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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5,1,1
발간사=6,2,2
차 례=8,4,6
1편 이땅에 근대금융의 뿌리를 처음 내리고:한성은행 창립 및 초창기 관련 이야기=14,10,1
최초의 은행홍보, 창립안내 광고문/편집실=15,11,2
가장 오래된 회사 정관인 한성은행규칙/편집실=17,13,3
100년전 은행원의 봉급/편집실=20,16,3
한성은행은 설립직후 지방에 지소를 운영하였다/편집실=23,19,5
우리나라 금융의 유서 깊은 장소 광교/편집실=28,24,3
우리은행 창립배경과 의미/편집실=31,27,5
초대 한성은행장 김종한/편집실=36,32,3
은행이 없었던 그때에는 전당포가…/편집실=39,35,3
100과 관련된 이야기/편집실=42,38,3
우리은행 최초의 청원경찰/편집실=45,41,2
당나귀 한 필을 담보로 최초의 담보대출을 실행하다/이재천=47,43,3
최초의 국고금 예치은행/편집실=50,46,2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 속의 백동화에 얽힌 사연/편집실=52,48,2
우리은행이 최초로 전화를 가설한 때는 1904년/편집실=54,50,2
국채보상운동과 우리은행/편집실=56,52,3
송도사개치부/편집실=59,55,3
갓쓰고 출근하던 1920년대 지점 모습/최용구=62,58,4
두루마기 차림으로 부임길에 오른 입행 시절/임재원=66,62,3
우리은행 최초 최고의 기록들/편집실=69,65,4
75년 전의 경로효친 상품/편집실=73,69,3
무송 현준호 선생/편집실=76,72,4
한성은행 폭파 미수사건의 진상은?/한백홍=80,76,5
2편 일류 조흥의 꿈과 영광을 그리며:은행장 회고담=85,81,2
지난날의 낙수/문상철=87,83,7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송기태=94,90,16
역사와 전통, 그리고 훌륭한 조흥인이 있었기에 오늘의 조흥이 있다/김영석=110,106,25
변화를 주도하며 일류은행을 꿈꾸었다/이종연=135,131,16
지금 우리에게는 새로운 발상과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장철훈=151,147,8
3편 시련과 역경을 딛고 금융계의 명가로 우뚝 서기까지:해방전후, 6.25전후의 위기 극복 사례 및 업적과 관련된 이야기=159,155,2
대통령의 재가로 반도빌딩지점을 개설하다/민병도=161,157,5
이북소재 점포에서의 숨은 이야기/전용빈 외=166,162,9
해방전후의 우리은행/편집실=175,171,3
회상/박병철=178,174,13
통화개혁과 은행창구/편집실=191,187,3
6.25 당시의 목포지점 제상황/편집실=194,190,4
1.4후퇴때 땅속에 묻어 보존했던 한성은행기/편집실=198,194,2
내가 겪은 6.25/박근식;권영줄;정지영=200,196,4
증권거래소 상장번호 1번/편집실=204,200,2
행훈·행가·행화의 역사/편집실=206,202,3
대성목재 파견시절의 추억/홍관식=209,205,4
1970년초 대출이야기/허 길=213,209,5
단일사업으로는 창립이래 최대행사였던 엑스포 사업/손동호=218,214,3
본점 신축행사와 옥상에 빠진 대통령 구두 이야기/임정호=221,217,3
최초 해외 건설 자금관리 주재원/허종욱=224,220,16
우리은행의 전산화 과정/김왕탁=240,236,5
Sun Dragon호를 찾아라!:국제영업부 대리시절을 회고하며/오영황=245,241,11
부도난 건설업체에 뛰어들어 공사를 진행했던 해외지점 근무시절의 이야기/노창균=256,252,4
점포환경 개선에 기울였던 나의 노력/안순석=260,256,8
5년 1개월의 끈질긴 국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으로 498억원의 부실채권을 회수하다/이강륭=268,264,8
우리은행의 차별화된 노하우:서울대병원내 지점은 이렇게 개설되었다/남해붕=276,272,6
CIP작업 이렇게 진행되었던 것 알고 계셨어요?/장경진=282,278,5
실예금 이야기/김종대=287,283,5
싱가폴지점 개점에 얽힌 일화/홍순신=292,288,3
외환실적 1위 은행이 되기까지/진건정=295,291,4
조흥의 이름을 빛낸 대형사업들/박경용=299,295,12
당행의 딜링룸 역사/이동훈=311,307,3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사무혁신/이상원=314,310,5
4편 못다한 이야기 남기고 싶은 이야기:함께 했던 우리 조흥인들과 관련된 이야기=319,315,2
토요 반휴제/편집실=321,317,2
은행생활중 내가 겪은 일화/이일영=323,319,5
조흥은행에서의 단상들, 끊을 수 없는 관계/금석철=328,324,4
이승만 대통령 탄신 80주년 경축금 대출 관련 이야기/편집실=332,328,2
1950년대 입행 단상, 최초의 공식 해외연수 일화/설이병=334,330,10
김포공항에 얽힌 이야기/유도희=344,340,8
내가 겪은 런던, 런던 사람들/유병인=352,348,6
김불출/위성복=358,354,6
작은 만남 큰 인연/이종근=364,360,4
깡통과 배구대회/이원순=368,364,6
어느 일요일의 수난/최종근=374,370,3
Watch your neighbour/김봉환=377,373,4
마지막 열정/김철태=381,377,3
은행생활을 되돌아보며/장도송=384,380,6
조흥가족 3대/심상수=390,386,3
주산으로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하다/김치용=393,389,2
최초의 현대식 복권, 애국복권/편집실=395,391,2
농구시합에 얽힌 일화/민경환=397,393,5
조흥의 울타리 안에서 만들어간 농구 인생/방 열=402,398,8
우승을 도맡아 했던 여자 농구단/박용분=410,406,3
나의 농구선수 생활/도순남=413,409,2
나의 축구선수 시절을 회고하며/조한흥=415,411,5
남기고 싶은 이야기/문영지=420,416,6
험하고 궂은 일도 많았다/최일환=426,422,7
김천지점의 금동불상 가출소년/허만수=433,429,7
한국경제신문에 우리은행의 심벌 마크가 나오게 된 연유/박희영=440,436,3
한라에서 백두까지/장청장=443,439,6
창립 100주년을 위해 25년 전에 75,000원을 신탁한 두 선배 이야기/편집실=449,445,2
과불수표의 회수/이용행=451,447,2
청렴의 세월을 살다간 선배 임용택/최오균=453,449,5
여행원에게는 옳다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면 안되었던 많은 것들이 있었다/이한순=458,454,7
결혼 각서 파동/이명숙=465,461,3
세상에 삼복더위에 문을 꼭 닫아 두다니/김석중=468,464,2
우리은행과 불국사의 인연/김기수=470,466,2
당황한 연수생/김재웅=472,468,3
한여름 밤의 소동/김옥기=475,471,3
주인 바뀐 조흥은행 예산지점/최정배=478,474,3
목포지점 점명의 미완성 유래/오연석=481,477,2
열 곱하기 열/이완식=483,479,3
태광지점 시절 이야기/강우근=486,482,3
사랑과 화합의 메아리가 조흥에 가득하라/한원희=489,485,4
창공에 빛난 별들/김은남=493,489,6
옷 갈아입는 소리/박순택=499,495,3
종합 온라인 러쉬 테스트/김진철=502,498,3
위조 감사보고서 적발 사건/조옥래=505,501,4
판권지=5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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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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