=137,153,1

(그림4-29) 이집트 군의 수에즈 운하를 도하하여 진격하고 있다=139,155,1

(그림4-30) 자이툰 부대 방탄복=141,157,1

(그림4-31) 패트리어트 미사일=142,158,1

(그림5-1) 1차대전시 맥심기관총=144,160,1

(그림5-2) 프랑스군에 점령된 독일군 참호=146,162,1

(그림5-3) ‘리틀 월리’=147,163,1

(그림5-4) 철조망을 극복하는 ‘빅 월리’=148,164,1

(그림5-5) 독일의 ‘A7V’전차=148,164,1

(그림5-6) J.F.C 풀러=150,166,1

(그림5-7) 폴란드전 승리를 자축하는 독일군 팬저사단:1호 전차-포(砲)가 아닌 중기관총 2정만 장착=151,167,1

(그림5-8) 만슈타인 계획; 1939. 10. 31 제안서=152,168,1

(그림5-9) 125㎜활강포를 장착한 T-80전차=156,172,1

(그림5-10) ‘체펠린 비행선’=157,173,1

(그림5-11) ‘라이트 플라이어(Wright Flyer)’=158,174,1

(그림5-12) ‘포커(Fokker)’ 항공기=159,175,1

(그림5-13) 독일 ‘고타’ 항공기=160,176,1

(그림5-14) JU-87 STUKA=162,178,1

(그림5-15) 아르덴느 공세시 활약한 독일 ‘타이거’ 전차=163,179,1

(그림5-16) 레오나르 다빈치의 크로키=164,180,1

(그림5-17) 시스코르스키의 헬리콥터=164,180,1

(그림5-18) AH-64 아파치 헬기=165,181,1

(그림5-19) 발사 준비중인 V-2로켓=167,183,1

(그림5-20) 투사범위<관측범위=169,185,1

(그림5-21) 투사범위>관측범위=169,185,1

(그림5-22) 부대 기동시 관측범위=171,187,1

(그림5-23) Recon-Pull=171,187,1

(그림5-24) E-8A; J-STARS=173,189,1

(그림5-25) 미군과 이라크군의 패러다임 차이=174,190,1

(그림5-26) ‘Dragon eye’=175,191,1

(그림6-1) 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의 장감차량=177,193,1

(그림6-2) 화력 투사반경과 정보력을 합한 실제적 전투반경=17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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