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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두 세기
서곡
오페라의 시작
개인에서 대중으로, 오페라의 청중
파리와 런던, 오페라의 그랜드 투어
카발리 이후의 이탈리아, 오페라에 세리아의 등장
런던을 정복한 오페라 세리아
파리에서의 비극
오페라의 개혁
오페라 부파와 징슈필, 모차르트와 베토벤
혁명 이후의 오페라

2. 19세기
바그너와 종합예술작품
이탈리아의 벨칸토, 로시니, 도니체티, 벨리니
베르디 이후, 베리스모
프랑스, 베를리오즈와 비제
오페레타와 뮤지컬
러시아의 오페라

3. 20세기와 그 이후
프랑스, 드뷔시와 라벨
바그너 이후의 독일
체코, 목소리의 발견
헝가리, 국가의 출현
러시아 국내외의 작곡가들
2차 세계대전 이후, 레퍼토리의 재건
미국, 그랜드 오페라에서 미니멀리즘까지
20세기의 마지막, 오르페우스로의 복귀
21세기의 시작, 오페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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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의 만남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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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40522 782.1 -1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40523 782.1 -1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적어도 오페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고, 오페라가 우리를 납득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심 사실에 동의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노래로 불리는 것이 우리가 보고 느끼고 믿는 것의 가장 진실한 표현이라는 사실 말이다. 4세기에 달하는 오페라 역사에서 모든 오페라를 한데 묶는 단 하나의 끈이 바로 이런 사실이었다.” 본문 중에서

오페라의 두 거장 베르디, 바그너 탄생 200주년의 해!

신이 아닌 ‘인간을 위한 예술’로 시작되어
인간 삶의 본질을 반영하는 격정적 드라마와
다채로운 음악, 의상과 무대장치의 화려한 볼거리로
4백 년 간 우리의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든
오페라의 매력을 음반 2장과 함께 만난다.


오페라의 두 거장 베르디와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포노에서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 시리즈’ 1편으로 《오페라와의 만남》을 출간한다. 오페라에 관한 책들은 많이 있지만, 16세기 처음 오페라가 등장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그 발전 과정을 시대별로 살펴보고, 함께 수록된 2장의 음반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며 이해를 돕는 책은 드물었다. 클래식 음악 평론가이며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지를 비롯해 「인디펜던트」 「옵저버」 「그라모폰」 「오페라」 등 많은 음악 잡지에 글을 기고해온 저자 닉 킴벌리의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초기 오페라 「오르페오」를 시작으로 헨델, 모차르트, 로시니, 베르디, 바그너, 푸치니, 헨리 퍼셀, 도니체티,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드뷔시, 베르크, 스트라빈스키, 버트위슬 등의 훌륭한 작품들까지 그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의 오페라 거장 베르디, 종합예술작품으로서 오페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바그너의 작품들을 한번 더 눈여겨볼 만하고, 공연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차이콥스키의 「예프게니 오네긴」, 야나체크의 「예누파」, 버르토크의 「푸른 수염의 성」, 드뷔시의 「펠리아스와 멜리상드」 등도 새로운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음반을 들으며 한 권의 책을 읽다보면, 4백 년의 시간동안 오페라가 어떻게 궁정 행사로 시작되어 많은 대중들이 흠모하고 즐기는 예술이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상연되고 있는 수많은 작품들의 원형이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집과 그 시대의 역사, 미술, 건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비교 연표도 담겨 있어, 어떤 시대적 흐름으로 오페라와 문화예술이 발전해왔는지 맥락을 짚어볼 수 있다. 모든 예술 가운데 가장 정교한 동시에 직접적이며 총체적인 오페라의 매력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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