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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날로그

다시, 아날로그


속도와 효율성이 강조되는 요즘, 문득 그리워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손끝으로 눌러 쓴 편지가 도착하길 바라며 우편함을 살피던 마음,
좋아하는 노래로 하나하나 녹음해 채워가던 믹스테이프,
필름을 맡기고 며칠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었던 사진 한 장까지.
세상이 디지털로 변해가도, 느림이 주던 설렘은 우리 마음 한편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더디지만 진심이 담겨있던 그 시절,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이런 주제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