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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VII
프로이트와 라캉 저작 출처 XVII
도식 출처 XIX
서론 남녀는 사랑할 수 있는가? 1

1부 히스테리와 성 27
1장 프로이트와 히스테리: 무의식, 외상, 그리고 환상 28
1. 히스테리와 외상이론_28
2. 히스테리와 성적 욕망_33
3. 성적 외상과 억압의 메커니즘_38
4. 여성의 성의 억압_47
5. 환상이론과 유아의 성_54
2장 프로이트와 여성: 히스테리에서 여성성까지 62
1. 히스테리와 환상_62
2. 도라의 성적 욕망_65
3. 도라의 동성애와 남성성_71
4. 히스테리와 양성성_76
5. 남근과 여성성_84
6. 음경선망과 여성의 수수께끼_90
3장 라캉과 히스테리: 욕망에서 주이상스로 98
1. 히스테리와 동일시_98
2. 히스테리 주체의 욕망_105
3. 히스테리성 질문: 여성 기표의 부재_114
4. 히스테리성 동일시: 욕망에 대한 욕망_120
5. 히스테리 (환자) 담론_127
6. 히스테리와 여성 사이_137
4장 성(차), 성별화, 주이상스 150
1. 성이란 무엇인가?_150
2. 성차, 젠더, 실재_156
3. 성과 결여_169
4. 주이상스의 분열_176
5. 남근적 주이상스_186
6. 환상과 영혼사랑_195
7. 비-전체와 비대칭적 성차_208
8. 여성적 주이상스와 고독_222
5장 일자와 대타자 236
1. 일자(一者, One)와 존재: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_236
2. “일자가 있다.”_247
3. 일자의 출현: 존재와 비존재_252
4. 일자와 집합론: 0과 1_257
5. 일자, 주인기표, 대상 a_262
6. 사라진 파트너: 여성과 대타자_276

2부 사랑의 정신분석 285
6장 리비도는 어디에?: 프로이트의 사랑 이론 286
1. 리비도와 성적 욕동_286
2. 남성의 사랑과 정신적 성불구_293
3. 여성의 사랑과 불감증_305
4. 남녀는 서로 사랑할 수 있는가?_310
5. 사랑의 경계선_318
7장 남근의 추구와 위장: 라캉의 남근과 사랑 이론 325
1. 남근의 의미작용_325
2. 남근과 욕망: 남근 되기와 남근 갖기_332
3. 여성성과 가장_342
4. 사랑과 욕망의 대상: 이중 파트너_345
5. 남근을 넘어서_354
8장 나르시시즘과 거울모델: 상상계적·상징계적 사랑 358
1. 나르시스적 사랑과 증오_358
2. 리비도와 상상적 동일시_363
3. 상징적 사랑과 거울모델_372
4. 거울모델을 넘어서_379
9장 에로스의 두 얼굴: 라캉의 『향연』 읽기 385
1. 사랑의 은유_385
2. 아리스토파네스의 신화_390
3. 아갈마: 사랑과 욕망의 대상_395
4. 사랑의 삼각관계: 무의 선물_402
5. 소크라테스의 욕망_408
6. 소크라테스의 거세_419
7. 에로스의 거세_423
10장 참사랑은 존재하는가?: 궁정풍 사랑과 욕동 그리고 주이상스 428
1. 승화와 욕동_428
2. 궁정풍 사랑의 에로틱스와 실재의 거울_437
3. 욕동과 주이상스_442
4. 사랑: 욕망과 주이상스의 매개자_446
5. 사랑의 기적과 실재의 응답 453
6. 세 가지 사랑_457
7. 하나와 둘, 사랑과 증오_462
8. 증상과 사랑_468
9. 사랑의 수수께끼: 무의식의 교감_473

3부 실제비평 479
11장 보는 것과 아는 것: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나타난 사랑과 환상 480
1. 보는 것과 아는 것_480
2. 응시와 봉합이론_488
3. 환상의 스크린_495
4. 현기증과 죽음_503
5. 실재의 응시와 사랑의 장벽_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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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두 얼굴 : 프로이트와 라캉의 성과 사랑 이론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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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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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의 변증법적 갈등에 대한 프로이트와 라캉의 이론은 정교하고 복잡하며 난해하고 모호하다. 그러나 미로처럼 이어지는 이들 이론의 논리적 전개를 따라가면 사랑이 욕망을 넘어서 끊임없이 파트너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라는 점이 어렴풋이 드러난다. 성과 사랑에 대한 이들의 이론적 탐색에 동참하다 보면 사랑의 주인공들이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고민하고 두려워하며 무엇에 좌절하고 희열하는지를 인식하게 되고, 왜 그들 이 실패와 좌절을 무릅쓰고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때로 그들이 병적이고 광적으로 보이더라도 그들이 사랑과 증오, 질투와 희생 속에서 경험하는 고통의 에로틱스에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사랑에 관한 정신분석적 탐구의 끝에서 에로스는 욕망과 결핍뿐 아니라 욕동(drive)의 만족 그리고 쾌락과 고통이 교차하는 주이상스 (jouissance)라는 또 다른 얼굴들을 드러낸다. 그래서 ‘에로스의 두 얼굴’은 두 가지 속성을 넘어 사랑의 모호성과 패러독스를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