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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0,1,1
목차=1,2,1
1. 현장보고서를 내면서/국회의원 이낙연=2,3,1
2. 광명서 5분만에 시속 295km…쾌조의 출발=3,4,1
3. 의자가 딱딱하고 거의 안 젖혀진다=4,5,1
4. 옷걸이가 없다=4,5,2
5. 무성 TV, 무성의 안내=5,6,1
6. 대전역은 북적…그러나 빗물이 샜다=5,6,2
7. 장애인 전용좌석까지 너무 멀다=6,7,2
8. 식사가 마땅찮다=7,8,2
9. 화장실과 세면대, 꼭 함께 있어야 하나=8,9,1
10. 느리고 위험하고…호남선엔 KTX가 없다=9,10,1
11. 요금이 비싸다…호남선이 더 비싸다=10,11,1
12. 계절별 요일별 시간대별 요금 차등화는 어떤가=11,12,1
13. 호남선은 빈 자리가 너무 많다=11,12,2
14. 46편성 일괄구입과 20량 일률편성은 실책=12,13,1
15. 송정리역, 여기저기서 빗물이 샜다=13,14,1
16. 광주역-송정리역 분산, 이대로 좋은가=13,14,2
17. 목포, 열차승객은 늘었으나 공항은 폐쇄위기=14,15,2
18. 터널 안에서는 잠자지 말라?=15,16,2
19. 호화로운 대구역사에도 빗물이 줄줄=16,17,1
20. 동대구역 정차대기, 이대로 둘 것인가=17,18,1
21. 역방향 좌석과 '중간석'…그 기상천외한 발상=17,18,2
22. 부산역은 역시 활발하다=18,19,2
23. 거금 들인 자동발매기는 "낮잠"=19,20,1
24. "KTX 차량, 10년 지난 구형모델 도입했다"=20,21,1
25. 계약잘못에 졸속추진이었다=20,21,2
26. 내부시설 바꾸기도 쉽지 않다=21,22,2
27. 승무원들 자신감이 보였다=22,23,2
28. KTX는 신칸센과 많이 다르지만…=23,24,2
29. 철도청 공사화 앞두고 불안감=24,25,1
30. 맺음말=2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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